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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요정님을 사로잡았다 상세페이지

음란 요정님을 사로잡았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7.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4만 자
  •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3292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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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요정님을 사로잡았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각종 비윤리적, 강압적, 고수위 하드코어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골든플, 요도플, 배뇨플, 장내방뇨, 브레스컨트롤 등)

<메인수>
레온 마르트 – 긴 백금발, 연한 보라색 눈동자. 아름답고 순진무구한 외형의 대마법사. 규격을 뛰어넘는 강한 힘을 지녔으나, 마족 혼혈이라는 소문과 왕족 시해 혐의를 받아 은밀하게 지하에 구금되어 있다. 평범한 성인이 지녀야 할 상식이 부족하며, 유아적인 언동을 보인다.

<메인공>
미셸 페이든 – 갈색 머리와 어두운 녹안을 지닌 사내. 외형도, 성격도, 가벼운 한량 같은 기사. 타고난 천재로 노력하지 않아도 원하는 걸 전부 손에 넣어왔다. 레온에게 반했기에, 충성을 맹세한 왕가를 배반하고 그를 구하려 한다.

지하에는 아름다운 마물이 산다. 레온 마르트. 인간의 범주를 초월한 대마법사는 지하에 감금되어 사내들의 정욕을 받아내야만 했다.
음마의 기운을 잠재우려면 매일 열 명이 넘는 사내들이 정화를 시켜주어야 한다니. 그런 모함이 어디 있단 말인가.
하지만 마력 제어구에 묶인 채로는 무슨 짓을 당해도 반항할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온갖 능욕을 당하던 레온에게 달콤한 속삭임이 들려온다.
“저 죽이면 안 됩니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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