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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본 것 같아요ㅎㅎㅎ
좋구먼~~~~~~ㅎ
진짜 동화네요 몽글몽글
총평: 환상동화. 벽난로 앞 양탄자에 앉아 담요 두르고 흔들의자에 앉은 할머니께서 들려주신 옛이야기 같은 내용에 몽글몽글한 그림, 따지자면 높은 수위의 장기자랑과 피폐, 그런데도 꽉닫힌 해피엔딩. (겨울마법사는 좀 애샊 같다. 그리고 후회 없음. 요리사가 보살..이라기엔 뭐 본인은 큰 고난이라고 생각 안하는 거 같고. 마음 불편할 일은 길게 없습니다. 연어하러 올것이 분명. 1권 뭐지 이 환상동화. 몽글몽글한 그림에 제멋대로고 잔혹한 마법사, 주인공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건 분명 얼음눈송이 같은 맛. 재재탕 하러 올 내가 벌써 보인다. 2권 마법사가 슬슬 귀여워질 조짐이 보인다. . . . 3권 손놈들이 4권 사건이 많군... 나는 요리하고 눈 쓸고 별일 없는 교울을 보고싶어했던 건가 5권 흠... 업보스택을 쌓는다고. 내가 키워드를 덜 봤나. 그래도 여전히 그림만 사랑스럽고 내용은 장르 따로 노는 잔혹동화 스타일인건 좋다 6권 뭔가, 뭔가 답답한데. 고구마인가? 완전히 그렇다기엔 맘고생이 심하질 않고. 마지막 뭔데 무자각이었냐고. 7권 스포 지만 이미 더보기해야할 정도로 기니까. 기억상실... 후회 언제 하려고 애를 보내. 이번엔 겨울이 사막까지 가서 녹아내려야 하나 8권 전혀 다른 복장을 볼 수 있는 건 좋군 과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인연으로 굽이굽이 이어진 현재라니 아련하지만, 잘 모르겠는 게 더 커서 9권 엥... 후회 없는데? 심장이고 저주고 계약이고 동화 이야기도 슬 충분하고. 음... 처음의 상황 대사가 변주되어 반복되는 걸 보면 이미 마무리인 분위기인데 난 아직 납득을 못하겠는 점이 있다고... 소설도 같이 사길 잘한 건가 뭔가 10권 하루만에 다 읽었네... 마지막은 외전이라 봐도 좋겠는데 보고싶었던 내용 있어서 만족. 추운데에 머물러주면 감사할 것이지 금방 간다고 찡찡댈게 아니라. 겨울이 사막에 와있는것도 색채가 안맞긴햔데 보고싶은 그림 봐서 좋네요.
최고의 만화! 자극적이지 않고 재탕해도 좋은 만화입니다. 왠만해선 제가 재탕을 잘 안하는데 이건 보면볼수록 좋습니나 ;-)
중간중간 끊어지는 부분들이 있지만..분위기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작품이네요 마무리가 찜찜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어요 소장한게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날것 같은 작품인듯해서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소장하실 분들은 마무리가 좀 음..뮈를 닦다가 덜닦은 느낌이라는 것만 참고해주세요 그래도 볼만 합니다ㅎㅎ..소설봐야겠네요 후
사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이번에 구매했네요 ㅎㅎㅎ 권수가 긴데 전 그런거 모르고 쭈욱 다 읽었습니다. 재밌어요!! ㅎㅎ
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만화에요. 두고두고 꺼내볼 동화네요
가격이 너무 싸서 이게맞나싶음
오랜만에 또 봤는데 다시 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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