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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고 분량이 부족하다 느끼지만 그래서 더 뜨겁기도한 작품 핑퐁 보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100미터로 녹여낸 삶의 경주
너무나도 좋은 만화다. 나는 왜 달리고 있는가? 나는 어디까지 포기하고 있는가? 그게 가치가 있는것인가?
지운대를 먼저 읽으면서도 캐릭터가 아니라 작가가 말하는 것 같다고 느꼈는데 100m는 아무래도 초창기 작품이다 보니 더 노골적이네요. 지운대가 그나마 다듬어졌던 거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뭔가 캐릭터가 이 세계 어딘가에서 살고 있겠구나 생각하게 되는 게 아니라 한 편의 연극 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일부러 포커싱을 강하게 맞춰서 가뜩이나 세계관이 좁은데, 작품을 형성하는 대사와 독백은 작가의 메시지로 채워져 있으니까 연극이나 뮤지컬 처음 볼 때 느끼는 위화감이 종종 느껴져요. 생활감 없이 중심 소재-육상 하나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캐릭터들, 작위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중심 캐릭터들은 일방적으로 독백하고 대사를 쏟아내고, 이야기를 형성하는 사건들은 곁다리 장면을 모두 거세하고 오로지 결말만을 위해 달려나가고요. 하지만 이게 나쁘게 느껴지지 않는 건 역시 하고자 하는 말이 뚜렷하고, 또 읽는 입장에서 만화가, 작가가 말하는 메시지에 공감이 되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작가님의 만화를 읽을 때마다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삶을 100미터에 빗대어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게 좋았다... 왠지 마음에 와닿습니다 재밌게 봄...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를 생각할 기회를 얻었다
내 인생을 바꾼 만화
그래서 누가이긴거?
개인적으로 좀 지루했음
경기가 끝나면 현실로 돌아와 이전의 불안투성이의 삶으로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한순간 사랑하는 것을 하며 행복하게 빛났던 그 한 순간이 있었던 인생은 행복하다는 것. 그걸 위해 우리는 죽을 걸 알고 상실할 걸 알면서도 인생을 달린다는 것. 그 과정에서 느끼는 긍적적이고 부정적인 감정 희노애락은 한껏 끌어안고 간다는 것. 정말 가슴에 너무 남는 작품이었고 매일 초조하고 나를 미워하던 제 자신에게 한줄기 빛 같았습니다. 달리기 경기처럼 몇 달 후면 또 현실로 돌아가 좌절하고 자책하는 삶을 살게 될 수도 있지만 그때가 오면 현실에 무너졌어도 나를 믿고 도피할 수 있었던 장면과 대사를 잊지 않고 툴툴 털어내고 또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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