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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대공 길들이기 상세페이지

북부 대공 길들이기

  • 관심 48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0037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북부 대공 길들이기 2 (완결)
    북부 대공 길들이기 2 (완결)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 북부 대공 길들이기 1
    북부 대공 길들이기 1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1.8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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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대공 길들이기

작품 소개

모든 것이 완벽한 북부 대공 에드먼드와의 결혼 생활은 지옥이었다.
결혼 첫날밤부터 소박맞은 엘레나는 남편의 냉대와 무관심 속에서 점점 지쳐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살짝 열린 문틈으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하아, 나의 엘레나…….”

남편이 제 이름을 부르며 성기를 문지르고 있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엘레나에게 욕정을 품고 있던 것이었다.

그날부로 엘레나는 한 가지 큰 결심을 한다.
고상한 척 점잔을 빼는 북부 대공 에드먼드를 한입에 잡아먹기로.

***

에드먼드의 눈동자가 모든 것을 불태워 버릴 듯이 이글거리고 있었다. 엘레나는 그의 눈을 빤히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대공 전하, 좀 솔직해지는 게 어때요?”

그녀의 발이 에드먼드의 중심을 살살 쓸어내렸다. 에드먼드는 신음을 참기 위해 숨을 흡 들이마셨다.
하, 엘레나는 헛웃음을 지으며 그의 뺨을 휘어잡았다.

“이렇게 좆 세우면서 협박해 봤자 씨알도 안 먹히는데.”

작가 프로필

솔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북부 대공 길들이기 (솔린)
  • 잘생긴 좀도둑을 잡았더니 (솔린)

리뷰

4.3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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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분량이 굳이 2권일 필요가.. 씬 아쉽, 킬링타임용으로 쏘쏘

    kik***
    2025.04.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ny***
    2025.02.23
  • 사랑스런 북부공작님^^* 매력 여주가 캐리하네요! 가볍게 호로록 봤습니다!

    hos***
    2024.11.18
  • 엄청 센 내용은 없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내용이에요. 정말 부드러운 내용ㅎㅎ 알고 보니 남편이 부인을 많이 사랑하는데 오해가 있어서 차갑게 근데 사실은 너무 좋아해서 쑥쓰러워서 퉁명스럽게 대한거고 부부끼리 귀여운 장면들이에요. 센거 좋아하면 실망한 것 같지만 덩치크고 무뚝뚝한 남주 좋아하면 잘 맞을듯!!!

    sto***
    2024.09.12
  • 사실은 오래전부터 떡대남주가 울면서 여주한테 모든 걸 다 내주는 맛도리 작품을 기다려왔다우

    tod***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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