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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단 한 줄의 글로 이렇게 상상력을 발휘하다니 놀랍고 흥미로워요 그리고 재미잇어요
21년도에 썼던 리뷰 지우고 다시 씀 처음엔 수정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위에 안 보이잖아 ㅋㅋㅋ —— 완결나길 기다릴걸... 하지만 기다릴 수 없었다 +13권까지 보고 오랜만에 리뷰 보러 왔다가 검열무새들 보고 답답해짐 “검열 때문에 1점 준다”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것 자체가 “나는 어떤 작품이든 서비스컷이나 성적 내용 중심으로 판단한다”고 공언하는 거란 자각이 없는건가 보는 내가 부끄럽다 만약 이게 연애만화였으면 사실 그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감 연애라는 주 소재의 일부인데 그걸 성의없이 자르고 가리면 욕나오지 근데 이 만화에서는 아예 그 부분을 통째로 잘라내버려도 스토리와 작품성, 재미에는 별 영향이 없을 정도인데 작품 자체에 대한 가치평가를 그것만으로 하는게 뭐 정의롭고 대단한 항의수단인양 하이고… 물론 검열같은 걸로 원본을 심하게 훼손하는 게 짜증나고 손해보는 기분이 들긴 하지만 야한게 메인인 매체는 얼마든지 있고, 그게 메인이 아니어도 중요한 요소가 되는 작품에서는 나도 검열에 별점 팍팍 깎고 심한 욕도 함 근데 이거? 이건 솔직히 검열 먹여서라도 연령제한 낮춰서 더 많이 볼 수 있게 하는 게 맞는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본 내용이 좋음 검열이라는 게 존재하는 것 자체가 저주할 요소지만 검열을 이유로 별점 장난하는 건 이 작품에 대한 모욕이라고 보임 대체 에임을 어디에 맞추는 거야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평가기준이 주객전도 되어있는 일부 리뷰들 때문에, 내가 잠깐 검열 때문에 1점 깎을까 싶던 걸 그대로 두고 감ㅋㅋ
언제쯤 다음권이 나올까....기다릴 뿐.
설정이나 전개나 스토리나 전부 별5로 부족함이 없지만 로맨스 전개가 본격화되는 10권부터 지우기 / 먹칠하기 / 컷잘라내기등 추억의 기법들이 총출동하는 검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별1개 쥐뿔도 없는 작자들이 "흠흠 이런건 보면 안되"하고 남의 작품에서 훈수떠는게 참 싫다.
※※※※※※※※※※5권 검열 이후 9권 검열 예보※※※※※※※※※※※※
제발다음권빨리요ㅠㅠ
다음권 기대돼요 언제 나올려나ㅠ
졸잼. 작가가 작가니 만큼 이야기 전개가 무척 재미나다. 익히 알려진 셰익스피어의 행적에 담긴 미스터리를 잘 이용하여 만들어낸 개성적인 스토리텔링. 상상이 많이 가미된 스토리이긴 하나, 한편으론 작가가 당시 시대상이나 역사 공부를 많이 한 흔적이 느껴져 충분히 있을법하게 이야기의 설득력을 갖춘다. 단순히 셰익스피어의 의심스런 행적이나 다층적 측면에만 몰두하지 않고, 잉글랜드의 종교 대립과 인종 차별, 계급 차별까지 역사의 한 측면을 재미나게 담아내고 있다. 하나같이 코믹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동시에, 스릴러적인 플롯이 예상외로 잘 어울린다.
대박. 이런 만화는 잘돼야지!!!!
다음권도 빨리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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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셰익스피어 NON SANZ DRO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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