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3.07.26.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6.6MB
- 약 6.9만 자
- ISBN
- 9788937487279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달고 차가운> 공부 기계가 살인 기계로 전도되다!
희세의 이야기꾼 오현종의 속도감과 영상미 넘치는 문체
평범한 재수생이 전략적 살인자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역설적 성장 서사
오현종은 “영상 문법에 바탕을 둔 속도감 있는 문장들”(문학평론가 손정수)로 “지금, 여기의 삶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희망을 계획으로 대체한 젊은이들의 삶을 목도”(문학평론가 강유정)하며 “그 속에 내장된 이데올로기들을 내파”(문학평론가 김형중)하는 영민한 작가다.
신작 『달고 차가운』은 매번 다양한 소재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인간 내면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치며 현대사회를 적나라하게 묘파하는 작가 오현종이 장편 『거룩한 속물들』 이후 3년 6개월 만에 내놓은 다섯 번째 장편소설이다.
첫사랑에 빠진 평범한 재수생이 전략적 살인자가 되어 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매혹적으로 그려 낸 『달고 차가운』은 오현종의 속도감과 흡입력, 영상미 넘치는 강렬한 서사의 힘을 통해 이 계절, 독자들을 ‘달고 차갑게’ 이끌어 갈 것이다.
저자 - 오현종
저자 오현종은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세이렌』, 『사과의 맛』과 장편소설 『너는 마녀야』, 『본드걸 미미양의 모험』, 『외국어를 공부하는 시간』, 『거룩한 속물들』이 있다.
프롤로그
모닥불은 춤춘다
봄
밤의 얼굴
분홍 신
셰리와 테리
부주의한 속삭임
컨베이어 벨트
스프링필드(Springfield)
골목의 안쪽
침사추이〔尖沙嘴〕
작가의 말
작품 해설
성 안토니우스의 십자가 아래서_ 권희철(문학평론가)
4.4 점
11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달고 차가운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