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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상세페이지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 관심 1,237
로즈엔 출판
총 275화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3.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055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275화 (완결)
    • 등록일 2024.01.05.
    • 글자수 약 5.9천 자
    • 100

  •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274화
    • 등록일 2024.01.04.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273화
    • 등록일 2024.01.03.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272화
    • 등록일 2024.01.02.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271화
    • 등록일 2024.01.01.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270화
    • 등록일 2023.12.29.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269화
    • 등록일 2023.12.28.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268화
    • 등록일 2023.12.27.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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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동거, 첫사랑, 능글남, 다정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동정녀, 순진녀, 쾌활발랄녀, 외유내강, 성장물, 힐링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스텔리어스 뮈텔 - 과거 전쟁에서 전설적인 공적을 세운 용기사. 2년 전 파트너 용인 ‘플뢰르’가 죽은 뒤 퇴역하여 재야에 묻혀 살았다. 루이제트의 빚을 대신 갚아 주는 대가로 그녀의 가문에 맡겼던 ‘플뢰르의 알’을 달라고 요구했는데, 어쩌다 보니 목장의 조수로 고용되었다.
*여자주인공: 루이제트 드 오뉴브 - 금수저 물고 설렁설렁 살다가 별안간 빚 1백만 로랑을 얻어맞은 백작 영애. 늙은 공작에게 시집가지 않기 위해 유일한 재산 용 목장을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난생처음 겪는 험난한 노동과 스텔리어스의 놀림에도 굳세게 맞선다.
*이럴 때 보세요: 신성한 노동과 투명한 경영 속에서 느긋하게 피어오르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현실은 변했고 그녀는 선택을 해야만 했다.
일해서 돈을 벌 것인가, 혼담을 따를 것인가.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작품 소개

아버지가 남긴 빚 1백만 로랑.
평생 갚아도 못 갚을 금액.
절망한 루이제트 앞에 전쟁 영웅이 찾아왔다.

“내지요. 1백만 로랑. 내 말이 어려운가요?”

그가 바란 대가는 과거 파트너였던 용의 ‘알’.

“빚을 갚으면 전부 끝인 줄 알고 있습니까? 이건 시작에 불과해요. 영애가 쓰는 등잔 기름값, 물값, 식삿값, 드레스값, 저 밖에 선 하녀의 고용비, 마차의 말 먹이! 이런 건 전부 어떻게 해결할 생각이었어요?”

돈, 돈, 돈.
살아남으려면 돈을 벌어야 한다!
그리고 루이제트의 수중에는 오로지 하나.
다 망한 용 목장밖에 없었다.

“무슈를 우리 목장에 고용할게요. 여기 이 브로치가 첫 번째 임금이에요.”

전설적인 용기사의 도움을 받아 목장을 일으키자!
그러니까 제발,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당신에게 고용된 이상, 나는 모든 걸 걸고 당신을 지킬 테니까요.”

그러니까 농담은 그만….
…진담인가…?

일러스트: MAS

작가

천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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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4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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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20화 남짓보고 있지만 일단 잘 쓴 글이에요. 잘 쓴 글이 드물어서 일단 스토리의 호불호에 벗어나 5별입니다.

    nic***
    2025.01.22
  •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작가님~

    bub***
    2024.02.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dh***
    2024.02.21
  • 여주 남주 너무 귀엽고, 주인공인 루이제가 용목장 키우는 스토리도 너무 재밌어서 완결까지 봤어요! 여주 (목장)경영물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에요 여기! 여주인 루이제는 절세미녀에 (자기 미모에) 자신감 있고, 머리 아픈 거 싫어하고 활발한 성격이라 좋아요! 그리고 남주인 스텔은 루를 좀 놀리기는 하는데, 기본적으로 다정하고 (연애 관계에 있어서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연애하고도 루에게 끝까지 존대하고, "나는 당신의 조수"라고 자처하는 지점도 만족이에요~~ 이런 남주 수요가 있으니까요! 존대다정보좌남 타입? 둘이 사이다 먹이는 타입은 아닌데, 둘의 삽질도 저는 결과적으로 (때늦은) 사춘기 소년 소녀의 첫사랑 (삽질기) 구경하는 느낌으로 잘 봤습니다~~ 저처럼 귀여운/사랑스러운 여주 남주 연애물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근데 급전개 초고속 고수위 이런 거 바라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당연함. 전연령임.)

    lun***
    2024.01.09
  • 완결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글 재밌게 즐기면서 읽었습니다! 단행본 어서 나오고 종이책도 나옴 좋겠어요! 여주와 남주 넘 맘에 들어서 잘 보지 않는 연재본을 결말까지 봤습니다! 로맨스는 아쉽긴한데 그외 다른 부분이 신선해서 좋기도 했구요. 차기작도 고대하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mon***
    2024.01.08
  • 여주의 성장중심이라 뭐 그럭저럭 봤는데 남주 너무 무매력. 초반 틱틱거릴 때가 훨씬 매력 있고 후반부로 갈 수록 남주 대사 너무 올드하고 오글오글;; 과장된 연극대사 길게 읊조리는 거 외에 역할이 없어요. 여주한테 너무 몰아준듯. 소소하고 따뜻하긴 한데..

    fri***
    2024.01.05
  • 섭남이 미친 듯이 비호감이고 매운맛과 순한맛 (남주) 를 오가는데 그게 좀 재밌네요 솔직히 로맨스는 그렇게 재밌진 않고 용 목장 얘기 세금 얘기가 너무 재밌어요 용의 습성이라든가 각자의 성격 서로 목장을 경영하는 방식 등등의 소재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정치 얘기도 재밌고 이런 얘기가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한 마디로 로맨스보단 세계관이 더 재밌네요!

    eve***
    2023.12.25
  • 남주가 넘착하고 여주와 용들이 넘귀여워서 최신화까지 봤어요.. 소소한 일상이야기나 감정선은 좋은데 막판에 아무생각없이 대책없이 행동하는 여주와 허술한 전개때문에 몰입이 깨지네요. 2만5천원 쓴게 아까워 끝까지 보기는하겠습니다만ㅠ

    pkh***
    2023.12.18
  • 119화 읽는중인데도 ..주인공 둘다 서로 오해만하고..진도 전혀 안나감..답답..

    jmy***
    2023.10.21
  • 간만에 너무 재밌는 소설을 찾아서 후루룩 다 봐버렸네요... 너무 오랜만에 연재작 달리니까 다음화는 언제 나오나 괴로운데 너무 재밌어요...... 열심히 힘내는 루이제트가 너무 대견하고 용들도 너무 귀엽고....

    rkd***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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