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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놀이방 상세페이지

인간 놀이방

  • 관심 1,048
총 2권
공지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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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980원
전권
정가
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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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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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2.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15888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인간 놀이방-그네 타볼까?
    인간 놀이방-그네 타볼까?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4.4만 자
    • 1,980(10%)2,200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 등록일 2025.02.21
    • 글자수 약 4.6만 자
    • 1,980(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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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SF/미래물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미인공,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광공, 대물공, 미인수, 까칠수, 얼빠수, 인외존재, 오해/착각, 기구플, 하드코어

*공 : 덴(??살) – 본명 카이로덴. 종족은 레일칸으로, 인간과는 규격이 다른 신체를 지닌 것이 종족의 특징이다. 3미터에 가까운 장신과 찬란한 은발,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쉽게 다가가기는 어려운 인상. 나비에게는 늘 다정하게 굴지만 사실 성격이 썩 좋지는 않다. 나비의 눈물점이 젖어있는 걸 좋아하는 편.
*수 : 나비(21살) - 본명 이 현. 외계 행성으로 납치된 탓에 말도 안 통하는 외계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고생 중이다. 겁이 많고 예민한 성격이며, 쾌락에 약해 카이로덴과의 ‘교감’ 놀이에 금방 무너지곤 한다. 덴의 얼굴을 볼 때마다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는 사실을 맨정신에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

*이럴 때 보세요 : 상냥한 주인 덕분에 기상천외한 장난감에 둘러싸인 애완 인간의 하드코어 외계 적응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냠냠. 자지 냠냠.”
인간 놀이방

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평화로운 셀렌의 오후.
덴은 오늘도 자신의 애완 인간인 ‘나비’와의 교감을 시도하지만,
사회성 교육이 부족한 나비는 그를 계속 경계하기만 한다.

“이제 슬슬 졸릴 시간인데. 아빠랑 코하러 가야지.”
[뭐라는 거야…… 흡, 됐으니까 말 걸지 말라고…….]
“아니면 심심해? 우리 나비. 아빠랑 놀이방 갈까?”

‘놀이방’이란 태생부터 성욕이 왕성하고 음란한 애완 인간을 위한 놀이 공간.
마침 오늘 그곳에는 덴이 특별히 구매한 새 장난감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자, 우리 나비. 이제 목마 타볼까?”

*

[흐악! 아! 아, 이상해, 이상, 햇! 나 이거, 그, 힉, 히익……!]
“으응, 그렇게 좋아?”

커다란 손아귀에 골반이 잡힌 채 몸을 한껏 뒤로 젖힌 나비의 눈동자는 점점 더 몽롱하게 풀려 갔다. 마른 뱃가죽은 자지 모양대로 쑤욱 쑥 튀어나왔다 꺼지기를 반복하고 있었고, 단단한 가슴팍에 뒷머리를 비비며 헥헥거리던 나비는 마치 발정 난 짐승처럼 허리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흣, 주인! 이거, 이거 뭐야? 아응! 아! 나 이상, 햇, 히이, 으응!]

각진 귀두가 장벽을 거칠게 긁어줄 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아랫배와 뒷구멍이 경련하듯 움찔거리고 배꼽 아래가 미친 듯이 간지러웠다. 어느새 나비는 자지가 더 깊은 곳까지 들어와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다.

“우리 나비, 혼자 움직이고 싶어서 그래? 아빠가 그만 도와줬으면 좋겠어?”
[아, 아! 배가, 읏! 조아, 좋, 흑! 이거 기분 조아아!]
“오구, 좋아서 눈물 나.”

나비는 자신을 얼러 주는 덴의 다정한 목소리에 헤실헤실 웃으며 침을 흘렸다. 매번 울고불고 떼를 쓰지만 언제나처럼 장난감에 금방 적응하여 앙앙 우는 모습이 역시 음란한 인간다웠다.
뿌듯해진 카이로덴은 양손으로 통통한 엉덩이를 가득 움켜쥔 뒤 빙글빙글 돌려주었다. 흐아아앙! 배 속에서 말 자지가 회전하는 감각에 대번에 뒤로 넘어간 나비가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지르고, 그는 아이가 방심한 사이 그대로 엉덩이를 놓아 그 몸을 안장 위에 완전히 주저앉혔다.
푸욱-
결장이, 뚫린 것이다.

작가 프로필

똑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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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6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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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kf***
    2025.11.15
  • 오구 우리 나비 돌아왔어요??

    han***
    2025.11.14
  • 그네타볼까 14일 금요일에 나온대요 기대기대 + 아미친 이번편진심개쩔어서작가님을향한고백을멈출수없음 ㅇㄷ플(ㅠㅜ)과 ㅇㄷ플(ㅛㅗ)을 둘다 해버리는 외계인이 있다?! 일단 드디어 애기 밥을 제대로 차려줘서 좋았습니다^^ 나비를 위해서라면 불법으로 식재료 밀수해서 요리도 해주고 존재하지도 않는 태양이며 잔디며 다 만들어서 애기 새 놀이터도 지어주는 우리 외계인의 순애! [ㅇㅅ< !] 그네 씬에서부터 이제 슬슬 서로 하는 말을 대충 알아듣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그네씬 마지막에 아빠 해봐 아빠 하면서 애가 직접 말하도록 부둥부둥 예뻐하라는 외계인 때문에 𝙅𝙊𝙉𝙉𝘼 심장이 떨렸습니다 하 그리고 메인씬 미 친 개 좋 아 요 작가님 뭐하세요 진짜?????? 애 씻길때는 다른 도구 하나도 안꺼내고 지가 안아서 하나히나 수발 들어가며 씻기다가 거기서 재미 좀 보려니까 바로 목욕그물 꺼내는거 ㄹㅇ 발림포인트;; 애가 추워하니까 아구구 추웠어? 미안미안 ㅇㅈㄹ 하면서 얼른 다시 넣어주는데 갓난쟁이 취급 영원히 꼴리네요 욕조에 그물 설치해두고 그따위로 애기취급 하면서 결국에는 거기 눕혀서 따먹는게 최종 목표인게 진짜 미친놈임; ㅈㄲㅈ 빨아묵고 볼이며 구멍이며 다 빨아묵더니 이번에는 발까지 빨아묵네요 전 작가님이 진짜 추잡스럽게 빨아묵는 장면 써주시는게 정말 좋아요 계속 써주시길 바랍니다 더 지저분하게 써주셔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메인씬 후반에 나비 대체 무슨일이죠??????? 전 나비가 지 주인한테 그렇게 유혹을;;; 날릴줄은 몰랐습니다 아니 말을 하다니????? 그것도 자발적으로???;;; 애가 셀렌 말 트여서 그렇게 귀엽게 조르는데 대체 어케 참죠??? 작가님이 써주시는 인외공이 너무조와요 저 덩치차이 진짜 좋아해서 씬에서 그거 잘보이는거 환장하는데 나비 아예 들려서 박히느라 팔다리 축 늘어진채로 막 달랑달랑;; 거리는거 저 지짜 최애포인트라 보면서 울뻔했어요 이번편 진짜 재탕 개많이할것같습니다……………. 사랑해요………….. (에필로그에서 나비한테 기저귀 채워주는 거 보고 박사님 계신 곳에 절했습니다 아니 작가님 전부터 글마다 베이비플??을 조금씩 보여주시는데 이건 대체 언제쯤 제대로 보여주실거죠?? 책임져주세요 저 급해요;;) 이번편에서 무조건 임신하는 것 같은데 다음편도 빨리 써주실거죠???? 저 진짜 숨참고 기다립니다 임신플 제발제발제발요

    cor***
    2025.11.12
  • 작가님 그네타볼까 뼈빠지게 기다리고있습니다ㅜㅜ 하루에도 몇번씩확인하는것같아요.. 혹시 예정일이라도 말씀해주실수없나요?

    ans***
    2025.11.11
  • 뽕빨치고 러브로 그득그득함

    bab***
    2025.11.09
  • 그네타볼까 지난주 금욜 출간 예정이라 하셨었는데.. 혹시 언제쯤 나올까요ㅠㅠㅜ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jay***
    2025.11.06
  • 안녕하세요 작가님 그네타볼까는 언제 나올까요?...저는 당장 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awd***
    2025.11.06
  • 외전 주세요… 제발요

    dpe***
    2025.11.05
  • 외전주세요......

    446***
    2025.10.21
  • 공이 너무 커서 무서움... 둘이 하기 전까진 아주 좋았음...

    hel***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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