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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고생한 보람있네요^^ 고생한 저한테 주는 선물^^외전 재미있게 봅니다~~
그르니까 험난했는데 끝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
험난한 과정에 비해 끝이 허무해요
한남자의 사랑이 한 여자를 살게 한 이야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노을이 에겐 빛과 소금이었던 단우. 그런 그가 있기에 다시금 살고 싶어진 노을. 둘이 감정선 보는데 19금에선 깜놀을 단우의 사랑 앞에선 절절함을 약혼자 사칭녀 주란이 앞에서 개멋짐을! 한결 같은 강단우의 사랑법. 순정. 순애. 진심. 진실. 희생. 한번 쯤은 그녀가 원망스러운 만도 한데 그러게 어디있어? 강우는 그거 또한 사랑인디. 목숨바쳐 하는 사랑은 이런거다!! 강단우. 너의 멋짐음 많은 독자들이 봐야해!! 그래서 이글 완죤 강추한다~~~~
진짜 노을이를 향한 단우의 사랑이 너무너무 대단하고 멋졌어요 부모같지도 않은 인간들 사이에서 힘겨웠던 노을이에게 유일한구원자이자 사랑이 되어준 단우.. 이제는 두 사람이 마음껏 사랑하면서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많이 행복해진 단우와 노을이 기다리고 있을게요~~♡
세상 이런 순정남 남주가!!! 단우인생에 진짜 하노을뿐인 남자~ 어릴때에도 하노을뿐이였고...다시만났을때에도 하노을뿐...지옥같은곳에서 도망쳐 만난남다가 강단우여서다행...그렇게 만나고싶어했던 노을이 우연이라도 단우에게 와주어 다행!!! 다시 만날수밖에없었던 인연~♡♡ 단우아프게할까봐 노을이 단우버리고 다시 지옥으로 들어가서 죽지못해살고있었는데 또다시 찾아와준 내남자 강단우~서로가 서로여야만하는 연인들!!! 끝은알수없지만 지금현재 사랑이니까~♡ 서로의심장 주인인 두사람 지금은사랑만하자!! 미래는 알수 없는거니까~현재만보자~♡♡ 맘껏사랑하며 행복하자~~~ 작가님~두사람 행복한 외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오우~~강단우~~이 어마무시한 순정남~~~남주가 다했어요~~아기도 낳고 행복한 외전보고싶어요
작가님 감사히 잘읽었어요~ 오로지 노을뿐인 우리 단우 첫사랑 그녀를 무조건 지켜주겠다는 사랑한다는 단우 이런 남자라면 용기내야죠^^ 시작은 상처였지만 결국은 따뜻한 마무리여서 너무좋았어요 읽는후 따뜻함이 남아서 좋아요~ 뒷이야기도 너무 기대됩니다. 꼭 외전주세요 언제나 응원할께요 작가님
순정남 단우가 다 했음 ㅠㅠㅠ 어릴때도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 몸 다 바쳐 노을이 구해주고 그냥 온리 하노을 ㅠㅠㅠ 노을이의 공허했던 삶을 꽉 채워준 단우 진짜 멋있음 다만 내용이 넘 짧아서 아쉽고요 하씨 집구석 그냥 좀 더 박살 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약혼자 샛끼두여.. 전 노을이 엄마도 싫어요.. 그냥 둘이서만 행복하게 사는 알콩달콩한 외전 보고싶어요 작가님 ꈍ◡ꈍ + 외전 까지 본 후 강단우 미쳤냐고.. 진짜 순정남 노을이 처돌이ㅠㅠㅠㅠ 화실 뭔데ㅠㅠㅠㅠ 세컨하우스 뭐냐고ㅠㅠ내가 다 감동 행복해라 얘들아ㅠㅠㅜㅠ
외전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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