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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촬영 현장에서 공개 절정 상세페이지

음란 촬영 현장에서 공개 절정

  • 관심 153
총 3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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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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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판매가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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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650832
UCI
-
소장하기
  • 0 0원

  • 음란 촬영 현장에서 공개 절정 3 (완결)
    음란 촬영 현장에서 공개 절정 3 (완결)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1.4만 자
    • 1,000

  • 음란 촬영 현장에서 공개 절정 2
    음란 촬영 현장에서 공개 절정 2
    • 등록일 2025.10.10
    • 글자수 약 1.4만 자
    • 1,000

  • 음란 촬영 현장에서 공개 절정 1
    음란 촬영 현장에서 공개 절정 1
    • 등록일 2025.10.02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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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촬영 현장에서 공개 절정

작품 소개

[1권]

#능욕수치플 #다인모브플 #촬영플 #기구플#애널플 #투홀투스틱 #하드코어 #더티토크
#삽입은 안 한다고 했잖아요>앙앙앙앙 정액 더주세요 #기승떡떡

출근길에 외제 차를 들이받아 빚더미에 오른 민아.
빚을 갚기 위해 ‘옆집 직장인의 비밀 사생활’ 콘셉트의 음란물 촬영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데….

[촬영 세부 콘셉트]
- 속옷 샷(기본)
- 알몸 샷(기본)
- 남성 1명(+50만 원)
- 다수의 남성(+100만 원)
- 손과 혀를 사용한 애무(+50만 원)
- 기구를 사용한 애무(+100만 원)
- 정액 샤워(+100만 원)
*성기 삽입은 촬영하지 않음(음란물 단속 심의에 걸림)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촬영. 목소리는 변조.

얼굴 노출 없음, 성기 삽입 없음.
순진한 민아는 두 가지 조건을 믿고 촬영에 임했건만….

“이런, 좆이 미끄러졌네?”

보지 점막을 비비던 좆이 각도를 틀어 아래쪽으로 미끄러졌다.
조붓한 입구를 발견한 단단한 귀두가 망설임 없이 구멍을 억지로 벌리며 진입했다.
벅차오르는 쾌감에 헐떡거리는 민아에게 촬영 감독이 기만적으로 속삭였다.

“자지 진짜로 박은 것도 아닌데 너무 느끼는 거 아니야?”

***

“지금부터 촬영은 비하인드 컷.”

총감독의 좆이 민아의 엉덩이 구멍에 박혀있는 광경이 카메라에 적나라하게 찍혔다. 촬영 감독은 제 좆이 민아의 보지로 빨려 들어가는 장면을 똑똑히 찍고서 허리를 거칠게 흔들었다. 배우들이 그들 사이로 손을 비집어 넣어 민아의 젖꼭지를 비틀고 가슴을 마구잡이로 주물럭거렸다.

“앞보지랑 뒷보지 전부 정액 범벅으로 만들어도 되지? 질내사정 좋아?”
“아, 아아, 좋아, 응, 너무, 핫, 으응, 좋아아.”

[2권]

빚을 갚기 위해 생방송 성인 예능에 참가한 민아.
[달려라, 황소! 음란 로데오 게임에 참가하신 걸 환영합니다.]
흔들거리는 황소 놀이 기구. 안장에는 딜도가 박혀 있는데….

“자지 각도 맞췄으니까 그대로 앉으시면 돼요.”
“아흐응.”

엉덩이가 안장에 찰싹 부딪히며 저도 모르게 콧소리가 나왔다.
가만히 있어도 아랫배 안쪽이 욱신거리는데 움직이기라도 하면….

끼익끼익끼익끼익.
찌걱찌걱찌걱찌걱.

“머, 멈춰…, 제, 제바…알, 아아, 너무…, 어흑.”

황소가 엉덩이를 거세게 치켜들기를 반복하자 양쪽 유두가 제멋대로 삐져나와 흔들렸다.
제멋대로 출렁이는 가슴을 따라 사내들의 벌건 시선이 빠르게 오르내렸다.

***

“지금부터는 오직 VVIP만을 위한 비공개 스테이지가 진행됩니다.”

한 사내가 황소 뒷자리에 올라타 질구와 딜도의 살짝 벌어진 틈 사이로 좆을 밀어 넣었다.
뒤에서 밀려 들어온 진짜 좆이 가짜 좆을 배꼽 방향으로 꾸욱 밀어냈다.
자지 두 개를 동시에 삼킨 탓에 굳이 움직이지 않아도 자극이 심하건만, 때마침 황소가 흔들흔들 다시금 움직이기 시작했다.

삐걱, 쩍, 찔꺽, 쯥, 끼익-.

[3권]

빚을 갚기 위해 하드코어 촬영에 참가한 민아.
[찾아라! 이동식 투명 정액 변소! 게임에 참가하신 걸 환영합니다.]
민아는 특수 유리를 사용하여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지만, 안에서는 바깥 풍경이 훤히 보이는 변소에 갇혀 일일 정액 변기로서 활약하게 되는데….

조감독이 민아의 왼쪽 허벅지에는 ‘보지 사용 횟수’ 오른쪽 허벅지에는 ‘애널 사용 횟수’를 적었다.

“다 됐습니다. 방송 켜 주세요.”

변소 곳곳에 설치된 6개의 카메라가 동시에 켜졌다.
바깥 풍경이 훤히 비치는 자그마한 정액 변소.
그 중앙 의자에 재갈을 물린 채 사지가 묶여,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는 정액 변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변기 더럽게도 썼네, 매너 없게.”
“흐윽!”
“오빠가 더러운 변기 존나 좋아해서.”
“응…, 흐….”
“변기 더 더럽히는 것도 좋아하고.”

단숨에 뿌리 끝까지 자지를 박아 넣은 그가 의자가 흔들릴 정도로 마구 몰아붙였다.
쩍쩍쩍쩍쩍, 젖은 살이 달라붙었다가 떨어지는 음란한 소음이 이동식 변소 가득 울려 퍼졌다.
질척한 교합음이 바깥까지 번진 지 오래건만, 민아는 그런 것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었다.
수상한 눈길로 변소를 바라보며 지나가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건 물론, 자신에게 정액을 싸지르고자 길게 줄지어 있는 사내들도 보이지 않았다.
극렬하게 극점을 후벼파는 자지의 움직임만 느껴질 따름이었다.
채팅창에 저열한 댓글이 우수수 쏟아졌다.

[다음 타자는 앞보지에 두 개 어떰? 그것도 좋아하는 것 같던데.]
[제대로 갔네, 갔어. 의식은 있으려나?]
[변기는 의식 나간 순간부터 진짜 변기지.]

작가 프로필

대대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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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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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맛도리.........

    asd***
    2025.11.15
  • 민아야 그렇게 됐다.. 앞으로도 수고하자... 이때까지 본 방송물 중에서 제일 깔끔하면서 꼴리고 너무 짧지 않다고 느낌

    dms***
    2025.11.07
  • 다음권이 너무 기다려진다

    tnd***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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