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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방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여덟 번째 방

소장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30%7,700
판매가7,700

여덟 번째 방작품 소개

<여덟 번째 방>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이름, 청춘
그녀의 여덟 번째 방에서 나의 청춘을 만나다
“행복이 별거냐? 아직 살아 있잖아!”

『여덟 번째 방』은 우리 시대 청춘들의 내밀한 상처를 무겁지 않고 명랑하게 그려 내는 독특한 재능을 지닌 젊은 작가 김미월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2008년 계간 《세계의 문학》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자기만의 동굴로 숨어 버린 상처 받은 영혼들의 골방 탈출기이자 어른아이들의 성장소설이다. 청춘들의 꿈과 상처를 방이라는 소재와 엮어 시종일관 유머러스하고 유쾌하게, 발랄하고 따뜻하게 그려 낸 이 작품을 읽다 보면 곳곳에 포진된 유머들에 웃음을 터뜨리다가도, 밑줄 긋게 만드는 감동적인 문장들로 자신의 청춘을 떠올리며 코끝이 찡해지게 된다. 청춘의 애환과 소소한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내어 독자로 하여금, 이건 바로 내 이야기, 라며 무릎을 치게 만든다.


저자 프로필

김미월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7년
  • 학력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
    고려대학교 언어학 학사
  • 데뷔 2004년 단편소설 '정원에 길을 묻다'
  • 수상 2013년 제4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12년 제3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11년 제29회 신동엽창작상
    2010년 제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14.1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미월
197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고려대 언어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정원에 길을 묻다」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가 있다.

목차

여덟 번째 방

작가의 말
작품 해설
오가다_ 허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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