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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상세페이지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 관심 21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25.08.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7만 자
  • 4.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3306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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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친구에서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재회물 #연하남 #순정남 #능글남 #쌍방짝사랑물

*남자 주인공 : 정하경. 17세->22세. 193cm.
시연외국어고 농구부-> 연서대학교 농구부.

*여자 주인공 : 윤서원. 19세->24세. 165cm.
시연외국어고 전교 1등-> 연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수석.

*이럴 때 보세요 :
풋풋한 연상연하의 쌍방짝사랑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씨발, 나 뭐 어디… 이상한 거 아냐? 윤서원만 보면 심장이 뛰어.”
“미쳤니, 윤서원? 정하경은… 그냥 동생이야.”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작품 소개

친동생처럼 아끼던 정하경을 좋아하는 제 마음을 깨달은 윤서원은 도망친다.
좋아하면 안 되는 이유가 더 많아서 자꾸만 넘치는 그 마음을 누르고 누르는데 정하경은 그럴수록 윤서원에게 다가와 혼란스럽게 만든다.

“우리 집 여기.”

하경이 긴 팔을 쭉 뻗어 손가락으로 서원의 원룸 건물을 가리켰다.

“그게 무슨….”

하경은 당황한 듯 멍해져 있는 서원의 손목을 잡고 성큼성큼 걸었다.
301호, 서원의 집 앞에 서자 하경이 손가락으로 302호를 가리켰다.

“여기가 우리 집이라고.”

그가 아이처럼 환하게 웃는 순간, 센서 등이 반짝 켜졌다. 그의 미소에 서원의 마음에도 불이 켜지는 것만 같았다.

작가 프로필

미친머리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빨간머리앤처럼 살고 싶은 작가.
고양이 6마리를 모시고 사는 집사입니다.
트위터) @imgreen_anne
메일) luna_anne@naver.com
블로그) https://blog.naver.com/luna_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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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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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읽었습니다!!!!!

    bor***
    2025.09.08
  •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처럼 서로 너무 좋아하지만 엇나가는 두사람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하지만 우리 하경이의 사랑은 누나인 서원이 보다 더 깊고 깊어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더 진해 지면 진해졌지 절대 흔들림이 없었더라구요. 하지마 도현이랑 서원이 둘이 다정하게 나가는 모습을 왜 목격을 한거냐구요!! 홧김에 유빈이랑사귀는거 아닌가 불안도 했지만 늘 마음만은 서원이를 향해 있어 어렵게 닿은 서로의 마음이 다행이면서 너무 안도감이 들었어요. 비번도 하경이 생일이면서 경기도 도현이가 아닌 하경이 때문에 온거면서 우리 서원이 유빈이 한테 뺏길뻔한 하경이를 되찮으면서 용기 뿜뿜 고백 좋았어요. 자면 사귀어야지 (저는 유교걸이라) 조금만 늦게 하경이 한테 왔다면 저란 독자 엄청시리 서원이 한테 잔소리 했을 거랍니다. 지나고 보니 서로의 모든 시간을 함께 채워 나간 너와함께 한 모든 날은 사랑이었다. 풋풋한 이야기에 오해 한스푼이 들어간 10대 갬성이 사랑이야기. 간만에 학원물에 가슴이 몽글몽글 해졌답니다. 19금만 잘쓰는게 아닌 사랑이야기도 잘쓰는 미친머리앤 작가님의 재발견이네욥. 재밌게 잘 봤습니다.

    mon***
    2025.09.05
  •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사랑이었다 하경이를 좋아한 순간부터 밀어내기 바빴던 서원이 서원이에게 늘 진심이었던 하경이 둘이 함께한 순간부터 사랑이었던거죠. 그 사랑을 인정하기까지 서원이의 거절...거절... 답답해서 힘들었는데여 유빈이가 아주 큰일을 했네요 하경이게 유일한 사랑은 서원이밖에 없었는데 크게 흔들어 놓기 잘한것 같아요~서원아 하경이 애태웠으니 엄청 엄청 잘해줘야해!

    nar***
    2025.09.05
  • 학원물에 연하남이라니 표지처럼 싱그러운 이야기가 기대되더라구요..그런데 솔직히 두 사람의 사랑은 참 많이도 돌아왔다 싶을 정도로 쉽진 않았었네요..특히 하경이를 좋아하면서도 너무 밀어내기만 했던 서원이때문에 답답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너와 함께 한 모든 날이 사랑이었다고 얘기할때는 다행스러웠어요..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ㅎ

    jsa***
    2025.09.04
  •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사랑이었어, 하경아. 나에겐 그랬어> 하경이가 얼마나 듣고 싶어하던 말이었을까요... 독자들도 너무 듣고 싶었을꺼에요^^ 밀어내고 밀어내는 서원이 마음도 조금은 알것같은데.. 두드려고 두드려도 응답을 듣지 못한 연하남의 순정이 넘 맘아팠어요...^^ 좋아하는 키워드고 스토리라 재밌게 잘 봤습니다^^

    tin***
    2025.09.04
  • 야~윤서원!! 누나라 불러~정하경ㅎㅎ 이때부터 두사람 사랑하는 사이가 될거같은~ 아니~이미 그런사이가 된건데 두사람 안맞아서ㅋㅋ 하경은 서원이형을 좋아하는줄 알고있고!! 서원이는 동생이라서 그마음을 숨기고... 서원이가 솔직하지 못해서 하경이 마음고생심한...ㅜㅜㅜㅜㅜ 학창시절 이야기 너무풋풋하니 좋았어요!! 좀 다른 이야기라 편안하니 읽었어요~♡ 두사람 꽁냥꽁냥한모습 더 보고싶네요~ 작가님~외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좋은글 감사합니당😘🥰

    mj0***
    2025.09.03
  • 작가님 런칭 축하드려요!! 서원이가 하경이 마음을 너무 외면해서 짜증도 나고 자기 마음을 자꾸 밀어내는 바보 같았지만 결국은 자기 마음을 인정하고 하경이와 사랑을 하게되는 순수하면서 약간 고구마를 먹은것 같은 답답함이 있는 이야기네요..ㅋㅋ 그래도 직진만 하는 하경이는 멋있는것 같아요!! 작가님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이 둘의 뒷얘기는 더 달달모드일것 같은데 외전 기대해도 되는거죠?? 기다리고 있을께요 또 오세요~~^^

    dae***
    2025.09.03
  • 좋아하는 키워드라 구매했어요

    kys***
    2025.09.01
  • 재밌어 보여서 구매했는데, 여주가 별로인가봐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짧으니 일단 읽어보겠습니다ㅋㅋ

    ibl***
    2025.09.01
  • 여주가 어장녀에 너무 지나친 회피형임 내가 남주 입장이였으면 여주 행동에 솔직히 정 다 떨어졌을거같음 소꿉친구+연하남 좋아하는 소재인데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jen***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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