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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끼인 오빠 상세페이지

벽에 끼인 오빠

  • 관심 7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5010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벽에 끼인 오빠 2 (완결)
    벽에 끼인 오빠 2 (완결)
    • 등록일 2023.10.19.
    • 글자수 약 1.3만 자
    • 1,000

  • 벽에 끼인 오빠 1
    벽에 끼인 오빠 1
    • 등록일 2023.10.19.
    • 글자수 약 1.5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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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끼인 오빠

작품 소개

***해당 작품은 유사 근친, 여남박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빠, 돼지야?”
“……뭐라고?”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널찍한 구멍에 끼지.”

돼지. 맹세컨대 강윤을 일컫는 많은 말 중 돼지 같은 단어는 처음이었다.

“오빠, 젖 크다. 여기 손잡이처럼 잡고 당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탈출을 도와줄 사람이 달리 없는 강윤은 수치스러움을 꾸역꾸역 억누른다.

새봄이 밀어준다는 핑계로 그의 엉덩이를 내리쳐도, 가슴을 잡아당겨도 마냥 참는다.

그러나 맨살을 지분거리는 손길에 점점 바지춤이 부풀기 시작하는데…….

“와…… 내 손에다가 젖 자위하는 거야?”
“어흑, 아니야, 씹, 하윽…….”

이건 위험하다. 이대로 발각되면 강윤은 여동생을 코앞에 두고 은밀하게 좆이 선 짐승 새끼였다.



*남자주인공 : 강윤. 시골구석에서 난 놈. 잘생기고 학벌도 좋은데, 은근히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
*여자주인공 : 김새봄. 오빠가 뭐라 하던 무심하다. 그런데 놀릴 때마다 반응하는 모습이 제법 귀여운 것도 같다.

작가 프로필

가방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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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에 끼인 오빠 (가방끈)

리뷰

4.2

구매자 별점
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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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hg***
    2025.01.10
  • 분량이 넘 적어요 ㅠㅠ 뒷내용 더 있을줄 알았는데 없고..

    13p***
    2024.07.12
  • 사탕으로 입 쑤셔지는 장면이 진짜 짱이었음..

    jkk***
    2024.04.10
  • 뒤가 없어 아쉽읍니다

    tur***
    2024.01.31
  • 더 주세요 더 써주세요

    rla***
    2024.01.27
  • 여주가 이렇게 취향인 여공남수 작품은 처음 읽는 것 같아요, 제발 외전…

    beu***
    2023.11.19
  • 개맛도리였습니다 귀한 여남ㅂ 역시 좋네요 이제 외전주세요 작가님

    lsy***
    2023.11.16
  • 맛있어요……. 어우 남주도 좋고 여주도 귀엽네요.. 최고

    gam***
    2023.11.11
  • 여주가 귀여움ㅋㅋㅋㅋㅋ

    lju***
    2023.11.02
  • 남주가 야하네욤 ㅎㅎ

    not***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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