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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바른 자세 상세페이지

가급적 바른 자세

  • 관심 123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7940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가급적 바른 자세 4권 (완결)
    가급적 바른 자세 4권 (완결)
    • 등록일 2025.04.12.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 가급적 바른 자세 3권
    가급적 바른 자세 3권
    • 등록일 2025.04.1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500

  • 가급적 바른 자세 2권
    가급적 바른 자세 2권
    • 등록일 2025.04.12.
    • 글자수 약 13.7만 자
    • 3,500

  • 가급적 바른 자세 1권
    가급적 바른 자세 1권
    • 등록일 2025.04.1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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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포스트아포칼립스
*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에스퍼공, 연상공, 까칠공, 상처공, 열심히사는공, 대충사는수, 연하수, 가이드수, 잔망수, 애교수, 사건, 성장, 코믹/개그

수: 하하율(21세, 가이드)
작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며 혼자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꽤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마윤 덕분에 자신이 가이드라는 걸 깨달았을 때도 심각할 건 없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융통성 없는 태도를 이해해 보고 싶어진다.

공: 마마윤(28세, 중력조작계 에스퍼)
가이딩을 받지 않고 그저 조용히 살 생각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가이딩하자고 다가오는 하율에게 화도 나지만 그게 자기혐오라는 사실을 안다. 하율도, 가이딩도 언제까지고 피할 수 없다는 것도.

* 이럴 때 보세요: 멸망한 세상 속, 상처받고 낙오되어 잔뜩 가시를 올리고 있는 에스퍼공에게 상처받지 않은 척 잔망스럽게 다가가 어느 순간 함락시키는 연하수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지금 뽀뽀하면 나도 싫어할 거죠?
두고 봐. 조만간 나 없이 못 살게 해 준다.
가급적 바른 자세

작품 정보

#포스트-아포칼립스 #가이드버스 #꼰대연상에스퍼공 #잔망연하가이드수

20년 전, 세상은 대충 한 번 멸망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애매하게 망한 제4돔 외곽 13구.

인생 쉽게만 살던 하하율은 세입자 마마윤을 맞이한다.
우연히 맞잡은 손안에 감도는 기류를 느낀 두 사람은 동시에 확신한다.

“사랑?”
“가이드?”
“엥?”
“뭐?”

첫눈에 반했다고 확신하며 거리낌 없이 다가가는 하율과
상처를 숨긴 채 가이딩을 질색하며 밀어내는 에스퍼 마윤.

그리고 상극인 그들이 뭉쳐 가급적 바른 자세로 사는 이야기.

작가 프로필

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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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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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코드 잘 맞아서 좋아요

    ara***
    2025.08.08
  • 오로코 볼 때도 느꼈지만 작가님 개그코드 너무 좋아요 많이많이 써주세요... 대책없을 정도로 느껴지는 하율이의 직진본능이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cha***
    2025.08.08
  • 좋은 사람들의 좋은 이야기네요.. 선의가 항상 거창할 필요는 없고 우리 같은 소시민들은 대부분 그냥 해야하니 하는거고 할만하니 하는거겠죠. 그렇게 세계는 못구해도 옆사람 기분 정도는 나아지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암튼 좋았다는 뜻입니다. 처음엔 제목이 조금 생뚱맞다고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저도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가급적 바른 자세로요. 약스포? 사실 클라이막스 부분에 수미상관 나오는줄 알고 살짝 기대하면서 봤는데 비슷하지만 좀 더 로맨틱한 버전으로 나와서 약간 아쉬웠어요ㅋㅋㅋㅋㅋ 로맨스소설인건 알지만..! 수가 공을 좋아하는것두 알지만..! 전 항상 인류애나 동료애에 가슴이 떨렸거등요ㅋㅋㅋ 그래도 그 전에 하율이가 치열하게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그냥 하는거라고 결론 내리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평생 작가님 글만 읽고 싶어요.

    sae***
    2025.08.05
  • 작가님의 코믹물 너무 좋습니다-ㅎ

    han***
    2025.08.03
  • 두당님 작품이라 구매했어요

    msy***
    2025.08.01
  • 믿고 보는 두당님 신작..🥹🥹 아껴보느라고 혼났네요. 우선 하율이가 너무너무 귀엽고 마윤이의 변화가 기꺼웠어요.. 아포칼립스st 세계관임에도 !!전적으로 하율이가 끌어올린!! 코믹함 때문에 내내 웃으면서 봤어요(두당님 개그가 취향이에요..ㅠ) 그리고 일반적인 센가물 문법에서 벗어나 가이드에 대한 위치나 처우를 어떻게 세계관 속에서 풀어나갈지 고심하신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처음 읽을 때 제목 뜻이 정말 궁금했는데 주인공들의 모든 선택이 '가급적 바른 자세'로 귀결된다는 점에서 의문이 해결됐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건필해주세요. 🥰

    han***
    2025.07.31
  • 작가님 작품은 하나가티 다 마음이 따수와져요.. 어떻게 매 작품마다 이렇게 다른 세계관, 다른 장르, 심지어 분위기나 문체도 다 다른 작가님인거 같으면서 항상 재밌을 수가 있냐고

    nos***
    2025.07.31
  • 작가님 다른 작품인 <오컬트 로맨스 코미디> 읽고 다른 작품들도 다 챙겨보는데 글 진짜 잘 쓰세요. 장면을 단순 나열하는 게 아니라, 사건과 사건 사이 상호작용으로 이야기와 재미를 만들 줄 아는 분이심. 거기에 캐릭터들도 귀여우면서도 다 자기 욕망과 자아와 갈등이 있어서 보고 있으면 흥미진진합니다. 잎으로도 나오는 작품은 다 챙겨 보려고요. 차기작도 기대 중입니다.

    eyk***
    2025.07.09
  • 오로코도 재밌어서 이것도 바로 봤습니다 하하율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되게 사람냄새나는 소설임☺️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오래 부탁드려요 작가님!!!!

    iak***
    2025.06.30
  • 어떻게 리뷰를 기깔나게 써야 좀 더 많은 분들이 이 멋진 작품을 읽어주실지 고민만 하다가 아예 못 쓸 것 같길래 뒤늦게 써봅니다. 저는 사이다가 없는 소설이 좋더라구요. 현실에서 볼 법한 부조리가 현실에서 볼 법한 문제들 때문에 속 시원히 해결되지 않아도, 소설 주인공들과 같은 선한 사람들 역시 현실에 있을 것 같은 막연한 희망을 주거든요. 그들이 어딘가에서 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있을 거라는 희망 회로를 돌리게 됩니다. 또, 선한 이들이 좌절하고 상처받더라도 그들을 사랑하는 주변인들이 그들을 구할 거라는 희망도 가질 수 있고요. 어떻게 보면 상당히 머릿속 꽃밭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사람은 희망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이런 좋은 작품 보면서 조금 더 희망을 가지고, 저 역시 가급적 바른 자세로 살아가려고 하는 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 안의 슬픔과 괴로움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두 사람이 만나서 스스로의 약함을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과 서로를 구하기 위해 다시 힘을 내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나와 나의 주변을 위한 행동이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행동이 된다는 것도 좋았구요. 그걸 하율이도 마율이도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이 둘은 앞으로도 서로를 일으켜 세워주겠구나 싶어서 뭔가 안심이 됐습니다. 인류애 채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bdl***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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