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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의 기사들 상세페이지

아발론의 기사들

  • 관심 25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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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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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7.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1026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발론의 기사들 6권 (완결)
    아발론의 기사들 6권 (완결)
    • 등록일 2023.07.25.
    • 글자수 약 13.1만 자
    • 3,600

  • 아발론의 기사들 5권
    아발론의 기사들 5권
    • 등록일 2023.07.25.
    • 글자수 약 13.2만 자
    • 3,600

  • 아발론의 기사들 4권
    아발론의 기사들 4권
    • 등록일 2023.07.25.
    • 글자수 약 13.3만 자
    • 3,600

  • 아발론의 기사들 3권
    아발론의 기사들 3권
    • 등록일 2023.07.25.
    • 글자수 약 13.2만 자
    • 3,600

  • 아발론의 기사들 2권
    아발론의 기사들 2권
    • 등록일 2023.07.25.
    • 글자수 약 13.8만 자
    • 3,600

  • 아발론의 기사들 1권
    아발론의 기사들 1권
    • 등록일 2023.07.25.
    • 글자수 약 14.9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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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의 기사들

작품 소개

위대한 브리튼 제국을 수호하는 원탁의 기사, 가웨인 크레이시안은 동료들을 살해한 누명을 쓰고 사형의 위기에 처한다. 감옥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던 그를 꺼내준 것은 그의 친우의 부관이자 큰 접점이 없었던 자, 웨슬론 아셀루스.

“너는 왜 나를 탈옥시키려 하는 거지?”
“당신이 범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의뭉스러운 웨슬론의 태도를 뒤로하고, 탈옥을 감행하는 가웨인. 그러나 탈출하는 그를 의문의 인물이 살해하고, 가웨인의 숨은 점점 흐려진다.

‘ 나는, 이대로 죽고 싶지 않아…….’

그리고 가웨인은 10년 전인 사관학교의 의무실 침대에서 눈을 뜬다.

‘이번에는 달라야 한다.’

가웨인은 진실을 밝히고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자신을 죽인 인물과 동료를 살해한 범인을 찾기로 한다. 이를 위해 가웨인은 과거로 돌아오기 전, 자신을 구해 주었던 웨슬론에게 접근한다. 그런데….

“조금 더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나한테 아양 떠는 거야?”
“네.”
“뭐?”

이 녀석, 원래 이런 성격이었나?


#서양풍 #판타지물
#미인수 #냉혈수 #츤데레수 #능력수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계략공 #짝사랑공
#사건물 #3인칭시점 #성장물

작가 프로필

베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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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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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소장했는데 2권 31퍼 정도까지 읽었는데도 눈에 바로 들어오는 오타만 3번 입니다 1권의 단순 오타(그냥 오탈자 같아서 따로 체크는 안하고 넘겼는데..) 2권 목수 견습 그는 = 견습 목수인 그는 ? 2권 침대로 떨어질 걸 걱정 = 침대에서 떨어질 걸 걱정 ? 2권 돌아오는 길을 = 돌아가는 길을 or 들어오는 길을 .. 아는 이름들이 나오니 반갑고 설정과 내용은 꽤 흥미롭습니다 좀 더 읽고 다시 올께요…

    liv***
    2024.02.21
  • 19금 없는걸 이제 봤지만... 소개가 왠지 땡겨서 함 보겠습니닷!

    kim***
    2024.02.09
  • 이 작가님은 항상 설정이나 초반은 확실히 재미있는데 나중 갈수록 전개나 결말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거 같아요...

    wnl***
    2023.12.09
  • 4권까지 읽으면서 왜 핥고만 말지? 싶었는데 꾸금이 아니었더라구요 ㅋㅋ 긍데 꾸금이고 말고를 떠나서 긴장감이 없어 재미가 떨어졌습니다 주요 인물들간에 충분한 긴장감이 들수도 있는 설정이 있었는데 공이 넘 대놓고 견공이라 인물간에 밀도가 떨어지네요 5,6권은 대충 넘겼습니다

    c13***
    2023.10.05
  • 가이드물이라고 키워드좀 똑바로 넣으세요. 그걸 떠나서 안읽혀서 끝까지 읽느라 힘들었어요. 그냥 얼레벌레 개연성도 없이 정해진 스토리만 따라가는 지겨운 글이었습니다. L이 부족한건 모르겠고 판타지소설이라 분류하기에도 사건전개나 흐름방향이 형편없네요. 세트구매해서 간신히 읽긴했으나 정말 오래걸렸어요. 그리고 재탕은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진짜 시간도 아깝고 마크다운가격도 아까운 소설이었어요

    bbb***
    2023.10.02
  • 세계관도 마음에 드는데 러브도 제 기준으론 가득하네요 이름이나 지명이 다들 비슷해서 가독성이 별로지만 재밌게 잘 읽었어요

    qhs***
    2023.08.06
  • 생각보다 꽤 괜찮았어요. 판타지가 메인에 러브는 조금?

    ruc***
    2023.08.04
  • 갓작이다 ㅠㅠㅠㅠ 올만에 재밌는 작품이었어요

    mar***
    2023.07.31
  • 19금은 없지만, 많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가볍게 나오는 bl적 요소가 첨가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요. 회귀적인 것도 판타지에 세계관도 탄탄해서 좋았어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yjw***
    2023.07.30
  • 세계관도 독특하고 특히 환수-새끼환수 설정이 흥미로웠어요. 사실 아직 다 읽지 못했는데 진짜 밤새워서 읽고 싶을 정도에요ㅜㅜ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 bl이나 로판에서 L이 약한거 같아요 하는 리뷰 보면 달려가시는 분들한테 추천드려요. 초반부라 L이 약하고 뭐고는 잘 모르겠는데 판타지가… 짱짱해요 아쉬운건 제가 실수로 넘긴건지 두권 읽었는데도 나이츠-가디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못찾겠다는 정도?? 나이츠가 마력?을 가지고 있고 가디언이 그걸 가져갈 수 있으며 가디언의 피는 환수를 정화하는거 같은데 대체 왜 나이츠>가디언 위계질서가 생긴지는 모르겠어요… 나이츠가 유전되는 성질이라 그런가…?

    cat***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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