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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먹는 여자친구 상세페이지

나눠먹는 여자친구

  • 관심 10
몬드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100원
판매가
1,100원
출간 정보
  • 2025.11.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만 자
  •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136034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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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공감 글귀: “네 남자 친구는 지금 피눈물 흘리고 있는데 너는 외간 남자 자지 먹느라 관심도 없지?”
나눠먹는 여자친구

작품 소개

#남자 친구 앞에서 #3P #구슬 박힌 자지 #투홀투스틱 #원홀투스틱 #배뇨플

남자 친구가 괴한에게 납치됐다. 나희는 그를 구하기 위해 납치범이 시키는 대로 해야만 하는데….
***

울컥울컥. 보지 구멍에서 묽은 보짓물이 뿜어졌다. 허리가 위로 들리고 발가락이 한껏 오그라들었다. 나희는 전신을 바르르 떨어대며 이른 절정에 도달했다.

“존나 잘 느끼네. 벌써 갔어? 큭큭.”
“하아, 하으으.”
“야, 네 여자 친구가 딴 남자 손에 뿅 가는 거 보니까 기분이 어때?”
“…예쁩니다.”
“그래?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러워?”
“네, 사장님.”
“그러면 네 여자 친구 보지에 좆 박아도 그런 말 나오나 어디 한번 볼까?”

철컥, 남자가 버클을 풀고 바지를 내리자, 나희는 무의식적으로 재윤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제 몸이 망가지는 것보다 재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더 두려웠다.

‘괜찮아.’

재윤이 그녀와 눈을 마주치더니 입술만 움직여 나희에게 말했다. 나희는 불쑥 치솟는 울음을 삼키며 재윤에게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 사이 남자가 드로어즈를 끌어 내리고 흉흉하게 부푼 자지를 꺼냈다. 두 손으로 슥슥 문지르며 삽입을 준비하는 소리에 나희는 무심코 아래를 쳐다보았다.

“헉.”

남자의 자지는 무척이나 크고 흉측했다. 재윤의 자지는 잘생긴 그의 얼굴처럼 깔끔하고 예쁜 데 반해 이 남자의 자지는 거무튀튀한 데다가 흉한 구슬을 박아놔서 도깨비방망이처럼 울퉁불퉁했다. 나희는 놀란 입을 쩍 벌리고 염려스러운 눈으로 남자의 자지를 찬찬히 훑어보았다.

“왜? 빨리 먹고 싶어죽겠어? 아주 침까지 흘리면서 밝히네?”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알았어. 빨리 박아줄게. 넣자마자 여기 하찮은 네 남자 친구 따위는 생각도 안 날 거야. 다들 좋아 죽어, 아주.”
“흐….”

나희가 마음의 준비를 할 새도 없이 뭉툭한 귀두가 보지 구멍 안으로 불쑥 들어왔다. 미역처럼 미끈거리는 내벽이 구슬 박힌 자지를 꿀꺽꿀꺽 잘도 삼켜냈다.

나희는 애써 표정을 굳히며 재윤을 쓱 쳐다보았다. 그는 턱이 불거지게 입술을 앙다문 채로 딴 남자의 좆을 품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나희가 그를 보고 있는 것도 눈치채지 못할 만큼 엄청나게 집중한 상태였다.

퍽! 남자가 허리를 세게 튕기자 자지가 뿌리까지 훅 박혀 들었다. 나희는 붉게 물든 젖통을 출렁대며 어깨를 파드득 떨었다.

“아…!”

나희가 나지막이 비명을 지르자 남자는 조소를 지으며 클리토리스를 세차게 짓눌렀다.

“아앙! 앙! 아흣.”

퍽, 퍽퍽, 퍽. 딱딱한 구슬 자지가 여린 내벽을 밀고 당기며 왕복했다. 나희는 생경한 입체감과 압박감에 놀라며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그러자 삽입 각도가 딱 맞아떨어지면서 남자의 자지가 안쪽 자극점을 푹 짓눌렀다.

작가 프로필

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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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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