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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요? 상세페이지

여기서요?

  • 관심 18
릴리스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2.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14327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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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야외플, 수치, 자보드립, 더티토크, 유혹남,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동정녀, 순진녀, 고수위, 씬중심
*이럴 때 보세요: 순진한 대학생이 파렴치한 선배를 만나 공공장소에서 일탈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앞으로도 더 재미있게 놀자, 이서야. 여기저기서.
여기서요?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야외플,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이 등장하므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제 막 성인이 된 새내기 대학생 이서.

집과 학교밖에 모르는 성실하고 순진한 그녀는 어느 날 모두가 동경하는 선배 동혁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는다.

이후 이서가 동혁과 함께 꿈만 같은 데이트를 즐기기도 잠시.

동혁은 이서와 단둘이 남게 되자 그녀를 처음 느껴보는 낯설고 야릇한 감각 속으로 이끌기 시작하는데.

***

“으, 아…… 그만…….”

이서는 볼이 붉어진 채 안절부절못했고, 그런 그녀를 짙게 바라보는 동혁에게선 어느 순간부터 웃음기가 사라져 있었다.

“……이서야. 그만하라고 하면서 왜 이렇게 많이 젖었어?”
“선, 배…… 그게, 무슨…….”
“네 보지에서 나온 물 말하는 거야. 안 느껴져?”

자신의 아래가 축축하다는 건 알았지만, 이게 어떤 걸 의미하는지 정확히는 모르는 이서였다. 하지만 어쩐지 부끄러운 일이라는 건 알 것 같았다.

“내 좆 먹고 싶다고 대놓고 침 흘려 놓고, 부끄럽다고? 응? 이서야.”

쿡쿡- 찔러오는 그의 단단한 좆에 이서의 등이 둥글게 휘었다.

“아흑…….”
“그렇게 군침만 흘리지 말고…….”
“……어?”

구멍에 뭉툭한 것이 빈틈없이 닿더니, 이내 빠듯하게 열렸다.

“좆 먹고 싶으면 먹어.”
“흐, 아아…… 아, 서, 선배님…… 여, 여기서요?”

밀폐된 룸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연히 카페였다.

“여기, 공공장소…….”
“그런 걸 가리는 애가, 팬티 벗고 보지 드러냈어?”

작가 프로필

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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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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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처음인데????그렇게 큰건데? 적응이 쉽지않아

    jij***
    2025.02.12
  • 믿고 보는 밤꽃... 이번에도 개파렴치한 놈이라 좋아요 2권도 기다리면 나오겠죠?

    sun***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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