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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구멍 마사지 상세페이지

음탕한 구멍 마사지

  • 관심 123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8044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음탕한 구멍 마사지 2 (완결)
    음탕한 구멍 마사지 2 (완결)
    • 등록일 2025.05.30.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음탕한 구멍 마사지 1
    음탕한 구멍 마사지 1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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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구멍 마사지

작품 소개

예약 잡는 것조차 하늘의 별 따기라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해연이 이곳에 오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어릴 때부터 짝사랑 해온 주미의 오빠 강태윤 때문이었다.

‘꼬맹이가 많이 컸네.’

꼬꼬마 시절부터 제 첫사랑이었던 친구 오빠. 기대감에 왔건만, 태윤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슬쩍 김이 빠진 해연은 마사지 베드에 엎드린 채 눈을 감았다.

“실례합니다.”

귓가를 휘감는 저음에, 해연은 화들짝 놀란 채 고개를 돌렸다.
천천히 걸어오고 있는 사람은 강태윤이었다.

*

“안쪽 풀어야 하니, 다리 조금만 더 벌릴게요.”
“네, 하윽.”

단단한 손이 제멋대로 다리를 옆으로 벌렸다. 양손으로 엉덩이 바로 아래의 허벅지를 쥔 채 원을 그리듯 돌려주자, 어느새 속살이 맞붙었다 떨어지길 반복했다.

생생하게 전달되는 점막이 달라붙었다 떨어지는 느낌에 해연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이윽고 자신의 귀에도 확실하게 들리는 물기 어린 소리가 실내에 가득 울렸다.

쩌억, 쩍. 보지가 벌어졌다 다시 맞붙는 소리였다. 질척하게 물기 어린 그 소리에 해연은 숨을 죽인 채 허벅지를 바들바들 떨었다.

‘미, 미쳤어. 어떡해. 태윤 오빠 앞에서 이런 꼴을 보이다니. 변태라고 생각하는 거 아냐.’

속살이 촉촉하게 젖어 들어갔다. 살이 맞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점점 격하게 울렸다. 흡사 쩝쩝거리기라도 하는 듯했다.

아무도 입을 열지 않고 있는 고요한 실내에서, 그 소리는 유독 크게 울려 퍼졌다.

“물이 많네요.”
“흐읍, 네, 네?”
“자궁이 차가우면, 보지도 마르거든요. 그런데 이 정도로 질질 흘리면, 아직 그래도 건강하네.”

작가 프로필

오렌지말머리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tagamza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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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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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씬은 맛있는데 대사가 좀 어색?한 것 같아요 여주는 대사 90%가 신음+오빠 네요..

    pin***
    2025.06.10
  • 걍 좀만 분량 늘리고 심리묘사 늘려서 3000원짜리로 냈어야함 너무 끊겨요

    kso***
    2025.06.05
  • 제발 외전 주세요 외전이 왜없죠 말이안댐

    hm2***
    2025.05.27
  • 만점! 만점!!!!

    ise***
    2025.05.13
  • 뒷편 어딧나요 얼른얼른 외전이 필요해요

    eun***
    2025.05.08
  • 외전주세요 그 친구들이랑 마사지하는 것도 보고싶어요

    skt***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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