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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요망한 고양이 상세페이지

쌍둥이의 요망한 고양이

  • 관심 8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24.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7만 자
  •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38621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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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동거, 첫사랑,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수, 달달물, 일상물, 라이벌/열등감, 다정공, 츤데레공, 적극수, 잔망수, 수인물아님주의

*공 1 : 독고문현 (32) - 5분 차이의 일란성쌍둥이 형,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무심히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를 가졌다. 일란성쌍둥이 동생에 대한 애정이 일반적이지 않다. 문현에게 있어 모든 걸 문빈과 함께 공유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무관심한 성격인 듯 보이지만 자신이 애정하는 것들에겐 누구보다 섬세하고 다정하다.

*공 2 : 독고문빈 (32) - 5분 차이의 일란성쌍둥이 동생, 일란성쌍둥이인 문현과 외모로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눈동자 색이다. 어두운 흑안의 문현과 달리 문빈은 고동색의 눈동자를 가졌다. 다만 어두운 곳에서는 이마저도 구별이 어렵다. 마음 한편으로는 본인도 눈치채지 못한 형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있다.

*수 : 우윤설 (23) - 윤기 흐르는 흰 피부, 바짝 올라붙은 엉덩이, 잘록한 허리, 순진한 듯 동근 눈에 꼬리가 살짝 올라가 귀여운 듯 묘하게 야한 구석이 있는 눈매를 가졌다. 외모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섹슈얼을 자극한다. ‘매력적인’이라는 단어를 사람으로 형상화한다면 아마 우윤설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 있다. 과거의 상처가 있는듯하다.

*이럴 때 보세요 : 외강내유, 요망수가 자기 잘난 맛에 살던 두 형제를 홀라당 발라당 홀리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설, 너도 우리가 마음에 든다면, 길고양이 말고, 집고양이 하는 건 어때?”
쌍둥이의 요망한 고양이

작품 소개

문현은 여느 날처럼 가볍게 원나잇 상대를 찾으러 간 클럽에서 ‘스노우’를 닮은 우윤설을 발견한다.
그리고 우윤설이 함께 살던 놈에게 버림받아 한 달 전부터 클럽을 전전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는 길냥이를 주울 생각으로 망설임 없이 윤설에게 다가간다.

“안녕.”
“모텔은 싫어. 나, 싸구려 아니야.”

그리고 문현이 건넨 인사에 노골적인 윤설의 답이 돌아온다.

“모텔이 싫으면 집은 어때요? 셋이 함께 괜찮죠?”

그렇게 윤설은 독고 형제의 집에서 함께 밤을 보내고.

“설, 너도 우리가 마음에 든다면, 길고양이 말고, 집고양이 하는 건 어때?”

함께 살자는 형제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모든 걸 함께 공유하던 형제가 요망한 우윤설을 사이좋게 공유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체리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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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토이 (Toy) (체리페퍼)
  • 쌍둥이의 요망한 고양이 (체리페퍼)
  • 연좌제 (체리페퍼)

리뷰

4.4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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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망한 고양이 ㅋㅋ 짧아서 아쉬워요 ㅠ

    bac***
    2024.11.28
  • 작가님 기존 두 작품 읽고 신간 소식에 바로 구매했어요! 계속 피폐수 보다가 요망수 보니까 리프레쉬 되네용!! 피페 말고 알콩 달콩도 넘넘 취저!! 하지만 윤설이의 피폐한 과거도 궁금하다는요!!

    fbt***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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