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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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광공, 집착공, 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능욕공, 떡대수, 허당수, 굴림수, 임신수, 인외존재, 하드코어
공 : 강도현 - 오랜 기간 유학 생활을 하고 돌아온 상태이며, 우멍한 구석이 있어 기분이나 생각을 쉽게 밖으로 비추지 않는다. 아직 서울 지리를 잘 모른단 핑계로 우율을 제 곁에 묶어둔 상태. 그런 그가 원하는 건 딱 하나였다.
수 : 소우율 - 아주 듬직한 외모와 다르게 성격은 순진하면서도 천진한 편. 매사 열심히 사는 편이지만, 툭하면 터지는 유즙 때문에 마음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걱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도현의 추천으로 첫 직장을 얻게 되는데. 첫 출근날부터 일이 꼬인다.
이럴 때 보세요 : 떡대수의 몸과 마음을 독차지하고 싶어 하는 집착 광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야, 맛집이네. 자알 먹고 갑니다. 별점 5개.”
작품 정보
1. 지하철에 탄 젖소
#모유플 #윤간 #원홀N스틱 #산란플
#임신플 #치한플 #가스라이팅공 #통제공
#강압적관계 #뱀공 #젖소수
‘어, 어떡해…. 이러다가 옷이 젖으면….’
듬직한 외모와 다르게 성격은 순진하면서도 천진한 소우율.
그는 매사 열심히 사는 편이지만, 툭하면 터지는 유즙 때문에 마음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걱정이다.
<도현이: 형, 첫 출근 축하해요^.^>
<도현이: 지하철은 탈 만해요? 회사 앞까지 태워 주고 싶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도현의 추천으로 첫 직장을 얻게 되는데….
‘어, 어디까지 손을… 넣는 거야? 변태야? 치한?’
출근날 지하철을 타자마자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2. 공중화장실에 간 젖소
산란을 마친 직후, 우율은 도현과 얼굴 마주하기가 퍽 부끄러웠다.
고민거리가 한둘이 아니었으나 자연스레 흐르는 시간과 도현의 상냥함이 해결해줬다.
“형.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응… 뭐, 나야…….”
“빨래통 보니까 또 등산 다녀온 거 같던데.”
몇 달째 집에서 지내는 동안 우율은 재민과 종종 어울려 등산하러 다녔다.
가끔 도현도 함께 산에 올랐으나 회사 일이 바빠지면서 그것도 쉽지 않았다.
“너 설마 약수터 있는 화장실에 핸드폰 두고 온 거 아니야?”
“아……. 그런 거 같은데.”
“이씨, 거기 여기에서 좀 멀잖아. 아주 해 떨어지기 전에 어서 찾아와.”
화장실에 휴대폰을 두고 온 우율은 되찾는 과정에서 칸막이에 몸이 끼고 만다.
등 뒤에서 낯선 인기척이 들렸다. 서둘러 상체를 들었으나 몸이 빠지지 않는데….
“좆 물려 주기 전에 조용히 좀 합시다. 하여간 요즘엔 기술이 좋아져서 소변기랑 대화도 할 수 있네.”
작가 프로필
- 뷰티풀 크리처(Beautirul Creature) (오뮤악)
- 우두머리 아나콘다와 각인한 우성 알파 (오뮤악)
- 늙은 알파를 위한 신혼방 (오뮤악)
- 중독된 형수님 (오뮤악)
- 사이코 리뎀션 (오뮤악)
- 그 오메가는 촉수밭에서 산다 (옹만이, 멍개)
- 형수님 감금법 (오뮤악)
- 오크의 암컷 (오뮤악)
- 세 개 달린 뱀을 품은 베타 (오뮤악)
- 흑표범 무리에 던져졌다 (오뮤악)
- 우두머리 호랑이 X 우성 알파 (오뮤악)
- 마케팅 1팀 공용 변기 (오뮤악)
- 아빠,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오뮤악)
- 우성 오메가가 품은 눈표범 (오뮤악)
- 배덕한 마탑주의 제자 (오뮤악)
- 어린 채무자에게 홀린 조폭 아저씨 (오뮤악)
- 그 오메가는 촉수밭에서 산다 (오뮤악)
- 젖소는 치한들의 원픽 (오뮤악)
- 성인용품점에서 사온 외계인 (오뮤악)
- 전용 변기가 된 보안관 (오뮤악)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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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충한 게 죄다 수야...
pop***2025.06.30스토리는 흥미로운데 씬이 애매하다... 허어 아쉽도다
dnj***2025.03.02돌리기는 하지만 집착다정의 끝이네요
pkh***2025.01.11ㄹㅇ 개존맛임 근데 씬묘사가좀흐지부지된부분이많아요 아쉽
qkr***2024.08.30작가님,,,,,작품 자주 출간해주셔서 너무 감사할따름
hay***2024.07.13갱뱅으로 하는 가스라이팅 맛잇다
csd***2024.07.12별 내용 없음. 뽕빨물이지만 정말 ㅅㅅ도 뭣도 아무것도 없음. 뭐랄까 공갈빵? 먹은 느낌? 뭐가 있을거라고 봤는데 속이 텅 빈 느낌
yys***2024.05.2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man***2024.04.29
주말 마지막 간식 우마이
kan***2024.04.08...........?
min***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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