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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된 형수님 상세페이지

중독된 형수님

  • 관심 35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100원
전권
정가
2,200원
판매가
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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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3861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중독된 형수님: 임신편
    중독된 형수님: 임신편
    • 등록일 2025.01.03.
    • 글자수 약 2.2만 자
    • 1,100

  • 중독된 형수님: 도망편
    중독된 형수님: 도망편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2.2만 자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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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조폭공, 도박중독수, 대가리돈밭수, 양성구유, 노팅, 도련님공X형수님수, 구슬공, 장내배뇨, 임신플, 모유플

*공 : 차태주 (32살) - 재일교포 야쿠자 천일회의 와카가시라(2인자)이자 천일회 전 카이초(1인자)의 하나뿐인 친동생. 터울이 어마어마하지만 꽤 닮은 게 특징. 그는 죽은 형의 재산을 들고 도망간 형수님을 잡기 위해 귀국했다.

*수 : 라윤 (29살) - 이름깨나 날렸던 전직 캬바조. 천일회 두목과 결혼한 뒤 돈을 펑펑 쓰며 살았다. 정확히 8년 뒤. 그의 남편은 49세 나이에 단명했고, 라윤은 남편이 남긴 현찰을 들고 한국으로 도망쳤다. 저를 잡으러 일본에서 누가 건너오는 줄도 모르고.

*이럴 때 보세요 : 머릿속에 돈만 가득한 라윤이 아랫도리에 구슬이 가득한 도련님에게 혼쭐나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와서 빠실래요? 아니면 박히실래요.”
중독된 형수님

작품 소개

“못해도 우리 형 입관식은 보고 가지. 그럼 내가 이렇게까지 형수 미워하진 않았을 텐데요.”

입관식 보고 나면 도망 못 칠까 봐, 마음이 약해질까 봐 도망친 거라고 거짓말할 심산이었다. 그런 그의 속을 훤히 알고 있는 건지 묵직한 귀두가 결장을 쿵! 때려 입을 막았다.

“아악!”

복근은 물론이고 내벽을 이루는 촘촘한 속근육과 눈꺼풀이 바르르 경련을 일으켰다.

희고 얇은 발가락이 부채처럼 활짝 펼쳐졌다가 다시 곱아들 무렵, 한층 예민해진 속살이 거근에 들러붙어 움직이는 게 죄다 느껴졌다.

“그래도 아직 늦진 않았어요. 형수. 지금부터라도 형수 노릇 좀 하세요.”

사별한 마당에 무슨 형수 노릇을 하냐 따지려던 찰나였다.

굵고 거친 손가락이 여린 살점을 살살 달래며 삽입되자, 선분홍빛의 날개들이 도련님의 손가락을 포근히 덮었다.

죽은 제 남편이 그리 아끼던 보물 1호를 도련님에게 내어주게 될 줄이야.

놀란 라윤은 발버둥을 치며 제 허리보다 두꺼운 태주의 허벅지를 손톱으로 긁었다.

“응! 흐읏……! 자, 잠깐, 도련님……! 잠깐만! 콘, 콘돔……!”

아무리 되어 먹지 못한 삶을 살긴 했다만.

심지어 지금도 도련님의 도깨비방망이에 홀려 타액을 질질 흘려대고 있다만.

그래도 도의라는 게 있고, 도련님의 아이를 제 배를 통해 볼 순 없었다.

아니, 죽은 남편과 달리 냉철한 도련님은 응당 그리할 거라 여겼다.

“우리 형수님 닮은 딸이면 얼마나 예쁠까.”

작가 프로필

오뮤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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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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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화 줘요!!!얼른

    fjf***
    2025.02.09
  • 아니~~진짜X족보구나..ㅋㅋㅋ

    ain***
    2025.02.06
  • ㅋㅋㅋㅋ ㅋㅋㅋㅋ 재밋다

    sin***
    2025.02.05
  • 더주세요 더 재밌어….

    mom***
    2025.02.03
  • 짧굵 뽕빨물로 딱좋

    rla***
    2025.01.31
  • 이렇게 본능에 충실한 수 너무 좋아요

    gba***
    2025.01.29
  • 하늘에 있는 카이조가 일어나겠대ㅋㅋㅋㅋㅋㅎㅎㅎ

    wjs***
    2025.01.27
  • 외전 다섯권은 들고 오시죠?

    kan***
    2025.01.24
  • 생각보다 안맵고 삼삼하네여 좀더 뽕빨이거나 찐덕한거 생각했는데

    suj***
    2025.01.23
  • 더 필요합니다!! 아늑하네요

    hij***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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