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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형제 관계 상세페이지

사이 좋은 형제 관계

  • 관심 19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7.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65008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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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작품 키워드 : 일공일수, 금단의관계(짭근), 양성구유, 더티토크, 강압, 고수위, 씬중심

*공 : 세드릭 드 로슈포르 (25) - 뤼시앙 대신 작위를 이을 후계자가 되어 로슈포르 가문으로 오게 됐다. 뤼시앙을 처음 본 순간부터 반해 지금까지 음침한 사랑과 소유욕을 드러냈다.

*수 : 뤼시앙 드 로슈포르 (20) - 양성구유를 가진 로슈포르 가문의 전 후계자. 8살 때 겪었던 불미스러운 사고로 말더듬이에 백치가 되었다.

*공감 글귀 : “세상에 나처럼 동생 보지 빨아서 씻겨 주는 착한 형이 어디 있다고 그래.”
사이 좋은 형제 관계

작품 소개

**도서 내 유사 근친 소재,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서양풍 #금단의관계 #양성구유 #가스라이팅요소有
#음침집착미남공 #백치순진미인수 #말더듬이수

사고로 백치에 말더듬이가 된 뤼시앙. 그 대신 로슈포르의 후계를 잇기 위해 방계 가문의 아이, 세드릭이 찾아오고 두 사람은 언뜻 사이 좋은 형제처럼 지내는데…….

*

“만져 볼래?”
“시, 싫어. 굵고, 커서 무, 무서워.”

생전 처음 보는 타인의 생식기에 겁먹은 뤼시앙이 고개를 내저었다. 그에 의미심장하게 웃은 세드릭은 제 몽둥이만 한 좆을 뤼시앙의 가랑이 사이에 얹었다. 그 밑에 짓눌린 뤼시앙의 것이 무안해질 만큼 두 성기의 크기는 확연하게 차이가 났다.

“너무 그러지 마, 뤼시. 앞으로 네 구멍에 씹질하며 열심히 봉사할 좆인데…….”

세드릭이 좆을 앞뒤로 비비며 뤼시앙의 좆을 긁었다. 이따금 밑으로 빠진 귀두가 질 입구로 들어갈 듯하다가 삐긋하여 껍질 속의 음핵을 긁고서 도로 올라가면 뤼시앙이 옴찔 떨며 얕게 신음했다.

“이걸로 전립선 퉁퉁 부을 때까지 뒷주름 긁어 주고, 벌렁 보지될 때까지 쑤셔 줄 거야. 형의 좆이랑 딱 맞는 길이 생기면 나중에는 이 좆 없이는 살지도 못하게 될걸.”
“무슨, 무슨 말…… 하, 하는 거야?”

뤼시앙이 불안하게 흔들리는 순진무구한 눈으로 자신의 형을 올려다본다. 세드릭의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무슨 말인지는 이제부터 알게 해 줄게.”

작가 프로필

장어덮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reddolphin5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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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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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사이가 좋아서 맘이 땃땃해지네여

    kim***
    2025.07.20
  • 정말 사이가 좋은 형제군요 홀홀홀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사이 좋게 결혼도 하고 아이도 셋 낳았으면 좋겠어요^^

    nov***
    2025.07.19
  • 거 너무 짧은 거 아니오?

    lys***
    2025.07.18
  • 야하고 맛있어요...b

    yas***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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