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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게임 속 시종이 수상하다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공포 게임 속 시종이 수상하다 (15세 개정판)

  • 관심 55
비욘드 출판
총 62화
연재
  • 매주 목, 금, 토, 일, 월 /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
소장하기
  • 0 0원

  • 공포 게임 속 시종이 수상하다 (15세 개정판) 62화
    • 등록일 2025.10.24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공포 게임 속 시종이 수상하다 (15세 개정판) 61화
    • 등록일 2025.10.2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공포 게임 속 시종이 수상하다 (15세 개정판) 60화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공포 게임 속 시종이 수상하다 (15세 개정판) 59화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공포 게임 속 시종이 수상하다 (15세 개정판) 58화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공포 게임 속 시종이 수상하다 (15세 개정판) 57화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공포 게임 속 시종이 수상하다 (15세 개정판) 56화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공포 게임 속 시종이 수상하다 (15세 개정판) 55화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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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역키잡물, 차원이동/영혼바뀜, 미스터리/오컬트, 구원, 힐링물,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감금
*작품 키워드: 분리사망공, 집착공, 존댓말공, 이중인격공, 여우공, 계략공, 미인공, 울보인척하공, 동정공, 미인수, 무심수, 쾌남수, 살림꾼수, 능력수, 동정수, 눈치없수, 글쿤수, 운없수, 도망수,

*공: 이안 린우드 (12 → 23)

공포 게임 속 최종 보스이자 저택에 오는 시종들을 죄다 죽여 버린 꼬마 살인마.
그러나 이안은 그저 숙부에게 버려져 저택에 방치된 채 제 죽음을 노리는 이들을 막아선 것뿐이다.
제이드 역시 다른 시종들처럼 절 죽이러 온 것이라 여기지만, 절 걱정해 주고 보살피는 그의 모습에 점차 감화된다.
이후 제이드의 곁에 있기 위해선 어떤 짓도 해내며, 그의 앞에서는 사나운 본성과 욕망을 숨긴다. 제이드를 얻는 길이라면 나약한 눈물 연기도 마다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 제이드
싫어하는 것: 제이드

*수: 제이드 (18 → 29)

졸지에 공포 게임 속에 휘말린 살림꾼 만렙. 눈밭에서 식량을 구해오고 몬스터까지 잡는 수상한 시종. 마물 등의 저택 군식구들이 가장 잘 따르는 존재.
지나치게 쿨해 무심하기까지 한 성격이지만, 도련님의 성장과 식사를 위해서라면 뭐든 가리지 않는다.
처음에는 그저 이안의 손에 죽지 않기 위해 그를 보살폈을 뿐인데, 어릴 적 제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이안에게 점차 동정심을 느낀다.
재회한 이안에게 감금당하다시피 하지만, 어째 그의 감금이 꽤 편하다.

좋아하는 것: 작고 귀여운 것들
싫어하는 것: 청소 안 된 공간

*이럴 때 보세요: 어떻게든 수를 겁박하며 제 손에 쥐려 하는 분리사망공과, 공포 게임 속 저택에 감금당해도 룰루랄라 힐링하며 살림하는 쾌남미인수의 역키잡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제이드, 부디 저를 애달프게 여겨 주세요.
공포 게임 속 시종이 수상하다 (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공포 게임 속, 일주일만에 죽는 시종으로 빙의한 제이드.

[전용 스킬 발동: Lv 1. 독버섯 구별하기]
[추가 스킬 개방: Lv 1. 청소 견습생의 손놀림]

그러나 시스템이 그에게 주는 거라곤 거지 같은 스킬뿐이고.
심지어 최종 보스이자 천사 같은 얼굴의 이안 린우드는
저택에 오는 시종들을 죄다 죽이는 인물이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긴 시간 갈고닦은 천부적인 생존 능력으로
나날이 방치된 저택의 살림을 꾸려 나가는 제이드.
그렇게, 이안에게 인정받아 진정한 시종으로 거듭나는데….

“제이드. 같이 자면 안 돼요?”
“시종과 자는 귀족이 어디 있죠? 안 됩니다.”
“제이드랑 평생 같이 자고 싶어요. 평생, 함께요.”

힐링 라이프를 꾸려보려던 제이드의 계획이 어째 조금 틀어진 듯하다.

***

“하루아침에 사라진 것쯤은 용서할 수 있습니다. 제이드.”

11년 만에 다시 만난 이안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천사처럼 웃었다.

“어차피 당신이 저를 버릴 기회는 그때가 마지막이었으니까요.”

그러나 비릿한 미소를 띤 채 낮게 속삭이는 그는 무척이나 낯설었다.
까칠하던 어릴 적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애처로운 척 눈물 연기까지 잘했다.
사납게 굴다가도 태연하게 제이드의 발목을 가져가 입을 맞췄다.

“아무 데도 안 가. 약속한다니까?”
“그러면 입이라도 벌려 보세요. 제가 당신을 믿어 드릴 수도 있잖아요?”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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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8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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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새끼공이 수한테만 순한양 되는거 좋아요

    137***
    2025.10.24
  • 수가 눈치도 없고 뭐든 글쿤 하고 받아들이니까 피폐물까지 가지 않을 듯 하네요~

    rio***
    2025.10.24
  • 공의 입장에선 수가 어딘가 수상한 시종인데 또 일도 잘하고 자신한테도 잘하니까 경계심이 풀어질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ㅎ

    bzc***
    2025.10.24
  • 인물들이 매력있어서 작품 재미가 확 살아요

    tlt***
    2025.10.24
  • 수가 강하면서도 단순하 캐릭터다 보니까 ㅋㅋ 공의 연기에 잘 속아 넘어가는 것 같아요.

    kop***
    2025.10.24
  • 쾌남수와 분리사망공 조합의 역키잡물 흥미로워요

    nek***
    2025.10.24
  •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예요~ 우리 이안 내숭떠는게 깜찍하네요 ㅋㅋㅋ 스토리도 흥미진진합니다!

    dia***
    2025.10.24
  • 이안 제이드 극과 극 같으면서도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 메꿔줄 수 있는 케미가 있어요

    ata***
    2025.10.24
  • 세계관이 흥미로워서 재밌어요

    smj***
    2025.10.24
  • 서사가 넘나 취저였어요!

    kin***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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