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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아 이 화상아 상세페이지

화상아 이 화상아

  • 관심 32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09.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842125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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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아 이 화상아

작품 소개

#90년대#노란장판#입걸레공#모지리수#힐링물

보육원에서 나고 자란 호현과 태범은 비좁은 골방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

어느 날, 친한 형에게 고수액 일자리를 제안 받은 호현은 그 사실을 태범에게 들키고 마는데….

*

“집에서 돈도 안 되는 시 써 재껴도 가만히 내버려 둔 이유가 뭔데, 응? 내가 그딴 말이나 처 듣자고 지금, 씨팔. 말마따나 집구석에 도움도 안 되는 식충이 새끼 뭐가 예쁘다고 저딴 걸 꼬박꼬박 사다 바쳤냐고?”
“모, 몰라. 몰라, 태범아. 모르겠어. 이거 놔 줘, 무서워….”

호현은 울었고, 태범의 속은 타들어 갔다. 이 새끼가 씨팔, 주제도 모르고. 김한주 그 씹새끼가 무슨 작정인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냅다 따라가겠다고나 하고….

“이게 진짜, 씨팔. 사람 속도 모르고.”
“흐, 흑. 태범아, 흐윽….”
“세상 무서운 줄도 모르고….”

호현의 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은 건 충동적이었다. 태범의 거칠거칠한 손이 호현의 마른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단순히 혼내줄 작정이었다. 밖에 나가면 네가 어떤 취급을 받게 될 건지 아느냐고 겁만 좀 줄 생각이었다.

“이게, 썅. 정신을 못 차리고….”

그런데 손에 감기는 호현의 볼기짝이 너무 부드러웠다. 찹쌀처럼 쫀득하고 말랑해서 태범은 저도 모르게 그 살결을 욕심껏 주물렀다.

작가 프로필

백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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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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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시인되셨으니께,,,, 이제 그 뒷이야기를 주시야대,,, 이사가는거까지는 써주시야대,,,

    mim***
    2026.01.25
  • 뭐여 이게… ㅃㅃ인지 알고 구매했는데 마음을 울리네.

    sne***
    2025.01.11
  • ♡ 제목 그대로 이화상인♡

    jmj***
    2024.12.06
  • 사랑이다.이건 사랑이야

    ani***
    2024.11.29
  • 단편잘쓴다. 좋다.

    bor***
    2024.11.26
  • 아기토끼보고 쪼르르 따라왔어요. 이제 얘네들 잘사는 것도 보여주세요.ㅠㅠ

    lys***
    2024.10.22
  • 아기토끼본뒤 하나씩 쓰신글 보고있는데 말랑수옆에 든든한 짐승공이 있어좋네요

    dls***
    2024.10.20
  • 더 주세요... 이사도 가고... 따끈한 물에 같이 목욕도 하고... 맛있는 거 잔뜩 먹고...

    nan***
    2024.10.18
  • 제발 조금만 더 주세요 ㅠㅠㅠ

    hee***
    2024.09.17
  • 진짜 작가님 제발 2권… 제발 외전 좀 주세요ㅠㅠㅠㅠㅠ 으윽 저 호현이랑 태범이 부자되는거 꼭 봐야겠습니다!!!!! 제발 외전 주세요ㅠㅠ

    han***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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