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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나의 독재자 상세페이지

경애하는 나의 독재자

  • 관심 2,538
총 291화
혜택 기간 : 6.14(토) 00:00 ~ 6.21(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135744
ECN
-
  • 0 0원

  • 경애하는 나의 독재자 291화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경애하는 나의 독재자 290화
    • 등록일 2025.06.13.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경애하는 나의 독재자 289화
    • 등록일 2025.06.12.
    • 글자수 약 3.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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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애하는 나의 독재자 288화
    • 등록일 2025.06.08.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경애하는 나의 독재자 287화
    • 등록일 2025.06.07.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경애하는 나의 독재자 286화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경애하는 나의 독재자 285화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경애하는 나의 독재자 284화
    • 등록일 2025.06.01.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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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차원이동/영혼바뀜 #초능력 #왕족/귀족 #군대 #배틀호모 #라이벌/열등감 #애증
* 공: 칼 하인리히 슈타인 - #절륜공 #상처공 #천재공 #대형견공 #냉혈공 #까칠공 #광공
* 수: 에버하르트 폰 프리드리히 - #미인수 #적극수 #우월수 #유혹수 #계략수 #강수 #능글수 #퇴폐미수 #능력수 #천재수 #얼빠수
* 이럴 때 보세요: 정 반대되는 위치에서 공은 복수를, 수는 살아남기 위해 대립하며 점차 서로에게 감기게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군대 내 계급에서 서로 하극상이 벌어지는 공과 수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프리드리히 가문인 네가?"
경애하는 나의 독재자

작품 소개

[※본 소설은 실제 역사 및 정치 사상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한국 최연소 대령, 강우진.
별을 앞에 두고 폭탄 맞아 억울하게 사망하고 만다.
정신을 차리니, 즐겨 보던 웹소설인 <이세계 폐급 군인으로 빙의했다.>의 최종 빌런이자 독재자인 칼 하인리히 슈타인에게 무참히 짓밟히는 귀족 가문의 도련님으로 깨어난다.
원작대로 진행되면 프리드리히 가문은 반드시 망한다!
그러니 어떻게든 칼 하인리히에게 잘 보여 살아남아야만 한다.
“우리 후배님, 지금 나 꼬시는 건가?”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아무튼 그렇게 됐다.
근데 내가 왜 안기는 쪽인데!
그리고 이놈의 아이젠발트국가는 독재 말고 도저히 답이 없다.
원작에서는 학살과 수많은 실수를 자행하는 칼 하인리히지만 이번 생에는 다를 것이다.
“내가 널 최고의 독재자로 만들어 줄 테니까. 까짓거 해 보자고.”

작가 프로필

베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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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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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uni***
    2025.06.09
  • 시작부터 티키타카로 꿀잼보장!

    xld***
    2025.05.29
  • 완결작인줄 알고 읽고 있다가...279화 이후 없는거 보고 소름..ㅠㅠ

    ziz***
    2025.05.24
  • 120화까지 읽었고, 배경은 군대지만 수의 사업 성장기를 기반으로 한 막장 드라마입니다 (120화 보고 드디어 장르를 깨달음) 대화가 살짝 유치하긴 한데 아직까지는 흥미로워서 계속 보고 있어요 근데 귀족들과 지명 이름이 길고 어려워서 좀 헷갈립니다 씬은 그냥 저냥 가장 거슬리는 건 내용을 좀 일치 시켜주셨으면 좋겠어요 - 베버가 에르트양이라 말했는데 다음 화에서는 사비네양이라 했다 그러고 (이름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 대충 적었습니다) - 다쳐서 치료받은 건 팔인데 다음 화에서는 이마라 그러질 않나 - 피의 월요일인가요, 피의 금요일인가요? - 앞부분에서 원작대로라면 귀족들이 몰락하면서 수의 부모님이 총살 당한다고 했었는데 뒷부분에서는 아버지가 몰락 전 지병으로 사망? 어머니만 총살 당한 건가요? 그닥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 흐린 눈으로 보고 있는데 작가님이나 검수하시는 분이나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티가 납니다 생각보다 여기에 대해 지적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시길래 처음으로 다 읽기 전에 리뷰 남겨요 (별점이 4점인 건 이 부분 때문)

    qor***
    2025.05.16
  • 대역물 정말 좋아하는데 여미새만 빙의하는지 고증 잘해도 여러번 하차했었음 bl장르에 이 정도로 계급갈등을 꽤 잘 서술한건 희귀함 +막장 요소(개그 같지만):현실이 더 드라마 수준

    nit***
    2025.05.10
  • 비엘이면서 수박겉핥기식이 아닌 전쟁물?역사물? 흔치 않음... 역사물 같은거 좋아하면 진짜 추천👍

    gyj***
    2025.05.06
  • 군부물 재밌습니다. 캐릭터들도 다양해서 좋아요

    sir***
    2025.04.10
  • 귀하디 귀한 군부물에 세계관이 꽤 탄탄해서 정말.. 정말이지 끝까지 달리고 싶은 작품이었어요. 특히 각종 설정 디테일이 참신하고 흥미로웠구요. 이런 강점에도 불구하고 84화까지 달리고 하차합니다. ㅠ 전반적인 이야기랑 캐릭터의 개연성이 부족해요. 그러다보니 주기적으로 인물들의 대사나 행동이 뜨악스럽고 이해할 수 없고.. 그러다보니 얘네가 왜 서로를 좋아하게 됐는지 감정선에 공감할 수 없고...점점 더 따라가기 어렵더라구요. 하차하면서도 작품 키워드가 너무 맛도리라 아쉬운 마음 한가득이네요. 그래도 그동안 어찌저찌 재밌게 읽어서 작품에 들인 시간이나 돈은 아깝진 않은 거 같아요. 단지 더 나아가기에 힘들 뿐. 잘 맞는 분들은 끝까지 재밌게 완독하실 겁니다!

    gio***
    2025.03.28
  • 케릭터는 넘 좋은데 얼레절레 굴러가요 스토리도 자꾸 잘 가다가 옆으로 꺾여서 다시 돌아오는데 오라 걸립니다. 재밌어서 결제 계속 하긴 했습니다

    che***
    2025.03.23
  • 작가님이 대역물을 좋아하신다는 건 알겠습니다. 평가가 왜 상반되는지도 읽고 이해했어요. 호평 받는 부분은 대체역사물의 클리셰를 차용한 것이고, 유치하다는 평을 받는 부분은 작품의 오리지널리티에 해당하네요. 판타지 세계의 인물인 수가 정작 독일 융커에 빙의한 현대인처럼 움직입니다. 이런 소재라면 반드시 그래야 한다는 것처럼요. 수는 여러 대역 주인공들을 오가며 행동합니다. 그러니 복무도 하고 정치도 하고 사관학교도 다니고 부자도 돼야 하고 복지도 하는데, 거기에 사랑이 추가됩니다. 이 사랑이란 오리지널리티를 레퍼런스에 이식하면서 발생하는 괴리감이 문제입니다. BL 장르 사수에 투철한 공과 만나면 수에게 깃들었던 개성은 장르 이탈을 막기 위해 증발하고 주인수라는 역할만 남습니다. 반면 조연들도 BL에 충실하지만, 그나마 공이 없을 때의 수는 K-군바리 빙의자란 도식을 다시 장착합니다. 그러고 안 맞는 건전지를 끼웠다는 생각이 드는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전원만 들어오면 그 성능과 수명이 어찌 되든 행복하게 품을 텐데 전원이 켜지질 않습니다. 이런 점들이 주인공수를, 나아가 작품을 납작하게 만드는 느낌을 받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런 소재를 볼 수 있어 즐거웠어요.

    r1d***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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