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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조건

  • 관심 1,560
비욘드 출판
총 18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4,500원
전권
정가
55,500원
판매가
55,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000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타인의 조건 18권 (외전 4)
    타인의 조건 18권 (외전 4)
    • 등록일 2024.06.06.
    • 글자수 약 3.9만 자
    • 1,500

  • 타인의 조건 17권 (외전 3)(비욘드데이)
    타인의 조건 17권 (외전 3)(비욘드데이)
    • 등록일 2023.02.10.
    • 글자수 약 3.8만 자
    • 1,000

  • 타인의 조건 16권 (외전 2)
    타인의 조건 16권 (외전 2)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타인의 조건 15권 (외전 1)
    타인의 조건 15권 (외전 1)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타인의 조건 14권 (완결)
    타인의 조건 14권 (완결)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타인의 조건 13권
    타인의 조건 13권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11.9만 자
    • 3,500

  • 타인의 조건 12권
    타인의 조건 12권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14.4만 자
    • 4,500

  • 타인의 조건 11권
    타인의 조건 11권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13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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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RIDI AWARDS BL소설 e북 수상작]
'2022 RIDI AWARDS'에서 BL소설 e북 신인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캠퍼스물, 조직/암흑가
1부 #캠퍼스물, 재개발지 소재, 오해삽질, 고구마, 피폐&로코
2부 #느와르, 오해삽질, 트라우마, 재회&동거, 피폐&로코(*강압적인 행위, 모브 강간 소재)
*작품 키워드: 현실피폐, 맞짝사랑, 입덕부정, 순애, 일공일수, 이물질 다수, 재회물, 애증, 배틀연애, 첫사랑, 삽질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추리/스릴러, 구원,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대학생, 3인칭시점

*공: 류선재
경찰을 꿈꿨으나 비리 경찰인 아버지 때문에 환상이 깨진 그는 아버지와 친분이 있는 조폭의 아들 연지우를 바르게 자라게 할 거라며 과잉보호한다. 최근 얼굴은 잘났으나 소문이 좋지 않은 선배 김강휘가 연지우에게 접근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저는 처음부터 선배가 불편했어요.”
#무심까칠다정공, 건실또라이공, 오해공, 공포의주둥아리공, 애교주접공, 우렁각시공, 무죄후회공, 집착공, 미남공, 울보공, 귀염공, 헌신공, 강공, 연하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수: 김강휘
재개발 확정지에 아버지와 단둘이 살며 아르바이트에 둘러싸여 살지만 남 보기엔 능글맞고 연애놀음에 바쁜 사람으로 보인다. 입학하자마자 군 입대를 했다가 복학한 그는 연지우를 애지중지하는 류선재의 모습에 반한다. 하지만 꼬인 성격과 말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오해를 사는데….
“선재 씨는… 내가 내 뒷아다에 큰 의미라도 둘 줄 아나 봐요.”
#세계관최강미남수, 능글지랄수, 건장수, 오해수, 공포의주둥아리수, 고구마답답이수, 굴렁쇠수, 폼생폼사수, 트라우마있수, 처연박복수, 후회수, 능력수, 다정수, 적극수, 허당수, 강수, 헌신수, 까칠수, 유혹수, 연상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미남수

*이럴 때 보세요: 박복한 수의 인생에 휘말리는 공, 지난한 피폐의 끝에 사랑으로 인한 구원이 있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김강휘는 떡 치기 전까지만 억만 번쯤 가 본 아다였다.
타인의 조건

작품 정보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입니다.
*유흥가 소재, 잔혹한 장면이나 공수 주변 인물의 사망, 비윤리적인 사상 및 대사, 묘사가 나옵니다.

명문 P대학교 경영학과 김강휘는 외모 때문에 관심의 한가운데에 있다. 그는 삐끼 시절에 익힌 언동으로 인해 여자관계가 복잡할 거란 오해를 받지만, 사실 자존심만 센 내향적 집돌이에 집안 사정 때문에 종일 아르바이트에 짓눌려 산다.
김강휘는 처음 참석한 개강파티에서 제 동기를 과보호하는 무뚝뚝한 후배 류선재를 신경 쓰게 되지만 류선재는 그를 싫어하는 듯한데….

*

입술을 놓아준 류선재가 턱 선과 목을 따라 정신없이 입을 맞추기 시작했을 때였다. 몸도 잘 가누지 못하고 헐떡이던 김강휘가 류선재의 허리에 팔을 감으면서 우물댔다. 그의 입술은 살짝 부어올랐고 침으로 반들댔다.
류선재는 거칠어진 숨을 고르면서도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면 글자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집중했다. 마침내 한참 동안 뜸을 들이던 김강휘의 입이 열렸다.
“누나, 저 2차 안 나가요….”

작가

탄밤이
수상
2022년 RIDI AWARDS BL소설 e북 신인상 '타인의 조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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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0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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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에 생각했던거랑 너무 구도가 달라서 (뭔 수는 공 짝사랑하는데 공은 다른사람 좋아하는 삼각관계 같은게 나와서) 잘못 질렀다고 후회하고 1권 좀 보다가 박아뒀는데, 전권구매한게 아까워서 키워드 믿고 참고 보다보니 2권부터는 공이 입덕부정기 끝내고 제가 기대했던 내용이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럼에도 1부가 장르가 현대 캠퍼스물에다 수의 불행담이 거의 내용의 전부다보니 극후반부 빼곤 별 사건도 없고 지루해서 보면서도 계속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2부에서 장르가 느와르 사건물로 바뀌면서 분위기가 확 전환되고 그때부턴 정말 정신없이 몰입해서 읽었네요. 진짜 1부를 견딘건 2부에서 이 감동을 느끼기 위한 빌드업 그 자체라는 감상입니다. (근데 그런거치고도 솔직히 넘 길었어서 걍1부는 5권정도로 압축하는게 훨씬 나았을 것 같긴 해요) 너무 모든게 수를 억까하는 세계관인데다 그에 맞추려니 수가 제 취향에는 너무 수동적이고 답답하게 구는 면모가 없잖긴 한데, 워낙 미남수를 좋아해서 그냥 미남수 파워로 극복하면서 읽었습니다. (사실 작중 묘사만 보면 무슨 차ㅇ우 급 얼굴인데, 이걸 뭔 사정이 있었든 연예계에서 무슨수를 써서라도 안물어갔다는게 영 납득이 안되지만...) 뭔가 쓰다보니 아쉬운점만 늘어놓은거 같지만 순정헌신미남연하공이 처연박복초미남연상수(하지만 나름 조폭 출신에 맘먹으면 성질 개 더러워질수있는)에게 순애하는 이야기를 찾으신다면 후회 안하실 거예요. 나중엔 외전 페이지 줄어드는게 너무너무 아까웠습니다.

    chy***
    2025.06.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xia***
    2025.06.13
  • 읽다가 도중에 끊을 수가 없어서 새벽 4시에 잘 만큼 도파민이 터져요 현실도피 하고 싶을 때 읽기 참 좋은 소설입니다 …

    if2***
    2025.06.13
  • **완독후소감- 한사람의 인생이 타인의 시선들로 인해 끝도 없는 진창 속으로 쳐박혀 가고 있을 때 그 타인들 중 하나였던 이가 개같은 그 틀을 깨부수고 그 한사람을 똑바로 바라보며 맹목적인 추앙을 보내고, 온몸에 진창을 뒤집어 쓴 한사람이 그꺼이 그 추앙을 받아들이며 그를 위해 스스로 빛을 내보려 몸부림 친다. 그들은 자신의 몸이 다 타버릴지언정 상대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며, 끊임없이 서로를 채워 주고파 미친 듯 사랑을 쏟아 부으며, 서로의 연인이 빛을 잃지 않도록 어여삐 보듬어 주며 그렇게 각자가 서로에게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버렸으므로 사랑하는 인간을 살게 하기 위해 스스로의 삶 또한 포기 할 수없는 두 놈들 .. 선재와 강휘의 미친 순정의 비망록. 부재- 강휘의 박복 탈출 여정기‘고생 끝에 선재가 온다’ **완독전메모** -1권 - 스타트 무난함 괜춘 고고 -2권 - 뭐냐..얘네 뭐했다고 마음이 절절한거지..ㅠㅠ 연지우 이색히는 뭐지? 하.. 3권을 안볼수가 없네 ㅋㅋ -3권,4권- 강휘야 우리강휘 ㅠㅠㅠㅠㅠㅠㅠ -567권 - 하 ... 우리애들좀제발살려주세요... -10권 보는 중인데 너무 조마조마함.. 제발 우리강휘 무탈하길 ㅠㅠ -다읽고 - 천년만년 잘먹고잘살길기도하마

    hig***
    2025.06.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me***
    2025.06.07
  • 저한테는 이 작품이 삼국지입니다

    and***
    2025.05.26
  • 후루룩 잘 읽히는 합니다. 나름 재미도 있었구요. 근데 작가님 나이가 좀 있는 편인진 모르겠는데 공수 대사가 한번씩 아줌마스러운 말투가 가끔 튀어나온데 팍식ㅠㅠ 그리고 다른 진지한 대사 이런건 괜찮은데 공이 주접떨 때 귀엽고 재밌는 느낌이 아니라 뭔가... 대사 센스가 참 없다는 느낌? 갠적으로 느끼는 감상입니다. 무튼 다른건 모르겠고 진라희때문에 눈물 찔끔함.

    ran***
    2025.05.25
  • 키워드에 미남수 두 번 들어가는데 타당한 이유가 너무 많음.

    eve***
    2025.05.25
  • 타조건 읽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음

    que***
    2025.05.22
  • 기대 없이 읽었는데 수작임 재밌었음. 초반부는 살짝 진부하게 느껴질 정도로 전형적인 세상이 억까하는 굴림수와 연하공의 캠퍼스물이라 어린 청년들의 서툰 사랑 보는 맛도 있고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가 아닌지라 수가 박복한 인생에 전기고문 당하는 거 보면서 가슴이 턱턱 막힐정도로 몰입해서 읽음 근데 1부 막바지에 가서는 작가님이 뇌절하시네? 싶을정도로 과하고 작위적인 계급 얘기도 너무 많이 나와서 내가 비엘을 보는건지 아님 뭘 보는건지 싶어서 피곤하고 하차하고 싶었는데 2부에서 바로 기강 잡아주심 2부가 정말 좋았음 2부 시작부터 외전 1,2까지 다 좋았음 특히 액션씬이 많이 등장하는데 진짜 잘 쓰는듯 싸움 장면 나오면 되게 볼만함 그리고 캐릭터들이 좋았음 악역이던 선역이던 둘로 딱 나눌 수 없기도 하고 각자의 사연과 동기가 생생하고 성격도 잘 드러나서 등장인물이 많이 등장해도 헷갈리지 않았음 아무튼 재밌게 잘 읽었고 아쉬운 점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읽어볼만한 소설임

    ora***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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