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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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쌍방구원, A급 페어, 아저씨공, 살림꾼공, 잔소리공, 가이드공, 동정공, 전 경호원공, 무뚝뚝다정공, 철벽공, 과거있공, 과거있수, 에스퍼수, 정신계 능력수, 잦은 폭주수, 예민수, 퇴폐미인수, 손 많이 가는 스타일수, 생활력 제로수
* 공: 강도혁 ─ A급 가이드, 36살, 196cm
A급 가이드로 발현하자마자 현시윤과 페어를 맺게 되었다. 오래 기다려 온 복수 때문에 기한이 명확한 관계다. 시윤에게 정을 주지 않으려 하지만, 그에게서 자꾸 자신의 과거를 엿보고 챙겨 주게 된다. 떠나야 한다는 걸 알지만, 조금만 더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 수: 현시윤 ─ A급 에스퍼, 24살, 177cm
S급 대우를 받는 A급 에스퍼. 어지간한 에스퍼들을 전부 무력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능력의 안정성이 무척 떨어지는 탓에 가이드들이 비선호하는 에스퍼다. 아주 오랜만에 맺게 된 페어의 상대가 험상궂고 무뚝뚝한 아저씨라 금방 도망가겠거니 싶었는데, 예상과는 달리 묵묵히 시윤의 곁을 지킨다. 게다가 이상하게 살뜰하고 묘하게 다정하기까지 하다.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빈자리를 채워 오는 남자에게 현시윤은 속절없이 빠지고 만다. 이상하리만큼 개인사를 숨기고, 철벽을 치는 모습에 자꾸 애가 탄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에게 서로가 없어서는 안 되는 ‘완벽한 구원’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이 나 없이도 잘 살아가기를. 당신을… 기약 없이, 무모하게 사랑해 줄 사람을 얻게 되기를. 강도혁은 그런 방식으로 현시윤을 사랑했다.
작품 정보
상대는 갓 각성한 12살 연상의 아저씨다.
숱한 선례들 때문에 기대조차 하지 않는 시윤에게 그 남자는 이상한 말을 남긴다.
“어차피 저희 계약은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겁니다.”
그건 오히려 시윤의 쪽에서 해야 할 말이었다.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기는데, 금방 도망칠 거라 생각했던 남자, 강도혁은 생각보다 다정하고.
“제가 좀 더 일찍 각성했다면 에스퍼님께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의외로 잔소리가 많고.
“콩 골라내지 마십시오. 콩에는 많은 영양분이-”
이상하리만치… 헌신적이다.
“에스퍼님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하겠습니다.”
어느새 강도혁이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된 시윤은 강도혁에게 기대하고, 마음을 알아내려고 하지만.
“아저씨, 나 좋아해요?”
돌아오는 건 어쩐지 선을 긋는 대답뿐이다.
“가이딩에 제 기호는 상관없습니다.”
간이고 쓸개고 다 내어 줄 듯 굴다가도 시윤이 다가가려고만 하면 도망가는 강도혁.
좀처럼 자신의 이야기는 하지 않는 이 남자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그리고 시윤의 미래에는 과연, 강도혁이 있어 줄까?
Copyrightⓒ2023 쪼꼬빔 & 바니앤드래곤
Cover Design Copyrightⓒ2023 DIT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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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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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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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er***2026.01.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ens***2025.02.07
2권 하차: 공이 매력적이긴 한데 전개가 재미가 없어요...
kis***2025.01.23구매 당시 제목과 소개글, 키워드와 미리보기에서 제가 기대했던 바로 그 맛이어서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둘 다 너무 아픈 상처가 있었지만, 보는 사람 답답할 정도로 딥하지는 않게 완급조절이 잘 돼서 스무스하게 잘 읽혔어요. 약불에 올려둔 물이 천천히 끓어오르는 것처럼 차분하게 고조되는 둘의 감정선도 정말 좋았습니다. 작가님 글 진짜 잘 쓰세요. 알콩달콩 귀여운 썸 훔쳐보는 재미도 있고, 가슴 찡하게 만드는 쌍방구원 서사도 있고, 인류애를 상실케 하는 빌런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반드시 행복해서 어쩔줄 모르겠는 그런 삶을 살고 싶게 하는 사랑도 있었습니다. 시윤이와 아저씨를 포함한 에스퍼+가이드들의 활약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있어야 할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화개장터같은 작품입니다. 아! 당연히 씬도 맛있었어요! 이 세계관 너무 맛있고 작가님 필력도 진짜 좋아서 그러는데 혹시 연작(스핀오프) 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기우진 에스퍼나 신제형 가이드도 각자 짝 찾는(혹은 둘이?!) 연작 보고싶어요! 그들에게도 전담 가이드/에스퍼를 보장하라! 보장하라! 외전도 보장하고! 연작도 보장하라! 이것저것 보장하라!
gom***2024.12.061권 끝까지 읽는데 힘들었어요 집중이 안되는 정보의 나열 서술 같아요 다음 작품 응원드려요
sof***2024.03.011권 보는 중. 시윤이가 굳이 저렇게 도혁 앞에서 날티 나게 굴어야하나...... 공 캐릭 맘에 들어 읽기 시작했는데...
seo***2024.02.28재밌었어요!!근데 끝에쯤에 임무를 막 마치고(폭주가 왔던 에스퍼와 그를 구한 가이드)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모습이 좀 깼어요 ㅋㅋ
mhj***2024.01.26재밌어요 작가님 작품 다 찾아보고 있는데 더 없어서 아쉽네요
don***2023.12.1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av***2023.11.30
잼나보여요!!!!!!
fic***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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