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05.10.01.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4MB
- 약 1.7만 자
-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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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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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나목 도둑맞은 가난> <추천평>
박완서의 작품에는 젊음의 불안과 추위와 아슬아슬함, 그리고 그 잠재적인 폭발성을 포함하는 순수함이 구김 없이 드러나 있다. 특히 「나목」은 모든 사람들이 쓰는 너무도 닳아 있는 말들을 통해서 무구(無垢)한 젊음의 그리움과 외로움과 미움과 설움을 담은 슬프고 진한 전쟁과 청춘의 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청춘은 아름답다는 속된 말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강력하게 불러일으킨다.
- 유종호(문학평론가)
박완서의 첫 소설, 그리고 박완서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 「나목」
‘나목’의 화가 박수근을 모델로 쓴 「나목」 외 「도둑맞은 가난」 등 초기 대표작 7편 수록
저자 -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엄마의 말뚝』, 『꽃을 찾아서』, 『저문 날의 삽화』, 『한 말씀만 하소서』,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고,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 『서 있는 여자』,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동화집 『부숭이의 땅힘』, 수필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여자와 남자가 있는 풍경』, 『살아있는 날의 소망』,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어른노릇 사람노릇』 등이 있다.
나목
부처님 근처
지렁이 울음소리
이별의 김포공항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카메라와 워커
도둑맞은 가난
작품 해설 고단한 세월 속의 삶 / 유종호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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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나목 도둑맞은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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