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신성性모독 상세페이지

신성性모독

  • 관심 47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5.03.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5만 자
  •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248569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절륜남, 조직/암흑가, 소유욕/독점욕/질투, 씬중심, 나이차, 몸정맘정, 더티토크, 갑을관계, 고수위, 단행본

*남자 주인공: 어느 날 신실한 사영의 신을 짓밟으러 나타난 깡패 새끼 채강혁, 장신의 키와, 건장한 몸집. 짙은 눈썹에 시원한 눈매, 그리고 남성적인 윤곽까지 갖춘 인물. 전체적으로 흠잡을 곳 없는 낯이었지만 어딘가 불량해 보이는 낌새를 지울 수가 없는 남자다.


*여자 주인공:
19살에 서원을 받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살아온 독실한 여인. 작고 외소한 체격과는 다르게 검은 수녀복 아래 숨겨진 육감적인 몸매를 지녔다. 깊은 신앙심을 품고 결코 이 믿음이 흔들릴 것이란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채강혁의 등장 이후 온몸을 다해 다른 신을 섬기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신성모독의 욕망이 깨어날 때, 혹은 누군가의 지배를 갈망할 때. 이 작품을 추천한다.

*공감 글귀: “우리 수녀님 소리에 하느님 좆 세우시겠는데.”
신성性모독

작품 소개

채강혁은 제 눈앞에 있는 수녀복의 여인이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지 시험해 보고 싶었다. 간악한 욕망이 그의 입가에 서서히 번지고 있었다.

기어코 비음 섞인 교태로운 신음이 터졌다. 남자의 아가리같이 더러운 모양의 좆이 자궁구를 짓이기며 불끈거렸다.

“시발, 수녀라는 년이 좆맛에 돌아가지고.”

수녀님은 나한테 고마워 해야 해. 강혁이 다 헐어 벌름거리는 보지를 보며 조롱했다.

“나 아니었으면 수녀님 아다 아무도 안 떼줬어.”

작가 프로필

조인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흘레붙은 개새끼들 (조인트, 효도알)
  • 훔친 밤 (곽두괄, 김연셔)
  • 신성性모독 (조인트, 정다미)
  • 언홀리(Unholy) (조인트, 규조토발닦개)

리뷰

4.2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런 맛집..나만 알아야해

    rid***
    2025.05.28
  • 존맛탱. 미슐랭 세개.

    hed***
    2025.05.20
  • 이야...작가님 참 글을 잘쓰시네 씬도 꼴리지만 스토리가 나름 있어서 길게 보고싶네요 뒷얘기도궁금하구요ㅜㅜ

    iva***
    2025.05.01
  • 여기서 끝이라니.. 끝이라니 뒷내용 궁금 😭🥲

    kom***
    2025.04.10
  • 아니 정다미 작가님이 누구셔요?! 두분 다시 콜라보 하셔서 다른 작품 몇편 더 주시면 안되나요? 제바루🙏😢 이대로 보내기 너무 아쉽다구요!!!ㅠㅠ

    aes***
    2025.04.10
  •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

    jcj***
    2025.03.31
  • 개같이 달려와 구매갈김

    fay***
    2025.03.31
  • 오늘도 아늑하고 좋네요

    kmj***
    2025.03.29
  • 제목처럼 2.4만자의 꽉찬 신성모독 하지만 맛있다. 작가님 섹슈얼도 종종 이렇게 써주셨음 좋겠어요 기다리겠습니다......

    don***
    2025.03.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섹슈얼 로맨스 베스트더보기

  • 매일 밤마다 아빠가 (타락감자)
  • 자고 있는데 XX가 들어와서 (열려라자동문)
  • 여학교의 체벌실 (이상한 꼬마)
  • 출장 간 남편 대신 택배 기사가 (울컥한쑥떡)
  • 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월간 포포친)
  • 음탕한 구멍 마사지 (오렌지말머리)
  • 기사 아카데미의 공용 하녀 (비아란)
  • 오빠랑 하는 최면 놀이 (열려라자동문)
  • 아빠가 채워주는 정조대 (탐나라)
  • 임신 폐쇄 수용소 : 7호 방 (핫토이)
  • X 파트너가 남친의 아버지일 때 (여전희)
  • 어서오세요 쾌락 샵 (여전희)
  • 도구 아내 (오빨강)
  • 두 얼굴의 남편 (탐나라)
  • 암캐 취급 (호호락)
  •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강초초)
  • 뱀의 던전에 감금당했다 (치피치피)
  • 납치 절정 교육 (구란화)
  • 공용 암캐의 신부 수업 (죄니)
  • 조폭 아저씨의 아침 식사 (코코바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