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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하는 주인님과 순진한 강아지 상세페이지

발정하는 주인님과 순진한 강아지

  • 관심 13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6.06.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9-20260518036.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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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하는 주인님과 순진한 강아지

작품 소개

#현대물 #몸정>맘정 #발정하는_주인님
#순진한_강아지 #순진녀 #씬중심

처음 보는 메이드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깨진 조각상 앞에 서 있었다.
몇 달 전, 고객이 빌린 돈 대신 갖다 바친 딸이었다.

“처, 청소를, 하려던 건데, 그만….”

곧 죽어도 돈은 없다며, 대신 반반한 딸년이 있으니
가져가라고 두 손을 싹싹 모아 빌더라는 이야기를 부하 직원에게 전해 들었었다.

“소혜야. 내가 어렸을 때 말이야.”
“…….”
“개를 갖는 게 소원이었거든?”

사진을 봤을 땐, 그저 볼 만한 여자애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눈앞에 떨어진 애를 보니, 씨발. 말도 안 되게 제 취향이었다.

“우리 소혜가 하루 동안 개처럼 살면 용서해 줄게.”

물론 꼴리게 하는 쪽으로 말이다.

*

“벌써 개보지 다 됐어.”

재원이 만족스럽게 중얼거리자, 소혜가 주르륵 흘러내리는 눈물을 손등으로 훔쳤다.

“왜, 창피해? 개보지라고 해서?”
“후으.”
“개새끼한테 달린 게 개보지지, 뭐야?”

소혜의 수치심을 표정으로 확인한 그가 기분 좋게 옷을 벗었다. 그의 탄탄한 몸을 감싸던 검은 셔츠를 벗어내자, 우람한 어깨와 촘촘한 근육으로 짜인 상체가 드러났다.

리뷰

4.4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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