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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용 암캐 상세페이지

임신 전용 암캐

  • 관심 9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8043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임신 전용 암캐 2 (완결)
    임신 전용 암캐 2 (완결)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1.5만 자
    • 1,000

  • 임신 전용 암캐 1
    임신 전용 암캐 1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1.5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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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나이차커플, 절륜남, 계략남, 집착남, 재벌남, 씬중심, 하드코어, 고수위, 순진녀, 상처녀, 갑을관계, 수치, 능욕, 강압, 도망녀, 더티토크

*남자주인공 : 염현원 - 누군가에게 정착하는 게 죽기보다 싫다던 자유로운 영혼… 이었지만, 이젠 아니다.

*여자주인공 : 윤지아 - 염현원의 비서. 계약 연애를 하다 임신한 사실을 알고 도망쳤지만, 3년 뒤 붙잡혔다.

*공감 글귀 : “지아는 오랜만에 만난 남편에게도 거짓말을 할 생각인가 보네.”
임신 전용 암캐

작품 소개

“지아는 오랜만에 만난 남편에게도 거짓말을 할 생각인가 보네.”
“…파혼했으니 남편은 아니시죠.”
“아니지, 지아야.”

뺨에 짧게 입 맞춘 염현원이 턱을 타고 천천히 내려왔다. 뱀이라는 별명과는 썩 어울리지 않는 따뜻한 숨결이 목덜미를 스산하게 문질렀다. 따끔한 감각에 지아가 밀어 내려는데, 남자의 단단한 손이 지아의 두 팔을 꽉 움켜 쥐었다.

“내가 허락을 안 했잖아.”
“…!”
“우리 지아가 오랜만에 본 거라, 우리가 얼마나 뜨거운 사이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나보네….”
“저, 잠깐…!”
“괜찮아. 이제부터 알려주면 되니까. 몸부터 기억해볼까?”

원피스 자락 안으로 뜨거운 손이 피부 위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아이를 낳기 전보다 살짝 통통해진 배 위를 남자가 가늠하듯 문질렀다. 분명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이었음에도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참고로 얘기하는데, 내가 지금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아.”
“흐으…!”
“네가 잘 하면 그렇게 예뻐 하는 딸이랑 한 통 정도는 연락하게 해 줄게.”

지아가 입술을 꾹 깨물었다. 두려움으로 쿵쾅쿵쾅 뛰는 심장과는 별개로, 몸은 이미 익숙해지고 있었다. 그야 당연했다. 시간이 흘렀다고는 해도, 첫 경험의 아찔했던 기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이름 모를 여자들에게 실컷 박아 댔던 걸레 새끼 자지와는 달랐으니까. 하지만….

“죄송하지만, 대표님이 오해하고 계신 게 있는 것 같은데….”
“대표님?”
“대표님 섹스 실력 형편 없어요. 그깟 몸 좀 섞는다고 제 생각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 하지 마세요.”
“아하…?”

***

“못생긴 표정.”

귀엽다는 듯 지아의 허리를 문지르던 염현원이 보채듯 지아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쳤다.

“좀 더 제대로 움직여야지. 아까 내가 한 것처럼 해. 좆 빠지기 전까지 허리 올리고, 자지털에 닿을 때까지 내려.”
“흐, 안, 안 돼요….”
“안 되긴. 지아 딸 안 보고 싶어? 제대로 해야지.”
“…!”
[엄마? 엄마 무슨 일 있어요…?]

그와 동시에 아이의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 그래도 또래 애들보다 눈치를 유독 많이 보는 아이였다. 간신히 정신을 차린 지아가 허벅지에 힘을 주고 허리를 들어 올리려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손으로 땅을 짚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힘이 날 턱이 없었다.

그런 지아의 모습을 눈치 챈 염현원이 그녀가 들고 있던 핸드폰을 낚아 챘다.

“아, 흐, 하, 할 게요…!끄, 끊지 마세요….”
“안 끊어. 지아 도와주려고 하는 거지.”
[엄마?]

빼앗기지 않으려 힘을 주었지만 핸드폰은 이미 남자의 손아귀에 있었다. 스피커 폰으로 돌린 남자가 팔을 뻗어 고개를 숙이고 있던 지아의 귀 옆에 대주었다. 제가 들고 있을 테니 움직이라는 소리였다. 발바닥을 남자의 허벅지 양 옆에 둔 채, 개구리처럼 남자의 배 위에 두 손을 올린 지아가 힘주어 자지를 뽑아 냈다.

“흐이, 잇…!”

참아 내려 악문 잇새 사이로 작게 신음이 샜다. 단 한 번의 움직임 만으로 질 내벽이 죄다 딸려 내려갈 것 같았다. 보지가 뒤집히는 감각에 잠시 숨을 들이킨 지아가 귀두를 보지 끝에 걸칠 때 까지 쑥 뽑아 냈다가 단숨에 쿵, 하고 내려 앉았다.

“…!…!!”

뒤로 넘어간 눈동자가 소리 없이 절정을 알렸지만 입 밖으로 새어 나오는 신음은 없었다. 그 뒤로는 반복이었다. 빠르게 허리를 치켜 올린 지아가 쿵, 쿵 자궁구를 스스로 짓눌렀다. 억센 자지털이 여린 보지를 붉게 쓸어 올릴 때까지 꽈악 맞붙은 보지가 금세 박자를 타며 위 아래로 쿵쿵 길게 움직였다.

작가 프로필

구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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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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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뭔내용이야....

    cpf***
    2025.05.21
  • 2권 여기서 완결 맞아요? 잘려나간 거 아냐?

    dia***
    2025.05.17
  • 아 진짜 쓰봉단의 빛과 소금이세요 스토리는 끊겨서 아쉽지만 더티토크랑 씬이 질척해서 대만족

    kon***
    2025.05.12
  • 네??더 있는거ㅛ????

    jij***
    2025.05.08
  • 저는 작가님 팬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실망이 크네요ㅠㅠ 하다가 말고 끊고.. 2권을 구매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요... 그래도 1위 축하드려요!

    wjs***
    2025.05.08
  • 뭐지?? 야한것 같은데.. 하고 고민하며 읽어야 하나? 대충 마무리도 아닌 쓰다 뚝 끓어 버리다니 성이가 없어도 너무 하다 싶어요.

    cwo***
    2025.05.04
  • 믿고 구매합니다…..

    jo8***
    2025.05.04
  • 보는 내내 여주가 넘 불쌍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ㅠㅠ 글고 ㄹㅇ 작가님 씬 장인이심 외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025.05.03
  • 진짜... 진짜 작가님은 배우신 분이에요. 씬이 워훜ㅋㅋㅋㅋ

    dgd***
    2025.05.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96d***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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