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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상세페이지

개정판 |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1

  • 관심 2
소장
종이책 정가
19,800원
전자책 정가
30%↓
13,860원
판매가
13,860원
출간 정보
  • 2015.04.2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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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6만 자
  • 10.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5581477
ECN
-
* 본 도서는 <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의 개정판입니다.
개정판 |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작품 정보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
할리우드 절대악을 위해 최고의 변론에 나서다!

영미 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고품격 법적 스릴러

셰이머스 상·매커비티 상 수상! 에드거 상·앤서니 상 최종 후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USA 투데이 21주 연속 베스트셀러
타락한 변호사가 펼치는 선과 악, 정의와 불의, 양심과 죄의식 속의 드라마틱한 법정 스릴러


한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재미와 함께 현실적이고 진지한 사회범죄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 에드거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셰이머스 상, 네로 울프 상, 배리 상 등 수많은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영미 스릴러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거듭난 작가 마이클 코넬리는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작품이 소개되어 말테스 팔콘 상(일본), 38 칼리베르 상(프랑스), 그랑프리 상(프랑스), 프리미오 반카렐라 상(이탈리아) 등의 영예를 수여받으면서 명실 공히 세계적인 크라임 스릴러의 거장으로 자리 매김한 중견 작가이다. 2008년부터 마이클 코넬리의 첫 법정 스릴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필두로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등 크라임 스릴러 걸작들을 소개해왔던 알에이치코리아는 ‘악당 전문 변호사 미키 할러’를 주인공으로 한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를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영미권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 두드러지는 경향은 더 이상 ‘흠 잡을 곳 없이 정의심만이 가득한 영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악당보다 더 악당 같은 교활한 주인공’이나 ‘타인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어진 능력을 사용하는 주인공’은 전형적인 주인공의 패턴에 식상한 독자들에게 보다 더 현실적인 쾌감과 카타르시스를 가져다주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하드보일드 누아르 형사 해리 보슈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데 일가견을 보인 마이클 코넬리는 첫 법정 스릴러《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통해 해리 보슈와는 또 다른, 보다 현실적이고 타락했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미키 할러를 만들어냈다.
법정 스릴러의 제왕 존 그리샴도 표현해내지 못한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법정 쇼와 지적인 공방, 충격적인 사건과 그 진실은 마치 우리 주위에서 살아 숨 쉬는 듯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미키 할러를 통해 최고의 진가를 발휘한다. 이제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의 고품격 법정 스릴러의 세계가 펼쳐진다.

화려한 법정 쇼와 지적인 두뇌 싸움
인간사의 단면을 보여주는 디테일한 법정 묘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의 출간 이후 해외 언론들은 탄탄한 구조와 흥미로운 내러티브에 찬사를 보냈지만, 마이클 코넬리가 전 세계적인 히트 시리즈 해리 보슈의 인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낸 것에 대해 더욱 큰 찬사를 보냈다. 놀라웠던 점은 코넬리가 심각하고 소름 끼칠 정도로 염세적이었던 누아르형 캐릭터 해리 보슈와 그 궤를 완전히 달리하면서도 그만이 탄생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마약상, 폭주족, 사기꾼, 콜걸 등 뒷골목의 사람들을 주로 변호하지만 늘 대박 고객을 꿈꾸며 팔자를 고칠 생각을 하는 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 사람들에게 나쁜 놈이라고 욕을 들으면서도 자신은 다만 교활한 천사일 뿐이라고 합리화하고,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고한 피해자를 범인으로 몰기도 하며, 비록 죄의식이 길어질지언정 자신이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꼼꼼하고 세밀하게 복수 계획을 짜는 할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만큼은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그것은 철저하고 교활하게 돈을 뜯어내는 할러가 뒷골목 의뢰인들이 건네준 닥터 드레와 투팍의 염세적인 음악을 즐겨 들으며 그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만큼 감성이 살아 있는 인물이기도 하고, 진실과 상관없이 타협과 개량, 조작만이 남은 법을 철저히 이용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무료 변론을 맡아버리기도 하며, 변호사로서 ‘무고한 의뢰인’을 놓치고 싶지 않은 일말의 양심이 남은 인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작품의 원제이기도 한 ‘Lincoln Lawyer’라는 비꼬는 별명을 들으면서도 가질 수 없는 것을 갈구하듯 링컨 타운카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할러의 모습 역시 왠지 미워할 수 없는, 평범한 현대인들의 욕망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또한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전개되는 할러의 심리는 그를 단지 탐욕스럽고 타락한 변호사로 보이게 하는 대신, 보다 생동감 있고 설득력 있는 인물로 만들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가장 부패한 변호사가 가장 악랄한 의뢰인을 만났다!
할리우드 브래드 퍼맨 감독, 매튜 맥커너히 주연으로 2011년 영화화!


LA 뒷골목 범죄자들을 주로 변호하며 검은 돈을 수임료로 받아 챙기는 형사법 전문 변호사 미키 할러. 늘 대박 고객을 꿈꾸며 한몫 단단히 챙길 생각을 하기에 사람들로부터 ‘속물 변호사’란 말을 듣지만, 변호사로서의 직무에 충실했을 뿐이라며 자신을 합리화하는 그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할리우드의 초거대 부동산업자 루이스 룰레가 찾아온다. 돈 냄새와 함께 변호사 생애 처음으로 ‘결백한 의뢰인’의 냄새를 맡은 할러. 오로지 승리를 위해 무고한 피해자를 범인으로 몰아갔던 그는, 이번 기회가 바로 자신의 과오에 대한 죄책감을 씻어낼 기회라 생각한다. 하지만 루이스에게는 할러가 미처 알지 못한 치명적인 비밀이 있었는데…….
타락했지만 미워할 수 없는 변호사 할러가 최고의 악질 의뢰인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작품 속의 이야기는 이러한 두 남자의 정면 대립에서도 큰 서스펜스를 발휘하지만 검사 측과 변호인 측의 쉴 새 없는 공방이 주가 된 화려한 법정 싸움이야말로 이 작품의 백미라 할 만하다. 작품 말미에 밝혔듯 법정 스릴러를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코넬리는 재판의 디테일한 묘사와 형사법 체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변호사를 직접 동행 취재하고, 법조계 인사들과 어울리면서 그들의 생활을 연구했으며 수십 차례의 형사 재판 관람은 물론 실제 판사와 변호사에게 고증을 받는 등 5년간의 시간을 투자했다. 작가의 이러한 노력은 ‘미키 할러’라는 개성적인 캐릭터와 함께 존 그리샴의 법정 스릴러 이후 느끼지 못했던 꽉 짜인 구성과 사실성, 그리고 드라마틱한 재미를 안겨준다. 어쩔 수 없이 걸린 덫 속에서 법조인으로서의 자신의 양심과 명예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악랄한 의뢰인과도 대적해야 하는 변호사 할러의 활약. 이 매력적인 법정 스릴러는 2011년 브래드 퍼맨 감독, 매튜 맥커너히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미디어 리뷰
“코넬리가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에서 소개하는 부패한 변호사 미키 할러는 세상의 미스터리 작가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대박 캐릭터이다. 무고한 남자를 변호해야 한다는 불안감으로 넘쳐나던 할러가 코넬리식 캐릭터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참으로 흥미롭다.” -뉴욕 타임스

“코넬리는 타락한 변호사들이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이 작품은 왜 마이클 코넬리가 현대 크라임 픽션 작가 중에서 최고의 자리에 속하는지 증명해준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과 악 사이에 위치한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을 노련하게 컨트롤해 나가는 작가. 힘 있고 화려한 문체와 탄탄한 구조의 이 작품은 코넬리 최고의 열광팬들뿐 아니라 그의 작품을 새로 접하는 독자들까지 충분히 만족시킨다.” -라이터 & 리뷰어

“탄탄한 플롯과 놀라운 속도감, 손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재미로 존 그리샴에서 스콧 터로까지 법정 스릴러의 베테랑들을 무릎 꿇게 만드는 작품. 미키 할러의 화려한 법정 쇼와 은밀한 음모는 소름 끼칠 정도로 정교하고 탄탄하다.” -아마존닷컴

“마이클 코넬리는 형사법 변호사의 세계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다운 그의 장점들이 이 작품에 충분히 녹아들어 있다. 활기찬 리듬, 교묘한 반전, 화려한 필체, 매 페이지 묻어나오는 작가의 힘과 분위기가 참으로 놀랍다.” -스콧 터로(작가)

작가

마이클 코넬리Michael Connelly
국적
미국
출생
1956년 7월 21일
학력
플로리다대학교 저널리즘 학사
경력
LA 타임즈 범죄담당기자
포트 로더데일 저널리스트
플로리다 데이토나비치 저널리스트
2004년 미국 미스테리작가협회 회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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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생의 갈림길 (마이클 코넬리, 한정아)
  • 라스트 코요테 (마이클 코넬리, 김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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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시인 (마이클 코넬리, 김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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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에코 (마이클 코넬리, 김승욱)
  • 블랙 아이스 (마이클 코넬리)
  • 트렁크 뮤직 (마이클 코넬리, 김승욱)
  • 앤젤스 플라이트 (마이클 코넬리, 김승욱)
  • 블랙박스 (마이클 코넬리, 한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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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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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진짜 명작이네요.. 초반에는 이름도 많이 많이 나오고 법조계 상황들이 많이 나와서 잘 안 읽혔는데 계속 읽다보니 점점 휘몰아치는 스토리에 빨려들어가서 읽었습니다. 유치하지도 않고 전개도 빠르고, 제 최애 소설이 될 것 같습니다.

    2me***
    2024.03.06
  • 우연히 읽기시작했는데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법정스릴러. 영화도 나와있는것 같은데 책으로 처음 읽는다. 돈이면 뭐든 하는 세속적인 변호사와 싸이코패스 같은 부자집 도련님이 만났다. 변호사의 전적을 잘 아는 싸이코패스가 본인의 살인죄를 무죄로 만들기위해 그를 고용한 것. 처음에는 혐의를 적극적으로 부인하다가 점차 숨겨진 진실들이 밝혀지고, 이에 열받은 변호사에게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을 당당히 털어놓는다. 변호사를 도와 함께 수사하던 동료까지 그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지만, 자신이 가지고있던 총이 동료의 살인사건에 사용된 것을 알게된 변호사는 어쩔 수 없이 그의 무죄석방을 위해 일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자신의 어린 딸까지 언급하며 협박당하는 처지가 된다. 범인의 무죄선고를 받아내기 위해 검사와 벌이는 법정공방. 동료의 살인사건에 얽힌 비밀과 사건의 단서들에 얽힌 수수께끼들을 풀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꽤 두꺼운 책이었는데 지루하지않게 읽었다는. _________ “아버지가 무죄 고객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지 알아?” “자네 아버진 자네가 여섯 살 때 돌아가셨어.” “사실은 다섯 살이야. 난 장례식에도 못 갔지.” “그런데 다섯 살배기 꼬맹이에게 무죄 고객에 대해 강의를 하셨다는 건가?” “아냐. 그가 세상을 뜨고 한참 후에 책에서 읽은 거야. 변호사에게 가장 끔찍한 의뢰인은 무고한 사람이라고 했어. 까딱 잘못해서 그가 감옥에 갈 경우 평생 괴로워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였지.”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대충 그런 뜻이었네. 무고한 고객에게는 중간이 없다는 거야. 타협도, 협상도, 중도도 없어. 오직 한 번의 판결뿐이지. 점수판에 ‘무죄’라고 적어놓기라도 해야 할 거야. 무죄 말고 다른 선택은 없으니까 말이야.” 라울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요컨대 아버지는 끝내주는 변호사였고 무고한 의뢰인도 원치 않으셨어. 나도 마찬가지고.” 개정판 |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마이클 코넬리, 조영학 저 #링컨차를타는변호사 #마이클코넬리 #알에이치코리아 #법정스릴러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geo***
    2023.12.10
  • 미국법을 잘 몰라도 캐릭터 묘사가 재미있고, 미국법을 좀 알면 아주 짜릿합니다. 미키 할러 시리즈가 7편이 나왔다는데 리디셀렉트에는 다섯권이 있는거 같습니다. 링컨차를 탄 변호사 - 탄환의 심판 - 파기환송 - 다섯번째 증인 - 배심원단

    ken***
    2023.06.19
  • 번역에 대해선 구매자들 코멘트 정도라 생각하면 되고, 읽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어보인다(라고 생각됩니다.) 주인공 미키 할러를 보고 있자면 미드 브레이킹 배드 ‘사울 굿맨’ 과 여러 미드에서 나올 법한 돈 밝히는 영악한 변호사의 집합체네요. 페이지량이 많긴 하지만, 술술 읽히며 다음 챕터가 궁금할 정도로 이 작가 글 잘 쓰네요 (검색해보니 많은 시리즈를 집필하셨음) (참고로 미키 할러 시리즈 다음편은 ’탄환의 심판‘임 )

    man***
    2023.05.13
  • 배심원단 보고와서 그런지 번역이 아쉽네요… ~~ 했소. 이런 말투는 오십대 이상 남성을 연상시킵니다.. 중간중간 반말과 존대가 섞여있고요.

    pio***
    2022.06.17
  • 아 진짜재밌어요ㅋㅋ

    inv***
    2022.05.18
  • 본격적인 법정물이 아닌 주인공이 변호사인 읽기 쉬운 소설로 접근하면 만족스러울 책

    ssd***
    2022.01.24
  • 책 내용은 재미있는데 잘 번역된 책은 아닙니다. 주어 서술어 불일치에 틀린 형용사 표현, 매끄럽지 않은 문장이 꽤 있어요. 번역이 무척 어려운 작업이지만 검수를 안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win***
    2022.01.05
  • 한몫을 누구나 꿈꾸지않는가 누구보다 현실적인 캐릭터였고,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강해 장편소설임에도 지루한 순간없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했다

    hon***
    2022.01.04
  • 몇해전에 재밌게 본 영화를 소설로 다시 만났다. 역시 재밌었다!

    ksc***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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