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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그림을 뚫고 나오는 날카로운 엔진음과 매케하케 타오르는 타이어 타는 냄새가 올라오며 끝까지 집중하게 한다. 단점 : 나온 지 좀 되서 그런지… 이제 번역 수정 + 스캔품질 개선은… 기대할 수 없겠지…
애장판으로 새로 낼 생각은 없는가.. 번역이나 편집 얘기는 너무 많으니 패스 카나가와전부터는 솔직히 텐션이 확 떨어진다. 료우스케의 과거와 연관된 얘기는 뭥미스럽다. 그리고 86의 마지막 '바틀'이 너무 아쉽다. 그래도 추억을 되살리며 볼만한 레이싱 만화. 그러니 제대로 편집해서 애장판으로 낼 생각은 없는가. 근데 생각해보면 (특히 자유로) 탁미니 케이스케를 포함한 등장인물 대부분 다 도로교통법을 아득히 위반하며 일반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무지막지한 범법자들.. ㅋㅋ
진짜 띵작아니냐,, 레이싱을 몰라도 피가 끓는만화. 첨엔 여자나 남자나 그림체가 다소 이상하다고 생각들었으나 볼수록 매력있고 나중엔 잘생겨보임
숱한 일본의 레이싱 동호인들을 고갯길이라는 사지로 몰아넣은 악마의 만화. 초반에는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정지된 만화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던 레이싱의 속도감을 스릴감 넘치게 표현해 냈다. 흔히 만화에선 객체의 선을 블러시켜 속도감을 표현하든데 이니셜D는 조금 다르게 배경의 선을 블러시켜 속도감을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이게 의외로 잘 통해 현장 도로에서 순식간에 지나가는 배틀 카를 보는 것과 같은 연출을 경험하게 한다. 초반의 레이싱 장면 몇몇은 보는 것만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게 만들 정도로 긴박감이 넘치게 연출되어 있다. 인물 묘사는 평범한 수준이지만 인체 비례도 정확하고 움직임을 잡아내는 것은 역시 수준급이다. 표정도 긴장 넘치는 얼굴을 잘 잡아냈다. 레이싱 액션 만화로 호쾌할 것만 같지만 실제로는 대사가 엄청나게 많다. 만화적 연출로는 레이싱의 속도감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인물의 심리 묘사와 상황 설명을 탁월하게 해내고 있어서 배틀의 흥미가 유지된다. 이미 운전 천재인 탁미가 본격 고갯길 레이서로서 성장하는 것에 맞춘 이야기의 전개 템포도 탁미의 개인적 관계적 성장과 조율이 잘 되어 있어 흥미를 유지시킨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긴 하지만 배틀물인데다 극적인 연출을 위해 기능적으로 다뤄지는 인물들이 많다는 것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중반 이후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일단 전개가 지리멸렬해진다. 조금씩 그림체가 바뀌면서 그림에 들이는 공은 커진 것 같은데 초반보다 박진감이 부족해진 부분이 두드러지고 연출보단 대사로 상황을 설명하며 떼우는 경향도 커진다. 그래도 대단하다. 휠을 사서 레이싱 게임을 해보고 싶어지게 만든다. 번역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원문을 모르지만 문어체로 초반엔 바틀이란 말이 뭔지 너무 헷갈렸다. 중반 이후 어느순간 스리 슬쩍 배틀로 바꿔놨다.
번역 수준이 낮고 후반부엔 좀 유치한 전개가 있다. 그냥 저냥 볼만하긴 함
아, 진짜 오역과 이상한 번역 때문에 중도 하차할 뻔 했습니다. 경주하는 내용은 마음에 들고 중후반부터는 읽을 만한 번역이 되어서 끝까지 다 봤고 번역 때문에 3점이라 평가합니다. 타쿠미를 탁미라 번역해서 시작부터 짜증이 났지만 옛날 작품이니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번역 담당하시는 분이 일본어만 아는 것 같습니다. 일본어로 된 영어 표현을 번역하는데 이상하게 번역을 해서 읽는데 힘들었습니다. 전문용어 드라이 섬프를 드라이 샴푸 같이 번역한 사례는 전문지식이 부족할 수 있지 하며 넘어갈 수 있다 생각하는데.... 미러 -> 밀러, 배틀 -> 바틀 와 같이 일상 용어까지 영어 기반 표현 표기가 이상합니다. 이 문제는 거의 30권까지 가야 해결됩니다. 그러다 보니 내용도 제대로 번역한 것이 맞을까 라는 의심이 들더군요. 그리고 주석 번역이 아니라 주석을 틀린 내용을 달아서 주의해야합니다. 마찰계수인 뮤를 마이크론이랑 착각하여 잘못 표기하였습니다. 번역은 원작과 독자 사이에 가교 역활을 하기 때문에 가교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면 아무도 건너려하지 않을테니 최소한 저런 일상 단어 표현만이라도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내용은 업무로서 공공도로를 달리던 주인공 타쿠미가 배틀을 거치면서 달리는 즐거움을 느끼며, 주변인물과 함께 성장하는 무난한 내용입니다. 주인공 차가 옛날 차이기 때문에 승리하는 과정에 운적인 요소도 좀 있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마지막 경주는 뭔가 아쉽더군요.... 옛날 작품이다 보니 시대착오적 표현이 있습니다. 배경선이나 브레이크등 잔상 등 역동성을 전달하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움직이질 않아서 역동성은 타매체에 비해 잘 안 느껴지지만, 작품 속 인물들이 집중하면서 달린다는 것은 잘 느껴졌습니다.
이전에 만화방에서 대여해서 봤던 책인데, 이북으로 보니 읽기도 훨씬 편하고 좋아요
1독완료. 1. 자동차를 좋아하는 남자에게 최고의 작품으로 다가온다. 그림체나 묘사 등을 비판한 리뷰가 있어서 조금 고민될지 모르나 이런 건 만화를 단순 그림으로만 생각하는 것이고, 만화도 그림뿐만 아니라 이야기로 본다면 이만한 작품은 찾기힘든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오역이 눈에 거슬리지만 그걸 모두 감안하고도 전개가 몰입감있게 펼쳐지므로 순식간에 완결편까지 읽어 나갈 수 있다.
예전에 봤지만 다시한번 읽기위해 구입했습니다. 만화책의 경우 한번 읽으면 끝인 작품과 두고두고 한번씩 읽는 작품이 있는데 이니셜D는 두고두고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투명 타쿠미는 짱 쌨다 아무튼 쌔서 다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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