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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상세페이지

고도를 기다리며작품 소개

<고도를 기다리며> 현대극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작가, 베케트의 노벨 문학상 수상작
전통적인 사실주의극에 반기를 든 전후 부조리극의 고전

『고도』는 1952년에 출판되어 극히 일부의 지식인들에게만 알려져 있던 베케트에게 일약 명성을 안겨다 준 작품으로 20세기 후반 서구 연극사의 방향을 돌려 놓은 부조리극의 대표작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일반 극장 못지 않게 학교와 감옥에서도 많이 공연되고 있는 끊임없는 베스트셀러이며, 아일랜드에서는 현재 닐 조던 등 이름난 영화인들이 베케트의 희곡들을 영화화하는 <베케트 온 필름(Beckett on film)>이라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을 정도로 출간된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출판사 서평

현대극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작가, 사뮈엘 베케트
전통적인 사실주의극에 반기를 든 전후 부조리극의 고전
‘고도’는 구원이자 자유이며, 빵이자 희망이다
“고도가 내일은 꼭 온다고 그랬지. (사이) 그래도 모르겠어?”
어느 한적한 시골길, 앙상한 나무 한 그루만이 서 있는 언덕 밑에서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
공이라는 두 방랑자가 ‘고도’라는 인물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그들의 기다림은 아주 오래
되어 이제는 고도가 누구인지, 기다리는 장소와 시간이 맞는지도 불분명하다. 두 사람은 이
제 습관이 된 지루한 기다림을 견디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한다. 질문하기, 되받기, 욕하기, 운
동하기, 장난하기, 춤추기……. 계속되는 기다림에 지쳐 갈 때 두 사람 앞에 나타난 것은 고
도가 아니라 고도의 전갈을 알리는 소년이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20세기 후반 서구 연극사의 방향을 돌려놓은 부조리극의 대표작이다.
작품에 깔린 허무주의적이고 비극적인 세계 인식은 인생의 부조리를 인식하고 삶의 의미를
찾으려 했던 전후 실존주의 문학 흐름의 반영이다. 베케트는 레지스탕스로 활동하다 나치를
피해 숨어 지내는 동안 피난민들과 대화를 나눈 경험에서 창작의 실마리를 얻었다. “이 작품
에서 신을 찾지 말라.”라고 한 베케트의 말처럼 「고도를 기다리며」는 그 해석이 독자 개개인
에 달렸으며 그렇기에 여전히 활발하게 연구되고 널리 사랑받는 작품으로 살아 있다.
▶ 영국 연극계 선정, 20세기 최고의 희곡. ─ 《인디펜던트》
▶ 오늘 저녁에도 어딘가의 무대 위에서는 두 부랑자가 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리고 있을 것
이다. ─ 《르 몽드》
▶ ‘고도’라는 이름은, 작가와 더불어 세계적인 신화가 되었다. 베케트에게 있어 ‘기다림’이란
공연한 짓이 아니라 본능적인 삶의 방식이다. ─ 《뉴욕 타임스》


저자 프로필

사무엘 베케트 Samuel Beckett

  • 국적 아일랜드
  • 출생-사망 1906년 4월 13일 - 1989년 12월 22일
  • 학력 1927년 트리티니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 경력 1928년 프랑스 고등사범학교 영어교사
  • 수상 1969년 노벨문학상

2015.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e
1906년 더블린 근교 폭스로크에서 부유한 프로테스탄트 집안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학업은 물론 스포츠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1923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하여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를 전공하였으며 이후 제임스 조이스를 만나게 된다. 1937년부터 파리에 거주하면서 2차 대전 중에는 레지스탕스에 참여한다. 전쟁이 끝나기까지 나치를 피해 은거하면서 다수의 작품을 구상하고 집필한다. 1969년 건강 악화로 튀니지에서 요양하던 중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을 듣게 되는데 수상식 참가를 비롯하여 일체의 인터뷰를 거부한다. 1989년 부인이 사망한 지 5개월 후 세상을 떠난다. 그는 뛰어난 언어 구사력으로 프랑스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작품을 집필하였으며『고도』를 비롯한 여러 작품들로 이후 헤롤드 핀터, 에드워드 올비 등의 무수한 극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는 부조리극 작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말년에 가서 자신이 남긴 작품들은 <침묵과 무(無) 위에 남긴 불필요한 오점(an unnecessary stain on silence and nothingness)>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오증자
서울대 불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샘터》사 주간을 거쳐 현재 서울여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역서로『바다의 침묵』,『에밀』,『미라보 다리』,『위기의 여자』,『몽테크리스토 백작』등이 있다.

목차

제1막
제2막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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