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이름처럼, 변하지 않은 당신을 만나서 기뻐요.】도장의 후계자로서 유도 한 길만 걸은 남자, 타치바나 타다시.
자기가 봐도 세상 물정 모른다는 자각은 있어 한 번쯤 사회 경험을 하고 싶지만 번번히 아버지 반대에 막히고 만다.
그런데 그러던 아버지가 어느 날 자기 지인의 아들이자 혼혈 꽃미남 신인 배우 로쿠조 카이의 경호원 자리를 추천하셨고,
일사천리로 타다시의 근무도 결정이 난다. 그런데… 유니폼이라고 건네받은 것이 메이드복이라니!!
근육 메이드의 충격적인 탄생의 현장을 예쁜 미소로 바라보던 카이는 첫 만남이라 믿기 힘들 만큼 친근한 스킨십 과잉남이었는데…
처음은 당황스러웠지만 메이드(경호원)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타다시는 점점 카이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고…?
사연 있는 갑부 배우×솔직한 근육 메이드의 감질나는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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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좀 허술한데 솔직히 떡대수에 메이드복.......제가 어떻게
구매를 안해요....ㅠㅠㅠㅠ 너무 귀한 소재다..
min***
2024.04.19
떡대같지도 않은 다른 작품엔 떡대수 키워드 달면서 왜 이런 적합판정 떡대수에겐 왜 키워드 안 다는 거죠 리디 제발 일하세요 내가 나온지도 모르고 있잖아요!!!!!!!!!!!!!!
rid***
2024.02.11
맛있다
더 주세요 난 아직 배고파요 짱 맛있어요
dls***
2023.12.21
너무 짧다 ㅜㅠㅠ 클리셰가 원래 가장 맛난 거임 그래서 클리셰
ana***
2023.08.27
오홍홍 너무 조와용~ 근데 외전 없어서 별 하나 마이너스
전부터 너무 읽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수를 지키고 싶어 나름 고군분투하는 연하 도련님 공이랑 솔직하고 올곧은 떡대수 ㅎㅎ 고구마 구간 전혀 없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딱히 떡대수 = 유도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무도가의 아들'이라는 설정이 너무 꼴림. 다른 떡대수물은 너무 가슴이랑 허벅지 엉덩이 어필이 많아서 떡대수를 파는 게 아니라 고기 품평회를 하는 것 같아서 별로였는데 여긴 좀 자주 어필해줬으면 했음
재밌게 잘 봤고 내용이 짧아서 좀 아쉽긴 한데 어차피 연작 이어져도 저 상태에서 꽁냥대는 게 끝이긴 할 거 같아서 잘 자른 것 같긴 함. 그래도 인간적으로 외전은 줘야만
nkl***
2023.04.09
연하도련님공에 내가 환장하는 왕가떡대감자수라 게다가 메이드복도 입어준다길래 아묻따 구매했지만 역시 씬이 읎어도 너무 읎다 씬 1개는 너무 짜요 눈 마주칠 때마다 갈겨야지 가뜩이나 흰칠에 고통받는디...
kid***
2022.11.18
내용은 알찬데 정말 후속담 같은 것 없이 뚝 끝나버랴서 아쉽네요ㅠㅠ
dls***
2022.06.22
왜 갓 작품들에는 외전이 없는 걸까
jmz***
2022.02.20
떡대수인데.....내용이 너무 빈약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toe***
2022.01.04
미인공 떡대수 너무 좋은데 후기도 없이 급 끝나서 왠지 쓸쓸하네요ㅜㅜ
mar***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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