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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자

  • 관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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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3.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711230
ECN
-
  • 0 0원

  • 전생자 22권 (완결)
    전생자 22권 (완결)
    • 등록일 2025.04.06.
    • 글자수 약 20.9만 자
    • 900

  • 전생자 21권
    전생자 21권
    • 등록일 2025.04.06.
    • 글자수 약 10.5만 자
    • 900

  • 전생자 20권
    전생자 20권
    • 등록일 2025.04.06.
    • 글자수 약 10.3만 자
    • 900

  • 전생자 19권
    전생자 19권
    • 등록일 2025.04.06.
    • 글자수 약 11.1만 자
    • 900

  • 전생자 18권
    전생자 18권
    • 등록일 2025.04.06.
    • 글자수 약 11.1만 자
    • 900

  • 전생자 17권
    전생자 17권
    • 등록일 2025.04.06.
    • 글자수 약 11.1만 자
    • 900

  • 전생자 16권
    전생자 16권
    • 등록일 2025.04.06.
    • 글자수 약 11.8만 자
    • 900

  • 전생자 15권
    전생자 15권
    • 등록일 2025.04.06.
    • 글자수 약 12.2만 자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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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자

작품 소개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

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
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서.

작가 프로필

나민채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1년 판타지 소설 `하크 Hark`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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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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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에는 딱 읽을만한데 뒤로 갈수록 작가가 정신줄 놓고 글쓴거 같음 떡밥을 뿌리는데 전혀 거기에 관심이 안생김, 주인공 외의 캐릭터들이 설정은 오라지게 해놓고 별의미도 없이 소모됨, 게다가 초반에 스펙업하는 부분이나 돈을 무제한으로 벌어둔게 회귀자니까 뭔가 필요가 있는것처럼 계속해서 어필하지만 아무의미가 없음 그냥 작가의 역량부족임

    cjs***
    2025.05.15
  • 재대여방지 필력이 갈수록 떨어지는 느낌

    tnp***
    2025.05.13
  • 12권 하차 안읽힌다 중구난방

    jhw***
    2025.05.10
  • 가볍지않음.길다. 노하렘. 4.5점

    cky***
    2025.05.10
  • 전권대여하고 꾸역꾸역 11권까지 읽다가 포기. 시작의 장 이전 경제파트까지는 읽을만함. 하지만 시작의 장 파트 부터는 글에 대한 지배력을 잃고 중구난방이 시작됨. 스토리는 짜임새와 완급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독자를 이해시키거나 끌고가려는 노력도 없이 의미없는 사건의 나열만 반복함. 주인공은 세력을 규합하고 타인을 설득하는 대신 단지 자기 기분을 거슬렸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학살하는 짓을 반복함. 그러면서 인류를 구원하는 구원자 뽕에 취해있음. 갈등이 소설 안의 상호작용을 통해 흥미있게 풀려가기는 커녕 주인공이 아묻따 전부 쓸어버리는 것으로 대체되고 남들은 무지성 감탄 리액션만 하거나 경배를 하거나 주인공 기분 거슬렸다고 죽기만 함. 몬스터나 다른 세력과의 전투도 적의 의도를 분쇄하고 전략적 목적을 달성하는 전체 플롯 안에서 핍진성있게 다뤄지기 보다는 단순한 사건의 나열로만 소비됨. 방향성도 목적도 없이 이해 안되고 지루한 전투만 몇 권 내내 반복이 되고 주인공은 동기나 심리적 변화에 대한 설명 등 독자를 설득하려는 노력 하나 없이 저 혼자 무의미하게 날뜀. 캐릭터에 전혀 이입이 되지 않는데 앞뒤 설명없고 왜 싸우는지도 모르겠는 학살만 반복되니까 글을 읽어나가는 것 자체가 고역임. *** 짱짱센 주인공이 거슬리면 죽이고 반대하면 죽이고 쳐다봤다고 죽이고 몬스터는 아무튼 죽이는 게 시작의 장 이후 스토리의 전부임. 작가는 고립된 세계에서 능력자들과 세력 간의 배틀로얄을 그리고 싶어했던 것 같고 그러기 위해 주인공의 능력치를 시작의 장 이전에 리셋까지 한 것 같음. 하지만 능력자 배틀과 세력 싸움은 유기적인 스토리로 엮이는 데 실패하고 주인공은 리셋을 왜 했나 싶게 처음부터 이전과 다름없는 무력을 자랑하며 다른 이들을 일방적으로 학살함.작가 머리속 구상이 구슬이라면 이 구슬들을 문장과 스토리로 꿰지 않고 구슬을 무더기 째 독자에게 읽으라고 던져준 느낌임. 조연과 엑스트라의 퇴장 역시 소설의 전체 진행에 대한 구상 안에서 개연성있게 다뤄지지 않음. 의미있게 나오는 것 같은 캐릭터가 어떤 전조도 없고 스토리에 기여하는 바도 없이 죽어버림. 캐릭터를 죽이는 건 작가의 권한이라 해도 그 죽음에 작가의 의도가 있어야 하고 독자가 설득되어야 죽음이 캐릭터의 일부가 되는 법인데 이 소설에서 캐릭터는 의미있게 퇴장하지 못하고 살처분당함. 독자는 당연히 황당하고 허무하고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세트 대여해서 환불도 안되고 더 읽기는 싫고 들인 시간마저 아까워서 기분이 나빠지는 작품은 오랜만임. 보통은 찍먹해서 지뢰 느낌 오면 피하는 편이지만 이 작품은 초반 느낌이 괜찮았기에 꼼짝없이 걸림. 웹소설에 대단한 문학성을 기대하는 건 아님. 하지만 독자에게 돈을 받고 파는 상품이라면 최소한의 퀄리티는 갖춰야함. 무료로 연재하는 작가 지망생의 습작이라면 아무리 글이 처참해도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하고 백버튼을 누르면 그만이겠지만 글쓰기를 업으로 삼고 있는 작가가 최소한의 통제조차 실패한 글을 내놓는 건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님.

    ret***
    2025.05.08
  • 산만허네요. 전체적으로 산만해요

    san***
    2025.05.06
  • 14권 하차 돈아깝다 쯧

    jet***
    2025.05.02
  • 전 15권까지 보다가 포기합니다.

    you***
    2025.05.02
  • 전권 완독. 인간족은 마왕군 역활이 잘 맞는것 같아요. 여느 소설들과 다르게 주식과 이능을 결합했고 환생에서 튜토리얼, 이계와의 전투까지, 전투하며 신격이 되기까지를 풀 스토리로 다뤘어요. 스킵한 부분없이 꽉 채워진 전개가 장점입니다. 추천!

    max***
    2025.05.01
  • 재대여 방지....

    lc0***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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