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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저주

  • 관심 89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4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68 쪽
  • 평균 10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48716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봄의 저주 2권 (완결)
    봄의 저주 2권 (완결)
    • 등록일 2020.09.25.
    • 쪽수 200쪽
    • 5,400

  • 봄의 저주 1권
    봄의 저주 1권
    • 등록일 2020.09.25.
    • 쪽수 168쪽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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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저주

작품 소개

나츠미에게 세상의 전부였던 동생,
하루가 죽었다─.

동생의 추억을 더듬기 위해
나츠미는 「동생과 둘이서 갔던 장소에
나를 데리고 가달라」는 조건을 붙여,
동생의 약혼자였던 토고와 교제를 시작한다.
사랑하는 동생을 빼앗은 남자와 두 사람.
계절의 순환이 시작된다─.

ⓒAsuka Konishi 2016 / Ichijinsha Inc.

작가 프로필

코니시 아스카Asuka Konishi
국적
일본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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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저주 (코니시 아스카)

리뷰

4.8

구매자 별점
1,4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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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작가 여주인공은 왜이렇게 죄다 정이 안가나................감정선도 이해안가고...매력도없도...내세남남때도 같은이유로 하차했는데 혹시나했는데 역시나...다음부터는 피해야겠다

    bes***
    2025.07.21
  • 슬프지만 잔잔하고 좋았어요.

    muu***
    2025.07.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am***
    2025.07.06
  • 산 사람은 살아야한다.

    ovo***
    2025.05.26
  • 으아~~ 부잣집 도련님이란~~~

    nin***
    2025.05.21
  • 내세남남-가짜광기 봄의 저주-진짜광기

    kdy***
    2025.03.16
  • 이걸 로맨스라고 봐도 될지 공포스릴러라고 해도 될거같아요

    elg***
    2025.03.08
  • 음..토고 집안을 봤을 때 절대 그럴일은 없었겠지만 진짜 다른 리뷰에서처럼 처음부터 하루가 아니라 나츠미와 만났다면 잘 살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데 또 하루 옆의 나츠미를 좋아했던거라면 태초부터 이렇게 될수밖에 없었던 걸까 싶어서 복잡미묘한 기분이 듦. 토고의 행복은 빌면서 언니는 지옥에 함께가길 바라는 그 마음이 단순히 누구를 더 사랑해서 라기보단 두 사람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감정의 깊이나 색채가 달라서 그랬을 것 같다. 토고와 나츠미가 늘 답답했던 가정을 벗어나서 서로 마주보게 됐다는 점(죄책감이 남아있을지언정)에서는 해피엔딩이라고 봐도 되려나.

    lee***
    2025.01.04
  • 가슴에 다이너마이트를 맞은 것 같아요... 비로소 자유로워졌지만 영원히 해방을 느끼진 못하겠지... 역시 믿고보는 코니시아스카 작가님의 쌉싸름한 로맨스 최고입니다

    cp1***
    2024.12.20
  • 정말.. 정신 나갈 거 같은데.. 좋네요.. 복잡한 감정선을 이렇게 풀어낼 수도 있군요...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풀리는 건 처음 봤는데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다 보고싶어졌어요

    lal***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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