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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품다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634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마를 품다 외전 6화 (완결)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악마를 품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악마를 품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악마를 품다 외전 3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악마를 품다 외전 2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악마를 품다 외전 1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악마를 품다 161화 (완결)
    • 등록일 2024.08.1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악마를 품다 160화
    • 등록일 2024.08.1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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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기억상실, 왕족/귀족, 애증,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상처남, 동정남, 후회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오만남, 순진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디아고 마르티나스 - 항구 도시 메디올을 통치하는 마르티나스 가문의 후계자이자 붉은 함대의 제독. 늘 완벽을 추구하며 원리 원칙을 중요시한다. 감정을 통제하는 것에도 능숙하다. 여태껏 제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예레나 또한 그 여러 가지 수단 중 하나였을 뿐이다. 영원히 그럴 줄 알았다.
*여자주인공: 예레나 - 마르티나스 후작가의 하녀. 왕국에서 천하게 여겨지는 ‘서리인’ 출신. 어릴 때 노예선에 잡혀갔다가 디아고에 의해 구출되었다. 그 이전의 기억은 없다. 그녀의 세상에는 오로지 디아고뿐이었다. 그를 제 구원자로 여기면서 오랫동안 흠모해 왔다. 그에게 도움만 된다면 무슨 짓이든 감내할 수 있었다.
*이럴 때 보세요: 인간의 감정이라고는 모르던 오만한 남자가 사랑을 알아가며 무너지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사랑이 애증으로 변하는 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네가 필요하다잖아. 문제 있나?”
“…….”
“내 것을, 내가 원할 때 옆에 두겠다는데.”
악마를 품다

작품 소개

기억을 잃은 채 후작가에 거두어진 고아 소녀, 예레나.
이후 하녀로 살면서 가문에 충성했고, 자신을 구해준 디아고에게는 순정을 내바쳤다.
잃어버렸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기 전까지는.

이제 예레나의 목표는 하나뿐이다.
이 끔찍한 지옥도에서 벗어날 것.
자신이 사랑했던 도련님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도망갈 것.

절대로 그에게 붙잡혀서는 안 된다.
그의 아이를 배에 품었다고 할지라도.

***

만인의 선망을 받는 마르티나스 후작가의 후계자, 디아고.
그러나 사실은 마르티나스가의 핏줄에 흐르는 저주 때문에 일평생 고통받아 왔다.

영영 해소되지 않는 허기와 정신 착란이 그를 따라다닌다.
피를 탐해야만 가라앉는 광증이다.

그런데 드디어 저주에서 해방될 방법을 찾았다.
예레나, 그 순진하고 무지하며 천한 여자. 자신이 직접 구해 냈던 여린 목숨.
그녀를 이용하면 광증이 억제된다.

그러니 절대로 놓아줄 수 없다.
그녀가 더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제 곁에서 고통받으며 메말라 갈지라도.

일러스트: 미셸

작가

슬로프
수상
2021년 리디 웹소설 대상 로맨스 웹소설 부문 신인상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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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8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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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맛 아는스타일... 그치만 늘 또 맛있는 맛

    kio***
    2025.04.11
  • 처음엔 별 기대없이 시작해서 지금 29화까지 읽었는데 .. 뒤로 갈수록 재미있네요. 예레나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읽는 가속도가 붙어버려서.. 😳 2권 시작되는 화수부터 E북으로 넘어가야겠어요! 휘리릭~ 뿅!!! ㅎ

    had***
    2024.11.03
  • 와 밤새서 다 읽었어요.인생작가님 발견!주인공들 변화과정이며 스토리텔링도 탄탄합니다.꼭 보세요!

    hee***
    2024.10.26
  • 갈수록 흥미롭게 읽었어요

    34s***
    2024.08.19
  • 알콩달콩 더 사랑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외전 주세요~~

    ren***
    2024.08.17
  • 초반은 여주가 불쌍한데 어떤식으로 전개되면서 완결까지 갈지 궁금해요

    eun***
    2024.08.17
  • 초반 남주 저럴때는 꼭 뒤에가서 구르는값임~ 처음부터 잘좀하지~!

    jin***
    2024.08.13
  • 휘리릭하고 다 읽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har***
    2024.08.13
  • 남주가 너무 잘 구르고 있어서... 불쌍해요.................. 진짜 꼭 보세요......

    naj***
    2024.08.02
  • 처음엔 남여주 관계성이 긴가민가였는데 오히려 후반에 이게 풀리네요!! 진짜 탄탄하게 감정 깨닫고 소통하고 서로 풀어가는 작품이에요. 요즘 넘 재밌어서 매일 아침 오픈만 기다립니다. 디아고가 이렇게 성장(?)할 줄이야ㅋㅋㅋ 생각했던 거랑 다른 식으로 남주 성격이 풀려서 진짜 재밌어요

    sum***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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