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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디지털 시대 상세페이지

대담한 디지털 시대

세계적 컨설팅사 베인앤드컴퍼니가 찾아낸 미래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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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0원
출간 정보
  • 2016.03.2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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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PDF
  • 290 쪽
  • 2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5581897
UCI
-
대담한 디지털 시대

작품 정보

인공지능, 빅데이터가 지배하는 디지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세계적 컨설팅사 베인앤드컴퍼니가 찾아낸 미래 생존 전략


2016년 3월, 구글의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접전 끝에 이세돌 9단을 4대 1로 꺾었다. SF 영화에서나 보던 인공지능의 실체가 눈으로 확인된 순간이다. 그동안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해온 건 사실이다. 하지만 계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주거나, 나사를 조이는 것 같은 단순 작업을 대체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알파고와의 경기에서 사람이 한 일은 알파고를 대신해 바둑돌을 대신 놓아준 것뿐이었다. 그리고 기하급수 속도로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의 특성상 내일의 알파고는 오늘의 알파고보다 더 똑똑해져 있을 것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SF 문학상의 1차 심사를 통과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예술적 영역에서까지 그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같은 디지털 기술이 최근 화두다. 특히 최근의 기술은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고(머신러닝) 사고하는(인공지능) 단계, 즉 인간의 구체적인 조작 없이도 스스로 발전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무한한 발달 가능성과 폭발적인 영향력과 더불어 의지를 지닌 인공지능 로봇이 어떤 방향으로 스스로를 발전시킬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것도 사실이다. 우려의 끝은 대부분 ‘그 가운데, 인간은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즉 인간의 역할에 대한 고민으로 귀결된다.

대담한 디지털 시대,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가장 먼저 영향을 받고, 파급시키는 역할은 많은 부분 기업이 수행해왔다. 이들은 산업 각 부문에서 신기술을 빠르게 활용해 보다 혁신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거나 더 효율적인 프로세스에 적용시키며 대중에게까지 그 영향을 미치게 하는 매개체가 된다. 이는 기술이 인간의 경제 활동에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때문에 비즈니스 현장에서 느끼는 최근의 변화는 실로 거대하고 엄청난 것이라고 한다. 이를 반영하듯 2016년 다보스 포럼의 핵심 의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다보스 포럼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쓰나미처럼 밀려올 것이다. 그것은 모든 시스템을 바꿀 것.’이라는 말로 눈앞에 닥친 변혁을 예고하였다. 그 변화가 어느 정도의 파급력을 가질지에 대해 시사하는 말이다.
이런 거대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베인앤드컴퍼니의 테크놀로지 섹터를 이끌고 있는 이지효 파트너는 작금의 변화를 단순히 기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수준이 아니라, 산업혁명 수준의 새로운 혁명 즉 ‘디지털혁명’이라고 본다. 특히 현재를 산업혁명 이후 지금껏 이어져온 고정관념과 룰이 모두 뒤집히고 있는 ‘대담한 디지털 시대’라 규정한다. 그리고 《대담한 디지털 시대》를 통해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풀고자 하였다. 이 질문은 그가 현장에서 만나는 경영진과 비즈니스맨들이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고민하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의 혁명적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미래 생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위해 우리가 어떠한 역량을 갖추고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지 다양한 방향에서 길을 제시하였다.

룰을 파괴하는 대담한 기업,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에서 찾은 혁신의 모티브


《대담한 디지털 시대》에서는 이미 구체적 현실로 다가온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제시한다. 우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기존 산업을 충격에 빠트리며 등장한 새로운 기업들, 테슬라, 아마존, 쿠팡, 자라 같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들을 면밀히 분석하였다.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기존 산업의 게임의 법칙을 파괴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는지에 대해 밝힌다. 이들의 성공 요인이 곧 대담한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키워드가 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기차 회사로 널리 알려진 테슬라의 사례를 통해서는 기계산업이던 자동차산업이 어떻게 디지털산업으로 재편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테슬라는 고객이 직접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 하면 신차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5~7년마다 신차를 개발하여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기존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을 깨버렸다. 즉 테슬라가 단순 전기차 회사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새로운 경쟁력을 얻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라는 뜻이고, 이는 시장 강자들을 따돌릴 수 있었던 그들만의 경쟁우위가 되었다.
그런가 하면 의류 회사인 자라는 어떤가? 그들은 시즌 전에 미리 디자인하여 생산을 전부 마친 뒤 쌓아두고 판매하는 기존 패션산업의 룰을 따르지 않고, 전 세계의 판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적정 수량의 제품을 추가 제작하여 판매한다. 인기 많은 상품이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완판’되어 더 이상 판매하지 못하거나, 인기가 없는 상품이 창고에 고스란히 쌓여 덤핑 처리해야 하는 비용 자체를 상쇄시킨 것이다. 고객의 니즈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자라가 시간과 공을 들여 구축한 판매 데이터 분석 시스템, 즉 디지털 기술의 구현 덕분이다.
유통의 최강자로 꼽히는 아마존 역시 대표적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 정의한다. 그들은 고객이 상품을 잘 고를 수 있게 잘 펼쳐 보여주는 데 집중하던 과거의 룰에서 탈피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필요로 할 것 같은 제품을 사전에 추천하는 것으로 법칙을 재정의함으로써 파괴적 혁신을 시작할 수 있었다. 나아가 아마존의 물류 창고 기술은 세계 최첨단 수준이라 인정받고 있으며, 드론을 통한 무인 배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등 계속해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처럼 현재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들은 그야말로 디지털 기술을 더 적극적, 공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하던 선도 기업들이 이루지 못했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들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그리고 극적으로 이룰 수 있었을까?
저자는 이들 기업의 역량을 조목조목 분석하면서, 이들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 거듭날 수 있었던 요인을 찾아냈다. 그것은 바로 ‘사람’ 즉 ‘인적 자원’이다.

디지털 아키텍트가 답이다!

다시 사람이다.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고정관념과 시스템을 깨부수고 미래로 넘어가는 것, 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는 것이라 말한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설명하며, 가장 중요한 요소로 ‘디지털 아키텍트(Digital Architect)’ 역량을 꼽는다. ‘디지털 아키텍트’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리는 역량으로, 경영진을 필두로 디지털과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적 역량을 갖춘 인적 자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미 실리콘밸리에서는 탁월한 소프트웨어 인력이 있으면 일단 채용부터 해놓고 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 되고 있을 만큼,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디지털 아키텍트가 구상한 미래를 현실화시킬 고급 소프트웨어 인력풀을 갖추는 것이 기업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결국 변화의 방향을 선정하고 혁신을 시도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미래를 멍하니 받아들일 게 아니라, 반드시 준비해서 돌파해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저자는 산업과 기술에 대한 전문적 식견으로 금융, 물류, 자동차, 미디어, 교육 등 각각의 산업 분야가 어떤 식으로 변화 발전할 것인지 예측한다. 또한 업무 프로세스 면에서도 전략․기획, 연구개발, 마케팅 등 각각의 업무 방식들에 어떠한 변화가 발생할 것이며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도할 수 있을지 안내한다. 특히 글로벌 경제 속 한국의 강점과 약점을 깊이 있게 알고 있는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하여, 글로벌에서 가장 돌파 가능성이 있는 발전 방향을 제안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눈앞에 닥친 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자 갖추고 있는 역량을 토대로. 어떠한 역량을 채워야 할지, 그래서 어떠한 변화를 시도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다. 이 책은 경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향한 돌파구를 제시할 것이며, 비즈니스맨 개인에게는 업무 영역과 디지털을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변화는 막을 수 없다. 대담하게 미래로 건너가라!

“인공지능 개발은 악마를 소환하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를 최첨단에서 이끄는 대표적 인물,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말이다. 그만큼 강력하고 파괴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 그래서 그가 인공지능 개발을 막았을까? 아니다. 그는 인공지능 기술을 아무나 쓸 수 있게 하는 게 최상의 해결책이라 보고, 오픈소스 개발에 1천만 달러(1조 2천억 원)를 투자했다. 기술 발달은 피할 수 없기에 차라리 부딪히는 쪽을 택한 것이다. 우리가 원치 않더라도 지금도 디지털 기술은 발달하고 있다. 그리고 핵심은 사람이다. 망설이지 말고 디지털 시대로 건너가라. 아직 기회는 있고 미래는 밝다.

베인앤드컴퍼니(Bain&Company)
1973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베인앤드컴퍼니는 전 세계 34개국 53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략컨설팅 회사로 현재 6,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세계 유수의 대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들을 고객으로 다양한 경영 및 전략적 이슈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지난 1991년 서울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주요 그룹, 대기업,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선도 지위를 확고히 해왔다. 특히 ‘성공보수, 스톡옵션’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철저한 성과주의 컨설팅을 지향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문에서>

테슬라는 자동차산업의 게임의 법칙이 아닌 전자산업의 게임의 법칙을 끌고 들어왔다. 전자산업에서의 개선은 매우 급속도로 이뤄진다. 스마트폰을 예로 들면 핵심 부품인 디스플레이 패널의 가격은 연평균 37%,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은 연평균 15%씩 떨어진다. 동시에 성능은 해마다 15% 이상씩 개선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자산업에서 신모델들은 이전 세대 모델들보다 가격이 더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다. 테슬라의 가격 정책, 즉 신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급격이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 것은 바로 테슬라가 전자산업의 게임의 법칙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1장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대담한 시대를 열다)

쿠팡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사업모델을 전개하고 있는데, 바로 배송 내재화다. 쿠팡은 모바일커머스에서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전체 유통산업에서 선도주자가 될 방법을 고민했고, 온라인을 뛰어넘어 오프라인 유통 기업의 시장점유율을 빼앗아오기 위한 사업모델을 시도하고 있다. 유통이라는 것이 결국은 보다 저렴하게, 보다 편리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해주는 것이라는 본질을 고려할 때, 오프라인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게임의 법칙을 정의하고자 하는 것이다. (2장 게임의 법칙은 어떻게 뒤집히고 있는가)

범용의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고급 소프트웨어 인력이 더욱 희귀한 자원이 될 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글로벌 선진 기업들은 이미 소프트웨어 인력들을 공격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페이스북, 구글 같은 많은 ICT 기업에서는 실력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하면 인력 상황이나 구인 계획과 관계없이 입사부터 시키고 나서 제자리를 찾아주는 경우가 일반적인 일이 되고 있고, 자동차 기업이나 금융 기업도 최근에는 공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글로벌 금융 기업인 골드만삭스의 경우, 소프트웨어 인력이 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4만 명이 채 안 되는 전체 직원 중 30%에 육박하는 수다. (3장 무엇이 파괴적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가)

미래의 경쟁 구도는 완전히 새롭게 뒤바뀔 것이다. 디지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디지털 아키텍트 역량을 갖추고 새롭게 게임의 법칙을 정의하고자 하는 신생 기업들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서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 기존 기업들도 디지털 역량을 쌓으려 노력하면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의 변화를 꾀할 것이다. 이러한 경쟁에 한 가지 변수가 더 있다. 바로 기존의 ICT 기업들이다. (4장 승자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의 시나리오)

한발 더 나아가 이렇게 수집한 환자 및 일반인의 정보를 보험사 등에 제공함으로써 지불 주체 입장에서 사용자들을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사업모델을 시도하는 업체들도 있다. 미국 보험사 존 핸콕은 대표적인 헬스케어 손목 밴드 핏빗을 착용하고 그 데이터를 공유하는 가입자에게 보험료를 15%까지 할인해주고 있다. 구글은 시계나 밴드에 장착할 피를 뽑지 않아도 되는 혈당측정기나, 눈물 성분을 분석해 건강 정보를 추출하는 스마트 콘택트렌즈 등을 개발하고 있다. (5장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나아가 한 가지 더 생각해볼 만한 주제는 이렇게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게 가능해지면서 전략에 대한 새로운 주장까지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점점 더 세상이 복잡해지고 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이 증가하게 되자, 일부 경영학자들은 더 이상 장기적 전략은 의미를 갖기 어렵고 단기적 의사결정을 정확히 내리면서 매 순간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낫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6장 일하는 방식에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일어난다)

작가

이지효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4년
학력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석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경력
Bain &Company 이사
The Boston Consulting Group 근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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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꾸로 보면 패턴이 보인다 (이지효)
  • 컨트라리언 전략 (이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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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a***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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