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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 상세페이지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

  • 관심 10
열대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100 ~ 3,300원
전권
정가
7,700원
판매가
7,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1952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 (외전)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 (외전)
    • 등록일 2024.10.15.
    • 글자수 약 2.5만 자
    • 1,100

  •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 2권 (완결)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 2권 (완결)
    • 등록일 2024.08.26.
    • 글자수 약 9.5만 자
    • 3,300

  •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 1권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 1권
    • 등록일 2024.08.26.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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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연예계 #아이돌 #배우 #연하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울보공 #미남공 #짝사랑공 #연상수 #미남수 #주접수 #능력수 #헌신수 #삼각관계 #서브수 #자낮수

*공 : 차지호 - (전)아이돌, (현)매니저. 흑발, 강아지상, 내려간 눈꼬리와 잘 웃는 표정이 기본 베이스. 한 번 망한 아이돌 생활로 자존감이 극도로 낮다.

*수 : 단윤 – 배우. 고양이상, 올라간 눈매와 무뚝뚝한 표정이 기본 베이스. 주접을 잘 떨고 표현도 잘한다.

*이럴 때 보세요 :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했던 아이돌, 차지호가 단윤의 매니저가 되어 얽히는 관계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형, 아직도 제가 귀엽게만 보여요?”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

작품 소개

“형, 이번이 마지막일 거예요.”
“마지막이라니?”
“저…… 아이돌 그만둬요.”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할 줄 알았던 차지호.
망돌인 건 알고 있었지만, 망한다 망한다 해도 정말 해체할 줄 몰랐다.

“……저 내일 군대 가요, 형.”
“그렇구나, 그럼 군대 갔다 와서는?”
“모르겠어요, 형…….”

나라를 지키러 군대를 가느니 팬이나 지키라고 외치던 단윤.

“저기요, 새로운 매니저 맞으시죠? 왜 숨어 계시는……”

강제 탈덕 이후로도 단역 배우를 전전하던 단 윤은 몇 년 만에 주연 배우로 성공하게 되어 새로운 매니저와 마주하게 된다.
새로운 매니저가 자취를 감췄던 구 최애… 차지호?

작가 프로필

라라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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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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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사러 들어왔더니 출간된 지 두 달이 됐는데 리뷰가 하나도 없네요. 왜 없는지 알 것 같습니다만... 휴우... 저라도 리뷰 남겨 봅니다. 일단 소재나 캐릭터는 좋았어요. 다정한 연상 미남 배우 수와 실패를 겪고 주눅 든 전직 아이돌 공. 망돌 덕질, 소심멤 덕질 해 보신 분들은 공 보면서 우리애가 스쳐 지나갈 거예요. 수가 공에게 잘해줘서 대리만족 느끼기도 하실 거고요. 제 취향에 너무나 맞는 이야기라, 글의 완성도가 처참했음에도 본편 완독은 할 수 있었습니다. (외전은 아직 읽기 전이에요.) 완성도가 처참하다는 의미를 좀 더 구체화해서 말하자면, 내용이나 캐릭터 설정이 취향에 쏙 맞는데 배우 연기가 몹시 뚝딱거리는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연기를 하는 건지 초등학생이 교과서 낭독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 가는 드라마요. 독자를 멱살 잡고 끌어가는 노련함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신인 작가님이시니 당연하다고 하실 수는 있지만 안 그러신 분도 계시거든요. 난생 처음 쓴 글부터 흥미진진한 소수의 사례를 제외하면, 습작을 많이 써 본 뒤에 출간하신 분과 그렇지 않은 분, 독자의 구미에 얼마나 맞을지를 신중히 고려하신 분과 아닌 분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출간이 쉬워져서 그런가, 습작으로 둬야 할 만한 글들을 덜컥 출간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독자 역시 가격도 저렴한데 그냥 커피 한 잔 안 마신 걸로 치자 싶어서 평가를 후하게 주시는 일이 잦은 것 같고요. 그러니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게 아닐까요. 무료 게재하는 게시물이 아니라 팔려고 상업 시장에 내놓은 재화입니다. 몇천 원이라는 금액에 집중해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 글을 선택해 시간을 들여 읽은' 사람이 얼마나 만족할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시고 다듬어 출간하셨으면 합니다. 별점은 건강상의 이유로 유료 연재를 중단한다면서 다른 신작을 내는 정도가 아니면 1개를 준 적 없는 사람인 것 감안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거의 반 년 만에 외전 겨우 읽었네요. 읽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 드는 경우가 좀처럼 없는데 참.... 밋밋한 연령 반전 외전입니다. 이 작가님 거 다시 구매할 일은 없을 듯. 한 줄 요약: 작품 소개가 제일 재밌었다

    cer***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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