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살짝 짓궂은 왕자의 음란한 유혹 상세페이지

살짝 짓궂은 왕자의 음란한 유혹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6.12.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3만 자
  • 1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816238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살짝 짓궂은 왕자의 음란한 유혹

작품 소개

이케마츠 사오리는 액세서리를 수입하는 회사에 근무하는 스물두 살의 아가씨. 어느 날, 상사의 횡령을 눈치챈 그녀는 용기 내어 부정 거래를 그만두라 말한다.
그런 그녀의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일단 퇴근길에 건달의 습격을 받는다. 위험한 순간에 나타난 꽃미남 외국인, 앨런이 그녀를 구해주는데. 앨런은 “그 자식들, 너를 노린 거 같아.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쁠지도 모르겠지만, 너 오기 전에 지나간 여자가 스타일도 더 좋고 섹시했는데 안 덮쳤거든.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 몰라.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생기면 나 불러.”라고 말하며 연락처를 남기고 떠났다. 앨런의 아름다움과 강한 힘에 매력을 느끼면서도 조금 가벼워 보이는 인상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사오리.
며칠 후, 그녀가 혼자 사는 집에 돌아갔더니 이번엔 집이 엉망이었다. 경찰에 연락할까 말까 망설이던 그녀는 결국 앨런에게 전화를 건다. 곧바로 그녀의 집으로 온 앨런은 난데없이 그녀에게 키스한다. 몰래카메라가 설치됐으니 연인 행세를 하자는데. 사오리는 그의 기세에 밀리고 만다.
이때부터 시작하는 두 사람의 ‘연인 연기’. 어느덧 사오리는 앨런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작가 프로필

아사이 유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살짝 짓궂은 왕자의 음란한 유혹 (아사이 유우)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엉망, 진창 (이휴정)
  • 불건전 사내교육 (김연서)
  • 난잡한 정략결혼 (밀혜혜)
  • 깡패가 웬 영어학원에 (굳기)
  • 순진한 척 (주현정)
  • 폭우 (보라영)
  • 쓰레기는 함부로 줍지 말 것 (쏘삭쏘삭)
  • 손끝이 시들지 않으려면 (얍스)
  • 역전의 순간 (임은성)
  • 스토커 관찰 일지 (윤여빈)
  • 팔딱팔딱 첫사랑! (양과람)
  • 조교 취향 공략법 (진새벽)
  • 영원의 정도 (차옥)
  • 이지 투 플리즈 (Easy to Please) (마지노선)
  • 베갯머리송사 (김살구)
  • 호프리스 로맨틱(Hopeless Romantic) (반심)
  • 또 거짓말을 해! (채씨)
  • 애원이라도 할 걸 그랬어 (이녹빈)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