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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페이지 교실 그림에 국기 뭐죠? 일장기도 아니고 방글라데시 국기 같이 생겼는데
그냥 어쩌다 보게된 만화라면 10년 지난것 치곤 괜찮네~하고 3점 정도 줄 것 같은데...마사토끼 작가님 첫작품이라고 하니 5점 줍니다. 단순하고 쉬운 트릭이지만 나쁘진 않아요~ 이북 2천원 소장값은 하는 것 같네용
아쉬운게 많은 초기작
나는 작가이름을 확인 안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뇌 비우고 보면 괜찮음
마사토끼... 정말 좋아하는 작가라 0개 주고싶은거 2개 줬습니다... 부디 다른 사람들은 리뷰를 읽고 책을 구입할지 말지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확실한건 이 작품으로 마사토끼를 접했다면 전 절대로 마사토끼를 좋아하게 되지 않았을겁니다
아래 리뷰들은 작가 지인인가요? 구매 표시도 되어 있지 않은데 극찬을 해놓으셨네요. 결말 개떡같고요, 작가가 자기가 파놓은 늪에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해결 도피하고 대충 결말짖고 도망간 느낌입니다. 중간 내용도 사실 중반부터 완전 뻔하게 흘러가고요. 어쩐지 이상하다 싶어서 작가 후기를 보니 연재 중에 여러번 방향을 트셨네요. 문제는 방향 튼 내용도 어설프다는 사실... 도중에 몇몇 독자들이 트릭을 눈치챘었더라도 그대로 밀고 나가셨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용이 중심을 못 잡고 흐트러져 있어요. 추리물의 묘미가 복선과 반전인데... 이건 복선이나 반전은커녕 초딩도 예상 가능한 허술한 엔딩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으니 각오하고 구매하시길. 그래도 작가님도 양심은 있으셔서 후기에 결말이 아쉽다고 써놓으셨네요. 피식. 결말에 허술한 틈이 너무 많아요. 스포가 될 수 있기에 자세히 적지는 읺겠습니다만, 독자가 알고 싶은 것은 누가 울새인가 보다도 등장 인물들이 처한 상황이 어떻게 종결되는가 입니다. 특히 전체 극의 흐름으로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 부분을 독자에게 알아서 상상하시라, 떠맡기고 실은 울새는 누구누구였어, 라는 식의 결말은 독자를 기만하는 엔딩이라고 느껴지네요. 본인조차 감당 안 되는 스토리를 중도에 포기 않고 끝까지 풀어간 작가님도, 이런 어설픈 결말을 오케이하신 편집부도 나름 대단하다고 느껴지기는 합니다. 아래 리뷰에 혹해서 구매했다가 짜증나서 리뷰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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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울새를 죽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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