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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 상세페이지

나타샤

  • 관심 152
비욘드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 ~ 3,700원
전권
정가
7,300원
판매가
7,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6430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타샤 2권 (외전)
    나타샤 2권 (외전)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11.4만 자
    • 3,600

  • 나타샤 1권
    나타샤 1권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12.3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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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짝사랑수/첫사랑/재회물/구원/ 똘마니수/깡패수/의사였공/카페주인공

*공 : 황성주 – 외과의사였다가 사고로 손을 다치고 집에서 받은 건물에 카페 차려서 산다. 몸이 밴대로 성실하게는 살지만 일상을 무의미하게 살다가 우연히 쓰러져 있던 깡패 똘마니를 줍게 된다. 고등학교 동창이었으며 사실은 첫사랑의 대상이었다는 엄청난 고백을 듣게 되면서 가벼운 일탈처럼 얽히게 되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가고 신경이 무지무지 쓰이다 못해 인생 전부가 끌려가는 중.
*수 : 정은봉 – 고등학교 시절 자신과 전혀 다른 인생을 살 황성주를 혼자 속으로 미워하고 동경하고 사랑하면서 멋대로 ‘나타샤’로 불렀다. 철거반 똘마니가 되어 우연히 재회했을 때 카페를 지켜준답시고 나댔다가 황성주 손에 주워진다. 꿈인줄 알고 고백했다가 꿈같은 인생을 사는 중.
*이럴 때 보세요: 청소년 시절 짝사랑 첫사랑이 나중에 구원으로 돌아오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차라리 꽃뱀을 해라. 또 사라지느니.”
나타샤

작품 소개

지금은 아픈 홀어머니를 모시고 철거반 깡패 똘마니로 사는 정은봉. 고등학교 시절, 자신과 전혀 다른 인생을 살 의사집안 황성주를 혼자 속으로 미워하고 동경하고 사랑하면서 멋대로 ‘나타샤’로 불렀다. 우연히 재회했을 때 성주가 하는 카페를 지켜준답시고 나댔다가 다치고 황성주 손에 주워진다. 꿈인줄 알고 고백했다가 망했다고 생각하지만 기적처럼 첫사랑이 이루어지는 듯한데.
인생이 쉽지만은 않지만 어쨌든 첫사랑으로 인해 구원받는 이야기.

작가

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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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8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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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점점갈수록 재밌더라고요 최고예요ㅠㅠ 입덕부정공 ㅎㅎㅎ

    che***
    2025.03.30
  • 은봉이 살아온게 넘 폭폭해서 보면서 넘많이 울었어요 밤새 너무 잼있게 읽었네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dda***
    2025.03.08
  • 1권에선 황성주 흐름을 이해할수없었는데 2권 황성주 시점에서 보니까 이해다되네요 재밌게 잘읽었어요

    gun***
    2025.02.18
  • 삼보름 연작인줄은 모르고 읽었는데 외전보고 알았네요ㅋㅋㅋ 1권만읽을때는 은봉이 입장에서 보면서 너무애잔했다면 2권읽으면서 성주의 눈으로 보이는 은봉이가 얼마나 귀엽고 속이타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진짜 2권 읽으면서 너무감동이였어요

    dug***
    2025.02.17
  • 너무 좋은데 외전이 더 필요합니다ㅠㅠ

    wit***
    2025.02.13
  • 몇번을 울컥했는지.. 간만에 정말 좋았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으로 넘어갑니다.

    mol***
    2025.01.08
  • 별달고읽으러갑니다.

    par***
    2024.12.19
  • 삼보름 읽고 연작이라 쓱 읽었는데 이것도 잼나네용 띠용~

    phm***
    2024.12.06
  • 삼보름 웹툰만 보고 작가님 글이 궁금해서 봤습니다. 표지에 비해 어둡고 삼보름 웹툰 분위기에 맞는 문체였습니다. '노란장판+구작' 굉장히 특징적인 문체인데 그만큼 호불호가 갈릴만하고 개인적으론 불호에 가까웠습니다. 꾸밈이 있는 것보다 덤덤하고 깔끔한 문체를 좋아하는데 특유의 감성이 덕지덕지 붙어있어 '과하다'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건 개인의 평일 뿐 별점과는 상관없습니다. 잘난 미인공의 헌신,사랑으로 향하는 감정선이 잘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급작스럽고 캐릭터의 매력도 그닥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din***
    2024.11.27
  • 제발외전한편만더써달라구요제발요제발

    hoo***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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