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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신조(服務信條) 상세페이지

복무신조(服務信條)

  • 관심 2,02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003465
UCI
-
소장하기
  • 0 0원

  • 복무신조(服務信條) (외전)
    복무신조(服務信條) (외전)
    • 등록일 2025.04.02
    • 글자수 약 1.7만 자
    • 1,000

  • 복무신조(服務信條)
    복무신조(服務信條)
    • 등록일 2024.06.13
    • 글자수 약 1.7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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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신조(服務信條)

작품 소개

자대 배치 한 달 차, 신참 군바리 연하늘의 일과는 단순하다.

“주 병장님, 총 기상 삼십 분 전입니다.”

주 병장, 아니 주사현 이 개씹폐급새끼의 기상 알람이 되어야 했고,
점심 반찬으로 나오는 소시지 야채 볶음에 소시지는 죄다 빼앗겨야 했으며,
틈만 나면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는 상스러운 손길마저도 감내해야 했다.

“으응, 예쁜아, 좋은 아침.”
“…….”
“근데 씨발, 왜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어. 가까이 안 오냐?”

옆 침대 강윤석 상병은 슬그머니 연하늘에게 다가와 속삭였더랬다.
주사현의 주가, 사실은 미친 주둥아리의 주라고.

*

미결 수용동의 화장실은 새벽 시간이 되면 쥐 죽은 듯이 조용했다.

주사현은 당직이 돌아오는 오늘만을 고대했다.
드디어 오늘 연하늘의 발긋한 뒷구멍에 싸지를 수 있으리라…….

“들어가. 변기에 얼굴 처박고 엉덩이 벌려.”

주사현은 눈꼬리를 휘어지게 접으며 양변기 칸으로 턱짓했다.
아, 연하늘은 그의 요구에 낮은 탄식을 내뱉곤 고개를 떨궜다. 어딘가 이성의 끈이 뚝 끊기는 듯했다.

새벽 네 시, 둘 뿐인 화장실 구석, 굴복시키고 싶은 제 선임과 판을 깔아 주는 모든 공기의 흐름.
검은 눈동자가 한 바퀴를 빙글 돌았다.

“싫습니다.”
“싫어? 좀 있으면 좋아서 자지러질 텐데……. 하극상은 영창감인 거 알지, 예쁜아?”

여기서 엉덩이를 벌리느니, 차라리 영창이 낫지 않으려나.
연하늘은 순식간에 표정을 갈아 끼웠다.

“……기왕 갈 영창이면 하극상보다는 강간이 낫지 않겠습니까?”

작가 프로필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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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70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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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내꼴리지말입니다..진짜군복콤생기게함ㅠㅠㅠㅠㅠ 젤리사먹을돈으로복무신조보자

    sno***
    2026.04.08
  • 더 나왔으면 조켔어요 ㅜㅜㅜㅜ

    lkh***
    2026.04.05
  • 저 뽕빨(?)에 리뷰 처음 달아요. 이거 진짜… 우마이..! 만화도 내세요. 명령이다. 이정도 속궁합이면 이거이거 순애가 아닐수 없음

    gil***
    2026.04.02
  • 더주세요더주세요더주세요더주세요

    mjk***
    2026.04.02
  •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스토리가 재밌습니다.

    jbb***
    2026.03.31
  • 외전이있을텐데?!?!

    ham***
    2026.03.30
  • 이렇게가시는게어딨어요외전의외전을아니그냥장편으로내주세요제발요제발요

    shg***
    2026.03.28
  • ㅠㅠㅠㅠ 책임진다고 했으면 그 책임진 모습도 보여주십시오!! ㅠㅠㅠㅠ 외전이 더 필요해요ㅠㅠ

    cop***
    2026.03.21
  • 아니 미친 이게 끝이라고

    six***
    2026.03.20
  • 진짜 개처맛있다 외전2345 다 주세요 ㅋㅋㅋ

    aud***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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