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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상세페이지

소설 프랑스 소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세계문학전집 179

소장종이책 정가8,500
전자책 정가31%5,900
판매가5,900

작품 소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스 문단의 매력적인 작은 괴물, 섬세한 심리 묘사의 대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그려 낸 사랑, 그 난해하고 모호한 감정

프랑스 문단의 “매력적인 작은 괴물” 프랑수아즈 사강의 작품. 열아홉에 『슬픔이여 안녕』으로 등단함과 동시에 이미 하나의 ‘신화’로 자리매김한 사강은 스물넷의 나이에 쓴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숙함을 이 작품 속에 담아내면서, 자신의 ‘천재’를 또다시 증명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사강은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이 언제나 교묘하게 뒤섞여 있는 우리의 일상을 배경으로, 난해하고 모호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진솔하게 그려 냈다.


출판사 서평

프랑스 문단의 매력적인 작은 괴물, 섬세한 심리 묘사의 대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그려 낸 사랑, 그 난해하고 모호한 감정
“그러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그 짧은 질문이 그녀에게는 갑자기
거대한 망각 덩어리를, 다시 말해 그녀가 잊고 있던 모든 것,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던 모든 질문을 환기시키는 것처럼 여겨졌다.”
실내 장식가인 서른아홉의 폴은 오랫동안 함께 지내 온 연인 로제에게 완전히 익숙해져 앞
으로는 다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구속을 싫어하는 로제는 폴과 달
리 마음이 내킬 때만 그녀를 만나며 젊고 아름다운 다른 여자로부터 하룻밤의 즐거움을 찾
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로제를 향한 폴의 일방적인 감정은 하루하루 지날수록 그녀에게
더욱 깊은 고독만을 안겨 준다. 그러던 어느 날, 일을 의뢰한 미국인 부인을 방문한 폴은 몽
상가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시몽과 조우한다. 시몽은 폴에게 첫눈에 반해 수줍지만 적극
적인 애정 공세를 퍼붓기 시작하고, 그런 시몽의 태도에 폴은 한편으로는 불안감을, 다른 한
편으로는 신선한 호기심을 느낀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전혀 다른 두 사랑 앞에서 방황하는 폴의 심리를 중심으로, 사
랑이라는 감정으로 그녀와 연결된 로제와 시몽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프랑스 문단의
“매력적인 작은 괴물” 프랑수아즈 사강은 이 작품에서 스물네 살에 쓴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숙함을 보여 등단과 동시에 이미 하나의 ‘신화’로 자리매김한 자신의 ‘천재’를
또다시 증명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사강은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이 언제나
교묘하게 뒤섞여 있는 우리의 일상을 배경으로, 난해하고 모호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진솔하
게 그려 냈다.
▶ 라신의 완벽성에 신예의 참신성을 지닌 작가. ─ 《뉴요커》
▶ 프랑수아즈 사강은 나른하지만 세련된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욕망과 그 소멸을 그
려 냄으로써 독자를 매혹하는 데 성공했다. ─ 《워싱턴 포스트》
▶ 사강은 전후 자유정신의 구현자다. 자신의 능력에 확신을, 독립성에 자부심을 품은 현대 여
성으로서, 프랑스 여성 작가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다. ─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


저자 프로필

프랑수아즈 사강 Francoise Sagan

  • 국적 프랑스
  • 출생-사망 1935년 6월 21일 - 2004년 9월 24일
  • 학력 소르본느 대학교
  • 데뷔 1954년 소설 '슬픔이여 안녕'
  • 수상 1954년 비평가상

2014.1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본명 프랑수아즈 쿠아레(Francoise Quoirez). 1935년 프랑스 카자르크에서 태어났다. 1951년 가족과 함께 파리로 이주하여 소르본 대학에서 공부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고 작품 속 등장인물인 ‘사강’을 자신의 필명으로 삼았다. 1954년 19세의 나이로 첫 소설 『슬픔이여 안녕』을 발표해 프랑스 문단에 커다란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그해 비평가 상을 받았다. 『어떤 미소』(1956), 『한 달 후, 일 년 후』(1957)에 이어 1959년에 발표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사랑의 감정으로 연결된 남녀의 미묘한 심리를 예리하게 포착해 낸 동시에, 극히 사강다운 독특한 스타일을 다시 한 번 정립했다. 두 번에 걸친 결혼과 이혼, 그리고 알코올과 마약, 도박에 중독된 파란만장한 생애를 보내면서도 『신기한 구름』, 『항복의 나팔』, 『마음의 파수꾼』, 『찬물 속 한 줄기 햇살』, 『흐트러진 침대』, 『핑계』 등의 소설을 비롯하여 자서전, 희곡, 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2004년 심장과 폐 질환으로 사망했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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