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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호 상세페이지

파호

  • 관심 2,107
총 103화
연재
  • 매주 목, 금, 토, 일 오전 7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12.10(화) 00:00 ~ 12.17(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915653
ECN
-
  • 0 0원

  • 파호 103화
    • 등록일 2024.12.08.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파호 102화
    • 등록일 2024.12.07.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파호 101화
    • 등록일 2024.12.06.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파호 100화
    • 등록일 2024.12.05.
    • 글자수 약 4.2천 자
    • 대여 불가
  • 파호 99화
    • 등록일 2024.12.01.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 파호 98화
    • 등록일 2024.11.30.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 파호 97화
    • 등록일 2024.11.29.
    • 글자수 약 3.8천 자
    • 대여 불가
  • 파호 96화
    • 등록일 2024.11.28.
    • 글자수 약 4천 자
    • 대여 불가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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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 현대물, 디스토피아 세계관, 한국 배경, 유사육아물
* 작품 키워드: 미인공, 난폭공, 광공, 집착공, 초딩공, 무심수, 연상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굴림수

*공: 나태범
대한민국의 슬럼이라 불리는 지하 특별자치구 낙도(樂都)의 투기장 위영관의 오너이자 챔피언. 화려한 외모, 넘치는 재력, 절륜한 피지컬까지 갖췄으나, 자기중심적인 성향에 잔인하고 오만하다.
#미인공 #혐성공 #문란공 #반말연하공 #개아가공 #애새끼공 #대물공 #애교많공

*수: 남견화
현 대한민국 국경 근처인 양강시 인근 민간 용병단 소속 대원이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남하 후 일곱 살 난 동생과 지내고 있다. 어지간해선 화도 잘 안 내고 신중하다 못해 예민한 편이지만, 나태범 앞에선 이상하게 감정 조절이 안 된다. 인복 없는 팔자에 기구할 정도로 남자가 꼬인다 싶더니 미친놈 하나가 품에 굴러들어왔다.
#미인수 #외유내강수 #강수 #연상수 #절륜수 #굴림수 #박복수 #애있수 #맷집좋수 #개취급당하수


*이럴 때 보세요 :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기만 알던 연하공이 연상수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폭력에서 어리광으로 넘어가는 변화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리사랑 몰라? 나 너보다 네 살이나 어려. 그러니까 귀여워해 줘.”
파호

작품 소개

※작중 등장하는 사건 및 기업, 종교를 포함한 단체명 등은 전부 허구입니다.
※마약, 폭력 및 살인, 고문, 윤락 행위 등의 직·간접 묘사, 합의 없는 강제 성관계 묘사가 등장하며 등장인물들이 상식적인 행동만을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공, 수와 타인과의 성관계를 맺는다는 걸 직·간접적으로 암시하는 문장 등이 나옵니다.

통일 이후의 대한민국, 폐품 처리장에서 고철을 빼다 팔며 어린 동생 뒷바라지를 하던 남견화는 옛 동료를 통해 고액의 의뢰를 주선 받고 서울특별시의 슬럼, 지하 특별자치구 낙도로 향한다.

그러나 의뢰 도중 예상 못 한 변수가 생기고 추적을 피해 숨어든 방에서 한 남자와 불편한 조우를 하게 된다.

나태범, 지하 투기장 챔피언이자 오너이기도 한 낙도의 폭군.

“하다 하다 이젠 남창 새끼까지 받아 보네.”

남견화는 돌발적으로 나태범에게 키스하며 추적망을 피하지만 도리어 나태범을 자극하는 계기가 되고, 급기야 집 앞까지 찾아온 나태범에게 협박을 당하는 신세가 된다.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되는데.”

“별로 어려운 일 아니야. 그냥 이번 일에 널 엮은 놈이 연락하면 고스란히 나한테 일러바치면 돼.”

아픈 동생의 앞날을 위해, 남견화는 나태범과의 공조를 택하지만 어쩐지 이놈의 요구 사항이 한 가지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나랑 빠구리도 떠야지. 우리 잘 맞았잖아. 속궁합.”


목표물이자 의뢰인이 된 남자와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Copyrightⓒ2024 와삽 & 바니앤드래곤
Illustration Copyrightⓒ2024 DELTA
All rights reserved.

작가

와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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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38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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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4일연재.... 물론 작가님도 쉬셔야 하지만.. 괴롭네여 ㅜㅜ

    tha***
    2024.12.09
  • 뭐야 걍봤는데 재밌잖아~~

    har***
    2024.11.30
  • 뻔한듯 묘하게빠져드네요 ㅎ

    min***
    2024.11.07
  • 와 진짜 명작이네요. 단번에 읽었어요. 공이 점점 엮이는게 보이고 복수 의 화신이되어 수괴롭힌 넘들 뚜까 팰것같음. ㅎㅎ

    mir***
    2024.10.30
  • 재구매방지 ㅣ

    don***
    2024.10.20
  • 수를 두들겨패는 공이라... 흠 어떻게 수한테감길지 그리고 복수해줘

    kim***
    2024.10.16
  • 흠...스토리는 있는데 무맛?

    ock***
    2024.10.11
  •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작품 찾았습니다. 공수가 초반에 좀 들이박지만 갈수록 공이 감기면서 질투도 많이 하고 치근덕거리고 능글거립니다. 나중에는 수가 때리면 공이 맞아줘요.

    ple***
    2024.10.11
  • 설정이 독특해서 좋은데, 폭력이 너무 많아서 이게 사랑이 되는건가 싶을 정도..

    yuu***
    2024.10.07
  • 다 좋은데 폭력은 좀...

    hes***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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