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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 상세페이지

유원지

  • 관심 14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1,100원
전권
정가
2,100원
판매가
2,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50154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유원지 2 (완결)
    유원지 2 (완결)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유원지 1
    유원지 1
    • 등록일 2024.02.08.
    • 글자수 약 1.4만 자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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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

작품 소개

[ 혀 내밀고 앙앙거리면서 눈 돌아갈 때까지 빨아 줄 테니까 생각 있으면 말해. ]
[ 188. 76kg. 매너 좋습니다. 원하시면 얼사도 보냅니다. ]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섹트를 하는 시연.
그러나 날이 갈수록 식상하고 지루하기만 한데….

“혹시, 아르바이트할 생각 있어요?”
“……네? 죄송하지만, 불법적인 일은 하지…”
“그냥 서빙하면서 시연 씨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일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제안 하나를 받는다.
남자가 준 검은색 명함에 적힌 것은 회원제 바 <유원지>.

호기심을 참지 못한 시연은 그곳으로 찾아가는데...

*

“그래도, 이왕 왔으니 조금은 마셔 볼까?”
“하앗!”

위스키가 내 보지 양 날개길로 흘러내렸다. 놀란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이 움찔거렸다. 그러자 손님이 내 날개길부터 요도, 클리토리스까지 느리게 혀를 올렸다 내리며 왕복했다.

“아, 손님. 손니임…!”
“하, 꿀물 탄 술맛이 기가 막히네.”
“이야, 자네 먹고 나면 나도 한 잔 먹겠네.”

쭙쭙, 클리토리스를 입에 가득 문 남자가 집요하게 혀를 압착해 빨아댔다. 가슴엔 다른 손님이 매달려 젖을 빨고 있었다. 내 음란하게 커다란 젖이 흔들거리고, 여기도 저기도 빨려 전신이 뜨거워졌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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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원지 (단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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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라인드 게임 (단사과)

리뷰

4.3

구매자 별점
1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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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님 쵝오... 3권 외전 알차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nut***
    2025.05.08
  • 흥미있네요 3권써주세요

    daw***
    2025.02.09
  • 순식간에 끝나버렸네요

    rla***
    2025.01.20
  • 이게 순애가 아니면 뭐가 순애임

    anw***
    2024.12.05
  • 외전주세요 많이 아쉽네요

    sin***
    2024.10.01
  • 설명충이라 걍 일반 스토리물 섹슈얼아님 노꼴 1권엔 아무 내용 없어요. 배경설명만 함. 2권만 봐도 되는데 문젠 노꼴

    pal***
    2024.09.06
  • ㄸㄸㄸㄲㄲㄲㄲㄲㅆㅆㅆ쇼ㅛㅛ

    jee***
    2024.09.02
  • 여주가 더 즐겼으면 좋겠네요 ^^

    wwh***
    2024.08.28
  • 엄청 수위가 높습니다ㅠ 근데 재밌네요. 어우 사장님이 위너네요!

    mon***
    2024.04.20
  • 이야 야무진 사장님이였네

    jij***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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