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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신부 각인 상세페이지

오메가 신부 각인

  • 관심 27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6.07.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9-20260720053.M001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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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오인씹세계관, 수면플, 오메가버스, 판타지물, 나이차커플, 절륜남, 순진녀, 소유욕/독점욕/질투, 더티토크, 하드코어, 고수위, 씬중심

*남자주인공 : 성진원 - 일중독 우성 알파. 슬슬 아이를 가지라는 성화에 그냥 쓰고 버릴 생각으로 인적 사항도 보지 않고 센터에서 오메가를 데려왔다. 하지만 막상 집에 도착한 신희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리는데…

*여자주인공 : 신희 - 오메가 교육 시설에서 성실히 교육받은 오메가. 성인이 되자마자 형질 검사를 했지만, 열성이 떠 버려 제대로 시집갈 수 없게 될까 두려웠다. 첫 발정기 이전, 가까스로 선택되어 주인이자 남편에게 예쁨 받기 위해 완벽하게 각인하고자 한다.

*공감 글귀 : “주인님이 아니라, 여보. 신희 여기 신부로 온 거잖아. 성신희. 정신 차리고 대답해야지.”
오메가 신부 각인

작품 소개

#현대물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오인씹세계관 #수면플 #하드코어❤

열성 오메가인 자신이 우성 알파에게 선택되었다.

당장이라도 제 프로필을 잘못 봤다며 문을 박차고 튀어나올 것 같아 무서웠지만, 그보다 공용 오메가로 주인도 없이 사는 게 더 무서웠다. 불안하게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 신희를 내려다보던 직원이 작게 한숨을 쉬며 작게 중얼거렸다.

“마음은 이해해. 나도 조금 걱정이네. 우성 알파한테 보낸 열성들을 장난감처럼 쓰다 자꾸 버려버리는 일이 많아서….”
“어, 어….”
“신희는 우수한 편이니까 괜찮겠지. 안 갈 것도 아닌데 지금부터 걱정해서 뭐하겠어. 자, 가자 신희야. 내일 아침에 보내드리기로 했거든.”
“…….”

선생님의 말이 맞았다. 열성 오메가가 간혹 알파에게 선택을 받더라도, 발정기 때 잠깐 쓰고 버리는 물건이나 다름 없었으니까. 버려지지 않으려면…

꿀꺽, 침을 삼킨 신희가 조심스럽게 직원을 올려다봤다.

“저, 저기… 선생님….”
“응?”
“저… 그, 각인 유도제… 쓰면 안 돼요…?”
“각인 유도제?”

잠시 고민하던 직원이 눈썹을 축 늘어트리며 고민했다.

“그거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요즘은 잘 안 쓰는데…. 신희는 열성이라 효과가 더 셀 거야. 힘들지 않을까?”
“저, 저는 열성 오메가잖아요…. 꼭 쓰고 싶어요… 버, 버려지기 싫어요…! 제발요, 선생님…. 저, 저 각인하고 싶어요… 주인님께 각인하게 해주세요… 네?”
“으음….”

열성 오메가가 가장 많이 버려지는 이유는 각인이 어려워서였다. 하지만 일단 각인이 되면 해당 페로몬에게만 반응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마음대로 버릴 수 없었다. 팔까지 잡아가며 두려워하는 신희의 모습에, 잠시 고민하던 직원이 핸드폰을 들어 올리며 말했다.

“알파 분이 허락하면 해줄게. 하지만 기대는 하면 안 된다?”
“네, 네에…!”
“그럼 편지부터 준비하고 있어. 어떻게 하는지는 알지? 계약서는 여기에 두고 갈게. 구경해도 좋아.”

얼른 고개를 끄덕인 신희가 문이 닫히자마자 책상 쪽으로 달려갔다. 오메가의 신변을 양도하는 계약서를 뚫어져라 응시하던 신희가 삐뚤빼뚤한 글씨로 편지를 적었다. 자신을 데려가 주는 데에 대한 감사 인사와 앞으로 신부로서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이 손끝에서 꾹꾹 눌려 담겼다. 상기된 두 뺨이 신희가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각인 유도제 사용 허가 나왔어. 상관없다고 하시네.”

***

‘뭐지…?’

눈을 뜨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아니, 이미 살짝 뜨여 있는 것 같았다. 어리둥절하게 눈을 껌뻑이던 신희가 허리를 살짝 뒤틀었을 때였다. 신희의 몸을 짓누르고 있던 따뜻하고 딱딱한 무언가가 조금 떨리는가 싶더니, 신희의 엉덩이를 톡톡 도닥였다.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남자의 손길에 의해 몇 번 치대졌다.

“눈 떠서 봐야지.”
“흐, 에…?”
“얼른.”

귀가 무언가에 막힌 것처럼 멍멍했지만, 신희는 그 보채는듯한 목소리에 껌뻑껌뻑 눈을 떴다. 곧 시야에 가득 들어오는 얼굴을 확인한 신희가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는 남자의 얼굴에 반사적으로 헤죽 웃었다. 눈을 뜬 신희의 얼굴이 귀엽고 예뻐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듯, 사랑이 가득한 눈빛이 낯설면서도 기뻤다. 신희는 남자의 품 안에 안겨 있는 게 분명했다.

“주우…”

주인님, 하고 부르려고 했으나 말이 나오지 않았다. 코끝에서 느껴지는 매캐하면서도 시원한 향이 목구멍 안쪽을 따라 흘러 들어왔다가, 곧 멍한 뇌를 퍽 일깨웠다. 늘어져 있던 몸이 크게 펄떡이며 마구 꺾였지만, 남자는 그걸 예상했다는 듯 신희의 몸을 짓눌렀다. 두 손은 남자의 손에 깍지 끼여진 채 완전히 짓눌려있었고,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는 커다란 좆이 배 안쪽을 볼록 튀어나오도록 으깨고 있었다. 각인을 마치고 나면 분명 상자 안에서 이틀을 보내게 된다고 했는데, 까지 생각했던 신희가 곧 머릿속을 파다닥 태우는 폭죽에 허리를 펄떡였다.

리뷰

4.7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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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 진짜 개미쳣음(p) 진짜 진심으로 이건 더 주세요

    dla***
    2026.07.24
  • 개꼴리면우는개구리가되,,,

    che***
    2026.07.24
  • 대 란 화 그저 빛...

    h1s***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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