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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 미 다이브 상세페이지

렛 미 다이브

  • 관심 39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3068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렛 미 다이브 (외전)
    렛 미 다이브 (외전)
    • 등록일 2024.08.07.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렛 미 다이브 2권 (완결)
    렛 미 다이브 2권 (완결)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렛 미 다이브 1권
    렛 미 다이브 1권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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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전문직, 스포츠물
* 작품 키워드: 다이빙선수여주, 재벌남주, 첫사랑, 재회, 오해, 스폰서, 계략남, 상처녀, 쌍방짝사랑, 쌍방구원

* 여자주인공: 권해영
양부모님을 잃고 남은 거라곤 피가 섞이지 않은 동생과 다이빙 선수로서의 자존심뿐이었던 삶. 그마저도 해묵은 부상이 커져 불확실한 가운데 과거의 인연인 차이경이 나타났다. 계속 다이빙을 하라며 거부하기 어려운 제안과 함께.

* 남자주인공: 차이경
재벌가의 서자로 살며 늘 위태로웠고, 목숨마저도 온전한 제 것이라 느꼈던 적이 없는 삶이었다. 그런 이경이 집착하는 것은 단 하나. 언제 뛰어내려도 다시금 떠오를 것만 같던 어린 날의 첫사랑, 권해영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깊은 늪과 같은 현실에서 늘 발버둥쳐야만 했던 두 남녀가 서로를 건져 올리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넌 네 몸에 엄청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나 봐? 네가 한번 매겨 봐. 한 번에 얼마나 받을지.”
렛 미 다이브

작품 정보

다이빙 선수로서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권해영.
그러나 다이빙대에 올라선 해영의 생각만은 달랐다.

해묵은 부상이 그녀의 발목을 잡았다.
부상을 숨긴 채 은퇴를 선언하고 고상하게 무대에서 내려올지,
부상을 공개하고 만천하에 동정받으며 추하게 은퇴할지.

그런 해영의 앞에 과거의 인연, 차이경이 나타났다.

“다이빙 계속해. 문제 되는 건 내가 다 해결해 줄 테니까.”
“네가 무슨 말을 하든 난 다이빙 다시 할 생각 없어.”
“해영아, 너무 양심 없는 거 아니야?”

마지막 남은 해영의 자존심마저 깎아내며,

“자존심 상해? 내가 네 인생 통째로 산 거야.”

이경은 해경을 다이빙대 끝으로 내몰았다.

“넌 내가 아니라 다이빙을 선택했잖아. 그럼 계속해야지.”

작가 프로필

권솔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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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8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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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도 특이하고 새롭고 내용도 흥미진진해서 좋았어요~ 여주도 남주도 매력적이고 전체적으로 지루하지않고 신선했어요. 외전도 기다릴께요~~

    flo***
    2024.07.14
  • 집착 츤데레 도른자 남주 취향이라 재밌게 봤어요 서로의 결핍을 채우는 서사도 달달

    jek***
    2024.07.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ur***
    2024.06.09
  • 후기가 생각보다 적어서 지나쳤는데 재밌는 글이었네요.. 외전도 기다리겠습니다

    ssy***
    2024.05.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yo***
    2024.05.15
  • 리뷰는 좋은데..생각보다 별로ㅠ

    dkg***
    2024.05.14
  • 한번씩 신파가 땡기는데......ㅎㅎ그때 딱.. 봐서 .냉큼 사버렸음

    tth***
    2024.05.13
  • 남주가 매력있었어요 외전 기다릴게요!

    luv***
    2024.05.13
  • 다이빙 여주 신선해서 구매해봤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moo***
    2024.05.13
  • 줄거리 보고 전작을 재밌게 읽어서 구매했어요~ 남주가 참 독특한데 매력있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un***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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