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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하다 갓됨 갓뎀! 상세페이지

갓겜하다 갓됨 갓뎀!

비욘드 판타지

  • 관심 13,759
비욘드 출판
총 298화
연재
  • 매주 수, 목, 금 연재 / 오후 6시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12.10(화) 00:00 ~ 12.17(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04925
ECN
-
  • 0 0원

  • 갓겜하다 갓됨 갓뎀! 298화
    • 등록일 2024.12.11.
    • 글자수 약 2.9천 자
    • 대여 불가
  • 갓겜하다 갓됨 갓뎀! 297화
    • 등록일 2024.12.05.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갓겜하다 갓됨 갓뎀! 296화
    • 등록일 2024.11.29.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갓겜하다 갓됨 갓뎀! 295화
    • 등록일 2024.11.28.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갓겜하다 갓됨 갓뎀! 294화
    • 등록일 2024.11.28.
    • 글자수 약 4.4천 자
    • 대여 불가
  • 갓겜하다 갓됨 갓뎀! 293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 갓겜하다 갓됨 갓뎀! 292화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3.8천 자
    • 대여 불가
  • 갓겜하다 갓됨 갓뎀! 291화
    • 등록일 2024.11.20.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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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게임빙의, 다크판타지, 중세판타지, 코스믹호러
*작품 키워드: 킹받는 개그물, 오해/착각, 구원, 배틀연애, 삽질물, 사건물, 재회물, 서브공 있음, 인외존재, 차원이동/영혼바뀜, 수시점
#성기사공, 존댓말공, 미남공, 짝사랑공, 후회공
#사이비교주수, 세치혀수, 업보수, 능력수, 허당수, 까칠수, 의심수, 계략수, 잔망수, 현대인수, 소시민수

*공: 아타나스
외전 게임 [컨클루드]의 본편, [헤러틱 슬레이어]의 주인공.
본편에서는 지옥이 되어 버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단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도살자’ 이단심문관으로 묘사된다.
그렇다면 게임이 시작되지 않아 아직 평화로운 지금, 아타나스는 어떤 사람일까?

*수: 파비오
스스로를 평범한 게이머라고 생각하는 [컨클루드]의 고인물.
기상천외한 플레이로 유명한 ‘본계’ 대신 [해페니시스] 루트 클리어를 위해 매크로를 돌린 ‘부계’로 빙의하게 된다.
나보고 이단들의 교주가 되라고? 세상을 멸망시키라고? 무슨 끔찍한 소리를!
눈에 띄지 않고 살아남는 것만이 목표다.
당연히 이단도살자하고는 얽히고 싶지 않다! 아직 이단도살자가 아니라고 해도!
갓겜하다 갓됨 갓뎀!

작품 소개

아, 나는 왜 이딴 게임에 인생을 낭비했을까?
매일 더러워서 접는다고 말만 하면서 왜 진짜 접지는 않았을까?
그래서 벌을 받는 건가? 이런 게임을 해서?

***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되는 게임.
[컨클루드: 아더갓의 사도]
나는 그 게임의 고인물이었다.
다른 유저들 때문에 정떨어져서 게임을 접었지만,
어떻게 해도 클리어가 안 되는 ‘해페니시스’만큼은 미련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던 중 ‘컨클루드’의 업데이트 알림을 받게 되고….
혹시 해페니시스로 클리어가 가능해졌나 싶은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접속한 게임.

[해페니시스: …나의 전도사여.]
[해페니시스: 그대와 같은 존재는 처음이다.]

[SYSTEM: ‘해페니시스’가 당신에게 숨겨진 트레잇을 부여합니다.]
[SYSTEM: 놀라운 업적! 당신은 대화만으로 ‘아더갓’을 홀렸습니다!]

세계 최초로 ‘해페니시스’를 클리어할 수 있겠다는 기쁨도 잠시.

[마더 에일루시아: 나는 네가 누구를 선택했든, 너를 찾아낼 거란다.]
[마더 에일루시아: 그리고 너와 함께할 거야.]

“아니, 뭔데. 이 호러 연출?”

[SYSTEM: ‘마더 에일루시아’가 당신을 강제로 다크렐름으로 소환합니다.]

…나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되는 게임에 끌려 들어가고 만다.
그러나 놀랍게도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사이비 교주인 것이 아니었다.

[‘해피교전도사(???)’ : 농노]

“내가… 농노라고?”

작가

꿀푸레나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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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겜하다 갓됨 갓뎀! (꿀푸레나무)

리뷰

4.9

구매자 별점
6,9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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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소재라 너무 기대한 탓일까요..ㅠ ㅠ 계속 보게는 되는데 그냥 그저 그런 느낌... 60화인데 더 보면 달라질까요?

    del***
    2024.12.09
  • 더보기에 스포일러성 소재, 스토리 전개 주의 달아둡니다! 미리 알아보고 주의하실분들께... 본인 외관이입충이라 적장발 미인이 수라는 소식에 헐레벌떡 찾아왔다가 점김나가는 묘사때문에 보고있는데요.. 적장발미인으로 변모하는건 진짜진짜 나중입니다 1화 마지막에 아타나스랑 마주치는 부분 최신화(297) 기준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는 느낌이에요 이 작품이 성인딱지가 안붙어있어서 보는걸 망설였는데 (음란물을 보고싶던 마음에) 사실상 성인물에 준하는 수준입니다 정신붕괴(멜트다운,멘붕) 상태가 굉장히 많이 일어나요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려있는 상태를 집요하게 묘사하고 벌레묘사와 임신출산(인외적) 요소도 얽혀있고요 애정결핍에 의한 불완전한 애정형태를 갖고있어서 주인공과의 진득한 러브라인이 거세된 수준입니다(전 로맨스태그에서 호감되는 부분이라 괜찮았어요) 정신-자아-영혼-본질에 대한 고찰들을 포함하다보니 내용이 좀 복잡한 편인데 그 혼란에서 갈라진 주인수의 또다른 인격이 타인에 가깝게 분리돼서 그 시점이나 관계에 대한 헷갈림이 은근 나타납니다 추측상 주인공하고 주인수(표지 적장발미인)이 어떤 형태로든 다시 얽히려면 주인수가 많이 포기하고 많이 떠올려야 하는데 아직 그 과정은 좀 먼거같아요.. 가까워지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 농노였던 독송사 아타나스와 함께하는 파비오가 좋으시다면 한 150화 언저리?까지만 읽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cla***
    2024.12.09
  • 한창 연재로 달리면서 봤습니다. 코즈믹호러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준 작품이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걸 계기로 호러물, 크툴루 관련 작품 진짜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주인공... 아니 주인수라고 해야하나요? 주인수 복제1, 2, 3 같은 복제품이라고 해야하나 분신이라고 해야하나 클론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많이 나오네요. 한 캐릭터의 분신같은 것들이 자리를 차지하려고 막 그러는거 전 개인적으로 불호라서요. 캐릭터의 분신?같은게 주인공의 자리를(물리적으로든 서사적으로든) 침범하는건 좋아하지 않아서...;; 모두가 완만히 해결보고 정리가 될때쯤이면 다시 보던가 이북이 나오면 보던가 하려구요.

    skd***
    2024.12.07
  • 초반부터 중반까지 정말 현란한 주인공 말빨과 참신한 소재로 흡입력 있는 소설인건 맞는데... 최신 (2nn화 후반) 기준으로 서술과 전개가 너무 난해해졌어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보라고 했을 때 이해시키는게 불가능할 정도임. 주인공 정신력이 닳으면서 서술도 빈구멍이 생겼는데 스토리도 난해해지니 ㅠㅠㅠ 제가 멍청한 건지 댓글까지 봐야 아 그렇구나 하고 대강이해하고 넘어가네요. 거의 300화가 되도록 달렸는데 여전히 수는 공을 사랑한단 자각도 못(안)하는 상태라.. 그저 주인공을 끝없이 괴롭히고 싶으신건지. 아님 그 끝에 궁극적으로 전달하고 싶으신게 있으신건지 궁금해서 계속 읽을 예정입니다.

    rhk***
    2024.12.07
  • 게임을 할 때 윤리관을 지커야 하게끔 만들어 줄 소설 작품 분위기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려면 19금이 찰떡인데 읽다 보면 주인공이 너무 불쌍해서 15금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어 주는 소설

    yej***
    2024.12.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znf***
    2024.12.05
  • 진짜 개재밌다... 이렇게 재밌는 걸 나만 봐도 되는걸까... 아타파비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후반부에 약간 어지러운 부분 있어서 한 화 한 화 보기 보다는 몰아서 보는게 확실히 내용 이해도 잘되고 재밌는거 같음

    sss***
    2024.12.01
  • 1기까지 무지성으로 전주행했다...작가님 필력진짜 쩔어요...너무 재밌어서 울구웃고 다했음...이제 2기 달리러 갑니다

    day***
    2024.11.30
  • 중후반부터는 말도 안되게 어지러워지는 작품이라 초반 몇십 화만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전권 결제는 비추천합니다. 키워드 자체가 그 초반 몇십 화로 매겨진 거라 저것만 보고 읽기엔 내용이 따로 놀기도 하구요. 당시 모 사이트에서 무료 연재 당시부터 봤고, 따라와서 최신 화까지는 아니어도 26n화까지 본 입장에선 이젠 쉽사리 손이 안가는 작품이 됐다는 게 슬퍼요. 이제 와서는 가벼운 제목과 다르게 진짜 날 잡고 한번에 쭉 읽어야 하는 작품이라 생각하고, 진짜 매일 매일 꾸준히 연재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연재를 따라가는 게 생각보다 벅찬 스토리예요... 처음에는 한 화씩 보니 감질맛 나서, 나중에 가니 현생 때문에 바빠서 몇십 화씩 몰아서 보게 되었는데 다시 읽으려니 내용도 어지럽고 그래서 손이 안가는 악순환이 발생.. 저는 이젠 진짜 완결 나고 단행본이 나오면 읽어야겠어요... 이제 와서는 제 취향과는 조금 멀어진 갓갓갓이지만 취향이신 분들은 재밌게 볼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뭐랄까, 이쯤 되니 완결 내용이 궁금해서 나중에 단행본 나오면 보겠지만ㅎㅎ.. 거듭 말하지만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연재로 볼만 한 내용은 더 아닌 것 같고요.. 그래도 연재로 보면 댓글들에 코난분들 많으셔서 같이 감상 나누고, 추리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연재도 괜찮을 듯요..

    gga***
    2024.11.30
  •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프롤로그 내용까지 갔을까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skw***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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